목차 일부
Ⅰ
무엇이 「순수」인가 ... 19
클레오파트라의 코를 다스릴 줄 아는 정치 ... 26
정치와 상징, 그리고 내각책임제 ... 36
아마겟돈으로 가는 종교적 편견 ... 46
비행접시와 인류의 미래 ... 56
나는 「야한 여성지도자」가 좋다 ... 67
그래도 줏대는 있어야 한다 ... 78
현대판 암행어사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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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무엇이 「순수」인가 ... 19
클레오파트라의 코를 다스릴 줄 아는 정치 ... 26
정치와 상징, 그리고 내각책임제 ... 36
아마겟돈으로 가는 종교적 편견 ... 46
비행접시와 인류의 미래 ... 56
나는 「야한 여성지도자」가 좋다 ... 67
그래도 줏대는 있어야 한다 ... 78
현대판 암행어사 필요없다 ... 89
야권(野圈)통합과 재야 정치인 ... 99
신생(新生) 문화부와 이어령 장관 ... 108
교수, 「정치적 눈치꾼」상(像) ... 118
Ⅱ
백년대계 교육의 길 ... 131
헷갈리는 남북 문화교류 ... 142
나의 말세론(末世論) ... 153
고전 해학과 현대 마당극 - 나의 연극체험과 관련하여 - ... 162
안성기 론(論) ... 170
억압된 리비도의 군중심리적 폭발 - 김수영의(폭포) - ... 183
촌티의 근거 ... 191
건강한 관능미와 엉큼한 선정성 - 황인숙과 장정일의 시 - ... 196
썩 잘 만들어진 포르노 (애란(愛亂)) ... 206
모든 성애(性愛)에 불륜은 없다 - (신동아)와의 인터뷰 - ... 214
Ⅲ
관능적 상상력의 모험 - 에마누엘 아루상의 (에마누엘 부인) - ... 241
유치증(幼稚症)의 성 심리 - 나보코브의 (로리타) - ... 251
불행한 매저키스트의 기록 - 마조흐의 (모피(毛皮)를 입은 비너스) - ... 264
외디푸스 콤플렉스의 굴레 - D.H.로렌스의 (아들과 연인) - ... 276
노인의 성문제 - 가와바다 야스나리의 (잠자는 미녀) - ... 289
열등감의 보상심리로서의 사랑 - 존 파울즈의 (콜렉터) - ... 303
탐미적 복종은 아름답다 -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치인(痴人)의 사랑) - ... 316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신화를 깨자 ... 326
시각예술로서의 음악 ... 334
교양주의의 극복 ... 340
Ⅳ
나의 길 - 영원한 철부지로 남고 싶다 - ... 347
잘먹고 잘살면 그만 ... 352
맛과 건강 ... 355
교복의 망령 ... 363
사물과 이미지 ... 367
내가 본 중광(重光) ... 375
현대연극과 성 ... 381
(9와 1/2)유감 ... 386
한국 전통예술에 나타난 곡선의 멋 ... 390
카타르시스란 무엇인가 - 실제적 효용가치와 관련하여 -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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