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아이의 장래는 부모 하기 나름이다
1. '넌 머리가 좋다'고 되풀이 말해준다 ... 25
2. 언제나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 26
3. 아이의 장래는 부모 하기 나름이다 ... 27
4. 생각지 않던 일에 칭찬받으면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된다 ... 28
5. 앞에서 뿐만 아니라 없는 데서도 칭찬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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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의 장래는 부모 하기 나름이다
1. '넌 머리가 좋다'고 되풀이 말해준다 ... 25
2. 언제나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 26
3. 아이의 장래는 부모 하기 나름이다 ... 27
4. 생각지 않던 일에 칭찬받으면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된다 ... 28
5. 앞에서 뿐만 아니라 없는 데서도 칭찬해 준다 ... 29
6. 먼저 칭찬하고 그 다음 꾸짖는다 ... 30
7. 꾸짖을 때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게 만든다 ... 31
8. 지나친 칭찬은 오히려 머리를 나쁘게 만든다 ... 32
9. 하나가 뛰어나면 다른 것도 잘 하게 된다 ... 33
10. 좋은 성적을 받으면 당연하다는 표정을 지어라 ... 34
11. 아이를 야단칠 때는 말로 하라 ... 35
12. 신통치 못하다는 겸손이 아이를 망친다 ... 36
13. 얼굴이나 신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라 ... 37
14. 아이가 만든 작품을 두고 타박하지 말라 ... 38
15. 시켜서 하느니보다 스스로 행동하게 하라 ... 39
16. 부모의 권위를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라 ... 40
17. 얘기할 때는 아이의 키 높이에서 하라 ... 41
18. 때로는 부모가 틀려 보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 42
19. 아이의 장래에 대해 고정된 이미지를 갖지 말라 ... 43
20. 설득보다는 화를 내어 생각하게 만든다 ... 44
2 개구쟁이일수록 가능성이 있다
21. 열심히 공부만 하고 있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 50
22. 반항하는 아이일수록 판단력 있게 자란다 ... 51
23. '별난 아이'는 큰 인물이 될 소지가 있다 ... 52
24. 창조성이 풍부한 아이는 거짓말을 잘 한다 ... 53
25. 아이의 의견을 어른의 논리로 따지지 말라 ... 54
26. 잘못을 저질렀을 때 아이는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 55
27. 많이 틀리는 아이일수록 빨리 발전해 나간다 ... 56
28. 낙서는 아이의 창조력을 풍부하게 길러 준다 ... 57
29. 질문이 많은 아이가 더 장래성이 있다 ... 58
30. 실패를 거듭하는 아이는 생각하는 기회도 많다 ... 60
31. 개구쟁이일수록 창조성이 풍부하다 ... 62
32. 집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가 장래성이 있다 ... 63
33. 집단행동이 서투른 아이는 가능성 있게 자란다 ... 64
34. 아이들끼리의 싸움은 되도록 말리지 말라 ... 65
35. 싸울 때는 먼저 입으로 공격하게 하라 ... 66
36. 벌레를 죽이는 것도 지적 학습의 하나다 ... 67
37. 만화라고 해서 아이에게 해롭지만은 않다 ... 68
38. 거친 말을 쓴다고 해서 무리하게 고칠 필요는 없다 ... 69
39. 아이의 장난감은 망가져야 당연하다 ... 70
40. 다른 사람에 대해 고운 마음씨를 갖게 한다 ... 71
3 가정환경은 아이의 정서를 만든다
41. 공부에 관계되는 일이라고 무조건 해 주지 말라 ... 79
42. 자유방임형 가정에서는 머리 좋은 아이가 나오지 않는다 ... 80
43. 아이 위주의 생활은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 ... 81
