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인정 교인 서 人政敎人序 ... 11
인정 제8권 人政 卷八
교인문 1 敎人門一 ... 15
운화교(運化敎) ... 15
지구(地球)의 형체 ... 15
역(曆) ... 16
인도(人道) ... 18
문자(文字) ... 19
예(禮) ... 20
수학(數學) ... 21
재용(財用) ... 23
교학(敎學)의 허실(虛實)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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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인정 교인 서 人政敎人序 ... 11
인정 제8권 人政 卷八
교인문 1 敎人門一 ... 15
운화교(運化敎) ... 15
지구(地球)의 형체 ... 15
역(曆) ... 16
인도(人道) ... 18
문자(文字) ... 19
예(禮) ... 20
수학(數學) ... 21
재용(財用) ... 23
교학(敎學)의 허실(虛實) ... 24
저술(著述) ... 25
문장(文章) ... 26
근기(根基)와 표준(標準) ... 27
사교(師敎) ... 28
무언(無言)과 유언(有言) ... 29
삼층교(三層敎) ... 30
어린 아이를 가르치는 것 ... 31
가르침이 이루어지고 못 이루어지는 것 ... 32
가르침에는 예탁(豫度)이 있다 ... 33
가르침을 그르쳐 비탄(悲歎)하는 것 ... 34
여러 가르침들 ... 35
초년과 중년과 만년의 가르침 ... 35
교법(敎法)을 서로 비난하는 것 ... 36
귀머거리도 내교(內敎)는 있다 ... 38
장님과 벙어리의 가르침 ... 38
가르침을 베푸는 시종(始終) ... 39
자질에 따라 가르친다 ... 40
조정(朝廷)에서 사람을 가르치는 것 ... 40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인재를 뽑아 써야 한다 ... 41
종족(宗族)의 입교(立敎) ... 42
가르침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 43
행사(行事)의 가르침 ... 44
고금(古今)의 행사를 통달하여 가르침을 삼는다 ... 44
가르침에 방해가 되는 것 ... 45
기화인도교(氣化人道敎) ... 46
사람을 주(主)로 삼는 것과 기(氣)를 주로 삼는 것 ... 47
사특하고 거짓된 가르침 ... 47
전하고 받음에는 같고 다름이 없다 ... 48
얻는 것이 다르다 ... 48
고금(古今)의 천(天)을 말한 것과 기(氣)를 말한 것 ... 49
공부(功夫)의 본말(本末) ... 50
기(氣)의 순역(順逆)에서 선악이 생긴다 ... 51
서적으로 고금의 사람을 헤아린다 ... 51
깨닫는 것은 곧 부합(符合)되는 것이다 ... 52
어두운 곳에서 두려움이 많은 것 ... 52
이(理)가 곧 기(氣)이다 ... 53
과거를 이어서 미래를 열어준다 ... 53
말로 하는 교육과 글로 하는 교육 ... 54
기수(器數)를 가르침 ... 55
욕심의 권징(勸懲) ... 55
천하의 가르침과 한 나라의 가르침 ... 56
인정 제9권 人政 卷九
교인문 2 敎人門二 ... 57
운화(運化)를 펴서 세상을 평화롭게 한다 ... 57
허무학(虛無學)과 성실학(成實學) ... 59
신(信) ... 60
사술(邪術)에 침혹(沈惑)됨 ... 60
선악과 허실은 교접에서 생긴다 ... 60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두 가지가 아니다 ... 61
가르침은 사무(事務)와 통한다 ... 61
지향(志向)을 고른다 ... 62
본원(本源)을 세상에 알려준다 ... 63
지향(志向)은 전일(專一)해야한다 ... 63
