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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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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체르노빌의 아이들/ 히로세 다까시(廣瀨隆) 지음; 이원형 옮김.
개인저자광뢰륭
이원형,역
발행사항서울: 국민도서, 1989.
형태사항174 p.; 23 cm.
총서사항국민문예;1.
일반주기 부록 : 핵과 우리의 생존
분류기호83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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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087469 833.6 광뢰륭ㅊ아 삼성캠퍼스/단행본서고(5층)/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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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체르노빌의 아이들 [ ***2454393 | 2018-04-13 ] 5 | 추천 (1)
우리주변에서도 이미 원자력을 대체 에너지로 사용하고 있는데 원자력이 폭발하면 어떻게 될까? 방사능에 노출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를 알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옮긴이가 말하기를, 핵의 위험성을 절실히 느꼈으면 좋겠다며,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핵의 위험성을 알려서 얼마나 처참한 피해를 가져오는지 생생하게 전달하여 핵발전소 건설의 위험성과 무모함을 이 책을통해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핵발전소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존재하고 있지만 하루 빨리 핵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발견하여 체르노빌 사고의 비극처럼 그런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야한다. 이 책의 부록을 살펴보면 핵발전소의 문제점이 나와있는데, 천재지변이나 폭격에 약하다, 방사능 물질의 유출 가능성 어마어마한 영향으로 더이상 우리 인류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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