44. 지나친 보호 간섭은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된다 ... 82
45. 때로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각이 서로 달라야 한다 ... 83
46. 사내, 계집 하는 식의 발상은 아이의 자연스런 발달을 막는다 ... 84
47. 나이가 위인 친구와 사귀게 한다 ... 85
48. 머리 좋은 아이는 웃음이 있는 가정에서 나온다 ... 86
49. 물건을 늘 제자리에 두면 자유로운 발상을 할 수 없다 ... 87
50. 저녁 식사 때는 그날의 뉴스를 화제로 삼는다 ... 88
51. 항상 책을 가까이하도록 준비한다 ... 89
52. 말이 늦은 아이는 유아적 발상밖에 할 수 없다 ... 90
53. 책이나 그릇을 정리하게 해 판별능력을 기른다 ... 91
54. 연필이나 종이를 주변에 두어 늘 가까이하게 만든다 ... 92
55. 위험하다고 높은 곳에 못 오르게 하면 시야가 좁아진다 ... 93
56. 매일 똑같은 길로 학교에 보내지 말라 ... 94
57. 한눈을 팔거나 옆길로 새는 것을 막지 말라 ... 95
58. 아이에게 고독해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 96
59. 애완동물을 길러 아이의 탐구심을 키워 준다 ... 97
60. 과외공부는 아이의 두뇌를 학대하는 행위다 ... 98
61. 외국어는 가까이하는 것만으로도 바탕이 마련된다 ... 99
62. 환경이 나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 100
4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
63. 아이의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 107
64. 잘 놀고 잘 배우게 하는 것이 좋은 교육법이다 ... 108
65. 부모의 작은 힌트는 아이의 놀이를 유쾌하게 만든다 ... 109
66. 노는 아이에게 끼어드는 것은 잡음일 뿐이다 ... 110
67. 장난감에 붙어 있는 해설서를 빼고 만들게 한다 ... 111
68. 완성된 장난감은 주지 않는 것이 좋다 ... 112
69. 장소나 상황을 바꿔 항상 새롭게 놀게 한다 ... 113
70. 장난감은 차츰 갯수를 늘려주어 부담을 갖게 한다 ... 114
71. 조금쯤 부족한 듯이 주는 장난감이 더욱 유용하다 ... 115
72. 종이접기는 접기뿐만 아니라 푸는 것도 중요하다 ... 116
73. 게임을 할 때는 충분히 생각한 다음 하게 만든다 ... 117
74. 말 이어가기 놀이는 빨리 대답하는 데 의미가 있다 ... 118
75. 아이의 머리에 강한 자극을 주는 게임을 가르쳐라 ... 119
76. 장기는 두는 것보다 생각하는 데 뜻이 있다 ... 120
77. 게임에서 이기도록 하면 집중력이 길러진다 ... 121
78. 바둑돌은 산수 성적을 위한 가장 좋은 장난감이다 ... 122
79. 숨바꼭질 놀이는 숨고 찾는 것보다 생각하는 게 먼저다 ... 123
80. 차표를 안 가진 승객이 되어 기차놀이를 돕는다 ... 124
81. 어질러 놓는 것도 두뇌활동을 빠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125
82. 아이 스스로 잡동사니들을 정리하게 만든다 ... 126
83. 아이에게도 역할을 주어 상상력을 키운다 ... 127
5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로 만든다
84. 생각하는 것의 이점을 항상 가슴에 심어준다 ... 135
85. 어려운 문제를 주어 적극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 136
86. 어떠한 경우에도 결론은 아이스스로 내게 한다 ... 137
87. 외운다는 것은 잊어 버리는 일의 되풀이다 ... 138
88. 어려운 문제에서는 틀린 부분보다 맞은 부분을 인정해 주라 ... 139
89.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동안은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이다 ... 140
90. 부모의 이치로 아이를 설득하지 말라 ... 141
91. 목표를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도록 한다 ... 142
92. 이것, 어느것, 무엇을 되풀이하여 사고력을 길러준다 ... 143