사람으로 사람을 비교한다 ... 64
명덕(明德)을 밝힘 ... 65
기질(氣質)은 곧 천성(天性) ... 65
누구나 따르는 가르침 ... 65
구내(求內)와 구외(求外) ... 66
같지 않은 말 ... 66
가르침이 다른 것이 아니다 ... 67
운화(運化)의 오묘함을 찾아본다 ... 67
사부(四部)의 취사(取捨) ... 67
교양(敎養) ... 68
학문의 조목(條目) ... 68
허(虛)가 곧 기(氣)이다 ... 69
대소기(大小氣)의 상통 ... 69
도리(道理)가 곧 기(氣)이다 ... 69
진퇴(進退)할 수 없는 것 ... 70
뭇사람을 가르침 ... 70
대소(大小)가 서로 비웃음 ... 71
도(道)와 이(理)라는 문자(文字) ... 71
원래 기학(氣學)이 있음 ... 72
도덕(道德)과 부귀(富貴) ... 72
생사(生死) ... 73
의거(依據)와 증험(證驗) ... 73
전후(前後)의 교법(敎法) ... 74
가르침은 남을 속이기 어렵다 ... 74
근심과 즐거움 ... 75
심교(心敎)는 작고 기교(氣敎)는 크다 ... 75
시무(時務)를 앎 ... 76
성심(成心) ... 76
뜻하는 바가 같지 않음 ... 77
효제(孝悌) ... 77
행도(行道)와 명도(明道) ... 78
기(氣)의 통(通)함 ... 78
중도에서 폐(廢)함 ... 79
성(性)과 이(理)는 모두 기(氣)이다 ... 79
기에 순응하여 요탈(擾奪)이 없어야 한다 ... 80
누구나 알 수 있다 ... 80
칭찬 ... 81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것이 제각기 다르다 ... 81
본원(本源)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 ... 82
행사(行事)의 공부(功夫) ... 83
양기(養氣) ... 83
지(知)의 병(病) ... 83
이(理)는 기(氣)를 통해서 보아야 한다 ... 84
활법(活法)과 사법(死法) ... 84
아는 것과 모르는 것 ... 85
만물일체(萬物一體) ... 86
이(理)에 허실(虛實)이 있음 ... 86
과불급(過不及) ... 87
제패(제稗)와 오곡(五穀) ... 87
인정 제10권 人政 卷十
교인문 3 敎人門三 ... 88
합치와 불합치 ... 88
빈부 귀천(貧富貴賤) ... 88
허실(虛實)을 알아차림 ... 89
가르침의 본래 의미를 회복한다 ... 89
천기(天氣)가 몸에 있는 것 ... 90
물아(物我)의 순역(順逆) ... 90
운화를 주로한다 ... 91
이학(理學)의 선후(先後) ... 91
의거한 데가 있는 가르침과 없는 가르침 ... 92
금수(禽獸)에도 가르침이 있다 ... 93
가르침의 기미를 운화한다 ... 93
기에서 도를 찾는다 ... 94
언어와 문자의 취사(取捨) ... 94
고금의 도는 다름이 없다 ... 95
옛사람들이 말한 형기(形氣)와 혈기(血氣) ... 95
인심과 의리 ... 96
미발(未發)의 중(中) ... 97
인의예지(仁義禮智) ... 97
기질이 혼탁한 사람을 가르친다 ... 98
인욕(人欲) ... 98
기(氣)의 형질(形質) ... 99
술수와 형기에 가리는 것 ... 100
도(道)와 이(理)는 형체가 없다 ... 100
지식의 허실(虛實) ... 101
기의 가르침을 말로 전한다 ... 101
도(道)와 이(理)를 기에서 찾는다 ... 101
유(有)일뿐 무(無)는 없다 ... 102
유(有)를 알고 용(用)을 안다 ... 103
기를 잘 배우는 것 ... 104
신기(神氣)는 운화(運化)를 배워야 한다 ... 104
운화에 따라 배운다 ... 105
작용(作用)을 서로 비긴다 ... 105
선악과 화복 ... 105
문답(問答)의 통부(通否) ... 106
사람을 가르침에 있어서의 지와 부지 ... 107
사람을 가르쳐서 일을 맡긴다 ... 107
