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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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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의 라임오렌지나무/ J.M. 데 바스콘셀로스 지음; 김선유 옮김.
개인저자Vasconcelos, Jose Mauro de
김선유,역
발행사항서울: 상아, 1986.
형태사항261 p.; 22 cm.
원서명O Meu pe de laranja lima
분류기호879.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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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020783 879.3 V331mㄱ 삼성캠퍼스/단행본서고(5층)/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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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나읭라임오렌지나무 [ ***2556923 | 2024-03-04 ] 3 | 추천 (0)
사실 이책은 어렸을때부터 읽은 책이라 기억이 섬뜻 나지는 않지만 어떤이에게는 천사 어떤이에게는 악마로 불리는 제제의이야기로 기억한다.모두 제제 그를 이상하게 바라본 기억이 난다.제제는 지금 나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 어떤이에게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이상한 애로, 한편으로는 또 다른 해석을 가르쳐주는 학생으로 두가지의측면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제제 또한 작은 아이일뿐이고 자신의 신념에 맞게 그저 생각되는대로,느끼는대로 행동했을뿐이데 주변사람들은 이렇듯 다양한 해석과 판단으로 폭력을 행사했다. 나 또한 내가 생각하는 신념에 맞게 행동했을뿐인데 종종 야유하는 사람이 많다. 나의사례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현재 정신과약을 복용하는 상태이다. 유명연예인이 스트레스로 인해 활동중단 또는 금쪽같은내새끼같은 오은영박사님의 프로그램에서는 모두 주의깊게 보면서 정작 정신과에 대한 편견은 아직 남아있다. 요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데 나의 착각인지 사람들이 피할려고 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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