93. 아이를 나무랄 때는 내용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 144
94. 지금 아이가 무엇에 흥미를 갖고 있는가가 문제다 ... 145
95. 가장 재미를 느끼고 있을 때 한 번 중단시켜 본다 ... 146
96. 사물의 이름을 가르치면 판별능력이 생긴다 ... 147
97. '가갸거겨…'를 그냥 외우게 하는 것으로는 의미가 없다 ... 148
98. 수를 센다고 해서 숫자의 개념을 이해한 것은 아니다 ... 149
99. 수를 셀 때는 종류가 다른 것을 섞어 가르친다 ... 150
100. 아이의 그림을 보고는 반드시 무엇을 그렸는지 묻는다 ... 151
101.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삼각형의 도화지를 주어본다 ... 152
102. 속담을 외우게 하면 기억력 단련에 도움이 된다 ... 153
103. 신문 한 장이 지적 발달의 소재가 될 수 있다 ... 154
104. 음료수는 매번 다른 그릇에 담아 마시게 한다 ... 156
105. 아이에게 돈을 주어 물건을 직접 사보게 한다 ... 157
106. 전화 다이얼은 아이가 직접 돌리게 한다 ... 158
107. 장난감은 아이 스스로 고르게 한다 ... 159
108. 심부름을 보낼 때는 반드시 말로 시켜라 ... 160
109. 한꺼번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시켜 본다 ... 161
110. 물건의 용도를 되도록 많이 알려 준다 ... 162
111. 못 쓰게 된 물건을 주어 다른 데 쓸곳을 찾게 한다 ... 163
112. 부족한 물건의 대용품을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 164
113. 아이에게 되도록 복잡한 대답을 이끌어 내도록 한다 ... 165
114. 아이의 어리석은 질문에도 진지하게 대답해 준다 ... 166
115. 아이의 질문에는 정답을 곧바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 167
116.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대답은 지능을 해친다 ... 168
117. '만일'이라는 질문을 아이에게 되돌려 준다 ... 169
118. 아이가 말을 잘못 사용하는 것은 두뇌 발달을 보이는 증거다 ... 170
119.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앞질러 말해서는 안 된다 ... 171
120. 들을 때도 말할 때도 '천천히'를 강조하라 ... 172
121. 아이의 엉뚱한 생각은 창조성을 낳을 수 있다 ... 173
122. 올바르게 말하는 법은 부모가 가르쳐야 마땅하다 ... 174
123. 억지로 잠재우는 건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아니다 ... 176
124. 아이의 새로운 발견에는 놀라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 177
125. 열중해 있는 아이게게는 어떤 일도 방해가 된다 ... 178
126. 동작이나 유희를 가르칠 때는 말이 더 중요하다 ... 179
127. 물건을 가져 오게 할 때는 위치를 구체적으로 말한다 ... 180
6 몸이 튼튼한 아이가 머리도 튼튼하다
128. 적당한 운동은 머리의 활동을 촉진시킨다 ... 187
129. 몸이 튼튼한 아이는 머리도 튼튼하다 ... 188
130. 몸의 건강에 나쁜 것은 머리의 건강에도 나쁘다 ... 189
131. 잠을 많이 자면 머리가 둔해진다 ... 191
132. 식사중에 말을 못하게 하면 표현력이 떨어진다 ... 199
133. 손을 움직여 집안일을 거들게 한다 ... 192
134. 밥은 어릴 때부터 젓가락으로 먹게 한다 ... 193
135. 오른손, 왼손을 동시에 쓰게 한다 ... 194
136. 연필은 스스로 깎아 쓰게 만든다 ... 195
137. 가위를 주어 아무렇게나 자르는 즐거움을 가르친다 ... 196
138. 바이올린이나 피아노는 집중력을 키워준다 ... 198
139. 따뜻한 날에는 되도록 발가벗고 놀게 한다 ... 199
140. 잘 걷는 아이는 두뇌 활동 역시 활발하다 ... 200
141. 제 마음대로 걷게 하는 것이 머리에도 좋다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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