정교(政敎)에 순역(順逆)이 있다 ... 108
휴척(休戚)과 생사(生死) ... 108
단지 심신(心身)만을 아는 것 ... 109
통함이 있을 뿐 막힘이 없는 것이다 ... 109
운화를 모르는 것 ... 110
행해지느냐 행해지지 않느냐는 가르치기에 달렸다 ... 111
역대로 점차 닦고 밝혀왔다 ... 112
상등과 하등을 가르치는 것 ... 112
병통이 든 것을 가르칠 때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 113
함양 성찰(涵養省察) ... 114
세속이 숭상하는 것의 선악 ... 114
어려서 다른 가르침을 익힌 경우 ... 115
천체 운행 도수의 영축(盈縮) ... 115
인정 제11권 人政 卷十一
교인문 4 敎人門四 ... 117
신기(神氣)가 곧 사물(事物)이다 ... 117
글의 뜻을 해석함 ... 117
사무가 참된 학문이다 ... 118
운화와 사무 ... 118
지행(知行)의 선후 ... 118
사물의 준적(準的) ... 119
우매한 자도 가르칠 수 있다 ... 120
공허(空虛) ... 120
뒤에 오는 운화 ... 121
가르침에 통변(通變)이 있다 ... 121
운화는 원법(元法)이 된다 ... 122
빨리 하려다가 중단하는 것 ... 122
가르침을 분화하여 일통을 이룸 ... 122
여자의 교육 ... 123
공장(工匠)의 교육 ... 124
농정(農政) ... 125
상고(商賈) ... 125
가르침은 행하기 어렵다 ... 126
근본을 세움에 다른 것이 없다 ... 126
이욕(利欲)과 의견(意見) ... 126
문자(文字)의 앎과 모름 ... 127
입문(入門)에의 조만(早晩) ... 127
고성(古聖)과 금현(今賢) ... 128
사설(邪說)을 교화하다 ... 128
국량(局量)은 근력(筋力)과 다르다 ... 129
학문의 허실(虛實) ... 130
지각(知覺)의 근원(根源) ... 130
크고 작은 가르침 ... 131
교학(敎學)의 운화 ... 132
하늘을 원망하고 남을 탓함 ... 132
실적(失跡)으로 사람을 가르친다 ... 132
기(氣)를 알면 잡설(雜說)이 종식(終熄)된다 ... 132
문자(文字)의 해의(解義) ... 133
지각(知覺)은 자득(自得)에 있다 ... 134
문자(文字)의 인증(引證) ... 134
통민(統民)이 중(中)이다 ... 134
현우(賢愚)를 다 가르칠 수 있다 ... 135
천인교(天人敎) ... 136
사수(辭受)와 취여(取予) ... 136
일반 사람은 통민을 모른다 ... 137
정심(正心)과 솔성(率性)에는 준적(準的)이 있다 ... 137
크고 작은 선악 ... 138
일통의 가르침 ... 138
일상 속에 지극한 가르침이 있다 ... 138
명절(名節)과 충의(忠義) ... 139
사우(師友)를 삼음도 모두 운화에 준적(準的)을 둔다 ... 139
바른 도리로 얻은 부귀 ... 140
학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 ... 140
인사(人事)에 매몰됨 ... 140
지(知)와 수(數)의 허실 ... 141
몸을 검칙(檢飭)함 ... 142
만사의 재어(裁御) ... 142
삼등 운화(三等運化)의 화(和)와 불화(不和) ... 142
통민(統民)과 제치(制治) ... 143
고금(古今)의 통불통(通不通) ... 144
삼등의 일통(一統) ... 144
행사(行事)가 가르침이 된다 ... 145
가르침은 행해지기 어렵다 ... 145
유(有)와 무(無) ... 145
착각(錯覺)한 이(理) ... 146
미리 아는 것의 불가함 ... 147
가르침은 일통(一統)으로 돌아간다 ... 147
습염(習染)에 바져 가르침이 사라짐 ... 148
초학(初學)과 성덕(成德) ... 148
반교(半敎) ... 149
가르침은 초학에서 극진히 한다 ... 149
성(性)과 명(命) ... 149
