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신춘문예 특강'에 부쳐 ... 3
1부 나의 신춘, 습작시절
하루에도 팔만 사천번 절망하며 / 김성동 ... 15
문학, 목매달고 죽어도 좋을 나무 / 박범신 ... 20
2등 인생의 2등 고백 / 김주영 ... 26
뜨거운 자갈밭에서 / 박영한 ... 31
인생을 습작처럼 / 정연희 ... 36
데뷔작이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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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신춘문예 특강'에 부쳐 ... 3
1부 나의 신춘, 습작시절
하루에도 팔만 사천번 절망하며 / 김성동 ... 15
문학, 목매달고 죽어도 좋을 나무 / 박범신 ... 20
2등 인생의 2등 고백 / 김주영 ... 26
뜨거운 자갈밭에서 / 박영한 ... 31
인생을 습작처럼 / 정연희 ... 36
데뷔작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까닭 / 장용학 ... 41
알지 못하는 새에 데뷔가 되고 / 송영 ... 46
개나리 울타리 / 서정인 ... 50
어린 친일파 / 최일남 ... 55
준엄한 수업기간 10년 / 전상국 ... 62
문학은 인생에 관한 공부 / 이병주 ... 67
문장 수련에 쏟은 정열 / 이호철 ... 71
정훈장교시절, 〈불꽃〉을 쓰기까지 / 선우휘 ... 76
눈치껏 비밀노트를 채우던 군대시절 / 임철우 ... 84
니기미, 소설이나 한번 써봐? / 천승세 ... 89
독서광에서 시인으로 / 천상병 ... 99
1976년 1월 전후 / 이문열 ... 103
다시 태어남의 길 / 윤후명 ... 109
지구력과의 싸움 / 조선작 ... 114
문학적 대화를 통한 성장 / 최하림 ... 120
나를 얽어맨 적산의 집 / 이순 ... 128
근원적인 삶의 터전을 위한 싸움 / 한승원 ... 133
당선 취소를 당하고도 / 백시종 ... 136
우연한 행운의 열쇠 / 손영목 ... 139
당선이라는 이름의 모자 / 정수남 ... 142
발표욕심과 상금욕심 / 이성부 ... 145
스물여덟 살의 좌절에 찍은 마침표 / 나태주 ... 148
2부 심사위원들이 말하는 신춘문예
참신한 야심작을 기대한다 / 김종길 ... 153
또다시 신춘문예에 거는 기대 / 이제하 ... 158
새로운 눈으로 문학세계를 보는 안목 / 윤재근 ... 163
신춘문예를 겨냥할 것인가, 문학을 겨냥할 것인가 / 박재삼 ... 168
우리의 노래는 생명이어야 한다 / 김용직 ... 175
개성의 꽃밭을 만들어라 / 김원일 ... 180
골육상쟁의 만연 / 이문구 ... 184
다섯가닥의 작품들 / 하근찬 ... 186
시대의식과 유형화의 극복 / 김규동 ... 188
이론적 축적과 그 평가적 전용 / 신동욱 ... 191
장래성의 냄새까지 맡으며 심사를 / 신상웅 ... 193
3부 신춘문예 시, 소설 경향 분석
중요한 것은 기교가 아니라 의식이다 / 김명인 ... 199
시를 생각하며 쓴 편지 / 강형철 ... 207
제 목소리를 갖는 시 / 오세영 ... 220
1989년도 신춘문예 소설의 세계 / 임헌영 ... 232
현실상황에 예민한 새 목소리 / 김우종 ... 244
기대감에 아쉬움 남긴 신춘시 / 김시태 ... 253
새 봄의 잔치와 그 성과 / 이동하 ... 262
진정한 새 세계를 기다리며 / 박덕규 ... 270
미적 형식의 비판적 기능 / 이승훈 ... 283
신춘문예의 분석적 연구 / 이명재 ... 294
4부 문단데뷔의 그 모든 것과 개선점
신인 발굴의 다양성을 / 김승옥 ... 315
모범 답안이 정답은 아니다 / 유한근 ... 321
신춘문예제도와 독창성의 문제 / 신동욱 ... 331
문단데뷔제도 재조명 / 이명재 ... 340
재정립되어야 할 우리 문단의 제1관문 / 신춘, 그 이후의 막막함 ... 353
보수성에의 타협과 프로정신의 결여 / 현길언 ... 356
신춘문예의 효율성을 생각한다 / 복거일 ... 359
사소한 것들을 위하여 / 임동헌 ... 361
화려함을 꿈꾸기 전에 적자생존을 생각하라 / 조남현 ... 366
문예지 추천제 / 이문구 ... 375
자비 출판제 / 이명재 ... 379
신인상 당선제 / 유현종 ... 383
신춘문예 당선제 / 전상국 ... 387
부록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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