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시인통신 괴짜들
도심을 떠돌고 있는 섬, 시인통신 ... 11
무세중과 이목일의 끼싸움 ... 15
빤스주, 양말주 ... 22
강찬모 오기 전에 빨리 놀자 ... 26
이야기꾼, 시인 박경용 ... 37
술에 망가진 화상들 ... 45
그 시인의 5백만 원 이야기 ... 52
여자와는 별볼일 없는 마광수 ...
더보기
목차 전체
제1부 시인통신 괴짜들
도심을 떠돌고 있는 섬, 시인통신 ... 11
무세중과 이목일의 끼싸움 ... 15
빤스주, 양말주 ... 22
강찬모 오기 전에 빨리 놀자 ... 26
이야기꾼, 시인 박경용 ... 37
술에 망가진 화상들 ... 45
그 시인의 5백만 원 이야기 ... 52
여자와는 별볼일 없는 마광수 ... 57
두 화가의 가난한 살림 ... 62
우리들의 사부, 신성준 선생 ... 76
광화문 네거리의 울보 ... 82
황필호와 오인문의 술 우정 ... 87
침묵을 지키던 김중배 ... 99
썩지 않는 사과, 김신용 ... 106
네팔 석청 이야기 ... 113
농심마니 이야기 ... 128
이 화상들아, 외상술값 좀 갚아라 ... 142
제2부 피맛골과 나
따라지 인생의 홀로서기 ... 159
피맛골 내력 ... 170
시통 문 열 무렵 ... 174
시인통신을 만나기 전 ... 182
일산 배꽃맞이, 봄날은 간다 ... 194
술꾼들도 모르는 내 외로움 ... 200
6월 항쟁 무렵의 시인통신 ... 208
장평리 둥지 만들기 ... 213
무허가 살림 8년 ... 223
해인사 소풍 ... 232
김종수와 차린 감자탕집 ... 235
봄은 먼산에 지고 ... 239
이것을 사랑이라 하는가 ... 246
두 평에서 열 평 만들기 ... 250
위도 가는 길 ... 262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