사기(捨己)·극기(克己)·모아(母我) ... 150
심(心)·성(性)·정(情)·이(理) ... 150
하늘과 옛날을 말함 ... 151
기화(氣化)의 부동(不同) ... 151
이단(異端)을 물리침 ... 152
면강(勉强) ... 152
희망 ... 153
적루(積累) ... 154
솟구치는 정신(精神) ... 154
훼멸(毁滅)하더라도 가르침은 자재(自在)한다 ... 155
같으면 어울리고 다르면 공격한다 ... 155
천품(天稟)과 학문(學問) ... 156
실(實)은 적고 허(虛)는 많다 ... 156
부형의 권면 ... 157
어려서 문자와 산수를 가르친다 ... 157
박학(博學) ... 158
간단(間斷)이 없음 ... 159
낙(樂)에 셋이 있다 ... 159
호학(好學) ... 159
순역(順逆)과 진퇴(進退)에 가르침 ... 160
세가지 들음과 세가지 봄 ... 160
권학(勸學) ... 161
가르침과 배움에는 오직 하늘과 사람이 있을 뿐이다 ... 161
전후 지각의 취사 ... 161
유술(儒術) ... 162
유사시(有事時)에는 반드시 물으라 ... 163
쉽게 이룸과 어렵게 이룸 ... 163
예(禮)와 율(律) ... 164
중도에 있는 학문 ... 164
운화와 학문 ... 164
본말의 부합 ... 165
운화는 가르칠 만한 것 ... 165
배움을 바람이 같지 않다 ... 166
물욕의 제거 ... 166
추측을 가르침 ... 167
인정 제12권 人政 卷十二
교인문 5 敎人門五 ... 168
고금(古今) 학문의 천이(遷移) ... 168
운화의 액운(厄運) ... 169
견기(見氣) ... 169
유형(有形)과 무형(無形) ... 170
우락(憂樂) ... 171
직절법문(直切法門) ... 171
사람을 가르침에 분량(分量)이 있다 ... 172
분량(分量)에 준적이 있다 ... 172
교육의 성취 ... 173
고금(古今)을 통괄하여 일생으로 삼는다 ... 173
경방제치(經邦制治)의 학문 ... 174
우불우(遇不遇)로 잃을 것이 없다 ... 175
쓰임이 경우에 따라 달라진다 ... 175
학문을 그릇에 비유함 ... 176
공효(功效)에 일곱가지가 있다 ... 176
이단(異端)의 배척을 급박하게 해서는 안된다 ... 177
행사(行事)로 학문을 분별한다 ... 177
이학(理學)에 실거(失據)가 있다 ... 178
통민(統民)의 선악 ... 179
일신 운화가 근본이 된다 ... 179
초등(超等)의 운화(運化) ... 180
모르고서 사람을 가르치는 것 ... 181
가르침의 난이(難易) ... 182
말과 행동이 같지 않음 ... 182
근본을 세움에 편당(偏黨)이 있는 것 ... 182
학문(學問)을 좋아하고 싫어함 ... 183
학문을 쓰는 것이 때가 있다 ... 183
백성의 쓰임이 되어야 한다 ... 184
사람이 천하다고 하여 그 학문까지 버려서는 안된다 ... 184
운화에 따르는 것을 가르치는 것과 어긋나는 것을 가르치는 것 ... 184
옛글을 인증(引證)하는 것 ... 185
남을 상대해서 화응(和應)한다 ... 186
학문의 사정(邪正) ... 186
사성(四性)과 삼등(三等) ... 187
사농공상(士農工商)을 가르칠 수 있다 ... 187
사절(四節)의 진취(進就) ... 188
가르침으로 기(氣)를 계발한다 ... 188
남과 내가 모두 유익하다 ... 189
신명(神命)의 속칭(俗稱) ... 189
생사(生死)의 운화 ... 190
학문은 부귀와 관계가 없다 ... 190
의식(衣食) ... 191
같은 것이 있고 다른 것이 있다 ... 191
실험(實驗)과 친숙(親熟) ... 192
믿는것과 믿지 않는 것 ... 192
속임을 당함 ... 193
인심(人心)의 혼매(昏昧) ... 193
움직이지 않는 물건은 없다 ... 193
누구나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 ... 194
이기(理氣)의 학문 ... 194
남과 다투지 않는다 ... 195
무사(無事)와 유사(有事) ... 195
여러 가르침의 권징(勸懲) ... 196
방술학(方術學) ... 196
문벌(門閥)의 학문 ... 197
세상을 속임 ... 198
학문의 액회(厄會) ... 198
의식(衣食)보다 더 중요한 것 ... 199
학문과 정치의 차례 ... 199
공과(功過)의 학문 ... 200
그릇으로 기(氣)를 쓴다 ... 200
난이(難易) ... 201
윤기 운화(倫氣運化) ... 201
지지(支持) ... 202
잡기(雜技)를 경계함 ... 203
술을 경계함 ... 204
여색(女色)을 경계함 ... 204
제사(祭祀) ... 205
매장(埋葬) ... 206
산업을 경영함 ... 206
천하에 통행함 ... 207
문의(文義)는 물정(物情)에 있다 ... 208
먼저 일기의 춥고 더움을 묻는 것 ... 208
실사(實事)에 신복(信服)한다 ... 209
통민(統民)의 치란(治亂) ... 209
기(氣)를 알고 모르는 것 ... 210
학문을 한 글자로 표한 한 것 ... 211
아직 밝히지 않은 것을 밝힌다 ... 211
이기학(理氣學)을 질정함 ... 212
기(氣)와 천(天)의 분변(分辨) ... 213
아홉 가지 효험(效驗) ... 213
학문에 치란(治亂)이 있다 ... 214
경장(更張) ... 215
가국(家國)과 천하(天下)의 기용(器用) ... 215
집착(執着)의 제거 ... 217
사물(事物)위에서 기화(氣化)를 가르침 ... 217
세 등급의 스승 ... 218
미세(微細)와 광대(廣大) ... 218
인정 제13권 人政 卷十三
교인문 6 敎人門六 ... 220
기(氣)를 모르는 것 ... 220
기에 뜻을 두는 것 ... 221
천도는 완전히 헤아릴 수가 없다 ... 221
멀리 이르려면 말미암는 것이 있어야 한다 ... 221
가르칠 만한 사람 ... 222
억측한 종지(宗旨) ... 223
학문의 목적은 같지 않다 ... 223
기(氣)를 응용함에 완전 무결하기는 어렵다 ... 224
학문으로 해를 당한다 ... 224
처음에 넓게 하여 나중에 간추린다 ... 225
교묘함은 기(氣)에서 나온다 ... 226
익힘은 기(氣)에 있다 ... 227
학문이 이루어지기는 쉽지 않다 ... 227
명성은 가르침에 달려있다 ... 228
모르고 하는 가르침과 거짓된 가르침 ... 228
몸의 운화는 학문의 운화와 같다 ... 229
남과 따져 다투지 말 것 ... 230
자각은 일신이 운화하기를 기다려야 한다 ... 230
여기서 나와 저기로 들어간다 ... 230
실행하면서도 모르는 것 ... 231
한사람을 가르침과 천하를 가르침 ... 232
기가 밝지 못하면 해가 있다 ... 232
만세의 진실한 교육 ... 233
주관적인 경험과 객관적인 경험 ... 234
명칭으로 실질을 현혹하지 말 것 ... 235
시속의 숭상 ... 236
사욕을 없애라 ... 237
삼등 운화에서 하나도 뺄 수 없다 ... 237
모든 학문의 폐단 ... 238
가르쳐 열매를 맺는다 ... 238
기(氣)의 가르침이 점점 융성해진다 ... 238
기를 이해하고 아는 것 ... 239
고금의 교화 ... 240
편폐(偏蔽)에 막힌 사람 ... 240
말과 글에서 기를 알고 있는지를 안다 ... 240
기(氣)만이 비교할 데가 없다 ... 241
지구의 운화가 가장 절실하다 ... 242
교학을 바로잡음 ... 242
스스로 깨달은 것을 단정하는 것 ... 243
기(氣)가 아닌 것은 쓸모가 없다 ... 244
헤아려본 뒤에 가르친다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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