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揭載順
友石과 意氣投合하여 京城女醫專을 設立 / 鄭求忠 ... 9
半世紀 가까이 서울大 生藥硏究所 지켜와 / 禹麟根 ... 14
解放後 美軍政 후생부장·세브란스 學長 역임 / 李容卨 ... 19
해방후 沈浩燮·白麟濟와 손잡과 「서울醫大」 설립 / 鄭壹千 ... 26
ICA 資金얻어 용두동에 抗生劑공장 건설 / 姜重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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揭載順
友石과 意氣投合하여 京城女醫專을 設立 / 鄭求忠 ... 9
半世紀 가까이 서울大 生藥硏究所 지켜와 / 禹麟根 ... 14
解放後 美軍政 후생부장·세브란스 學長 역임 / 李容卨 ... 19
해방후 沈浩燮·白麟濟와 손잡과 「서울醫大」 설립 / 鄭壹千 ... 26
ICA 資金얻어 용두동에 抗生劑공장 건설 / 姜重熙 ... 31
손수 指導하여 배출한 博士만 1백여명 / 尹日善 ... 38
愛國者며 敎育者이자 탁월한 企業人 / 柳一韓 ... 45
中國古書와 씨름하여 醫學史 정리 / 金斗種 ... 52
서울大 藥大 초대學長 취임, 3代나 連任 / 韓龜東 ... 59
從業員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企業人 / 鄭亨植 ... 64
이 땅에 노벨 醫學賞 안겨지는 것 보는게 꿈 / 洪文和 ... 70
女性다움 잃지않는 女醫界 代母 / 孫致貞 ... 77
法學科출신의 韓醫學者이자 英文學에도 조예깊은 獸醫學박사 / 崔衡鍾 ... 84
夫婦가 京城女醫專門 창설의 디딤돌 役割 / 金鐸遠과 부인 吉貞姬 ... 91
가난한 사람들의 伴侶者로 일생을 바쳐 / 張起呂 ... 98
거지대장 노릇해 小波賞 受賞 / 吳兢善 ... 105
創軍에 寄與, 軍醫部隊 창설 / 申鶴鎭 ... 112
藥師會위해 就任公約 1年餘에 모두 履行 / 吉秉典 ... 119
順天鄕大, 綜合大로의 발돋움 主役 / 許鈴 ... 126
「同業하면 망한다」는 징크스깨고 企業公開 人材길러 터전굳혀 / 朴炳圭 ... 134
醫藥品 自給위해 永進藥品 설립 / 金生基 ... 141
文化·奬學·造林사업에 정성 / 尹台鉉 ... 149
同和藥房 인수 國民保健 파수꾼 역할 / 尹昶植 ... 157
育英사업으로 一貫된 80餘 平生, 私財 2億털어 奬學財團설립 / 張文卿 ... 164
文敎部長官 재직시 語文政策을 一大개혁 / 閔寬植 ... 171
東洋 최초로 「간호학 연구소」 개설 / 田山草 ... 178
藥政局長시절, 不實제약업체를 정비, 業界秩序확립 / 許溶 ... 183
서울大 大學院長, 東國大總長등 역임 / 金東益 ... 191
국민보건에 公開念 처음 導入 / 鄭熙燮 ... 199
「유로키나제」. 血液分劃劑등 新藥開發 / 馬雄豪 ... 206
製藥工業 近代化 이끈 先驅者 / 金信權 ... 213
經營·製藥·廣告學의 一家見 / 禹大奎 ... 221
황무지 神經外科學 개척의 先驅 / 李柱傑 ... 228
寒國兒童財團설립, 附屬病院도 / 朴容來 ... 236
국내 최초로 咽喉食道氣管學會 조직 / 李秉賢 ... 243
自然食 운동과 自然醫學이 필생의 課業 / 盧德三 ... 250
筆歷 40年에 著書만도 30권인 醫師 / 崔臣海 ... 258
首都醫大學長, 友石大總長등 歷任 / 金榮澤 ... 265
水原 有料 養老院 건립에 心血 쏟아 / 梁昌甲 ... 273
국내 처음 週5日 근무제 실시 / 安麟赫 ... 280
典醫로 이어진 3代 韓醫師 집안 / 崔健熙 ... 287
종합 酪農開發의 기수 / 金福鏞 ... 294
神話 창조한 製藥企業의 魔術師 / 李善珪 ... 301
「誠實」을 座右銘으로 삼고 社會봉사 / 韓格富 ... 308
다시 태어나더라도 醫學者될터 / 趙東秀 ... 315
私財털어 동양의학연구원 設立 / 金定濟 ... 322
초창기 藥務制度 기틀 바로잡아 / 黃源性 ... 330
한우물 판 화장품 산업의 旗手 / 徐成煥 ... 337
서울대학 병원장 12년간 歷任, 百年앞을 내다보며 病院新築 / 金弘基 ... 345
고아들 설움, 心性으로 어루만져 / 兪聖順 ... 351
平生을 育英사업에 바쳐 後學 배출 / 朴性洙 ... 358
育英사업·山林開發로 5·16민족상 수상 / 金基運 ... 366
李濟馬종손 만나 四象醫學에 심취 / 洪淳用 ... 373
국내 神經外科學 발전에 至大한 공로 / 文太俊 ... 380
醫政局長 거쳐 NMC 초대원장 / 李宗珍 ... 387
危機에 선 東亞 회생시키려 날카로운 메스들어 / 姜信浩 ... 394
경영난의 豊田제약인수 후 日就月將으로 成長케 해 / 李圭錫 ... 401
齒科基礎學會등 조직, 學術진흥 선도 / 金東順 ... 407
「外科手術의 꽃」 開心術의 선구자 / 李寧均 ... 414
都賣商으로 출발한 「治療藥의 선구자」 / 韓元錫 ... 421
「나환자의 社會復歸」論文으로 그들에게 希望줘 / 柳駿 ... 428
「모든 藥 완비, 適正利潤만 남기자」결심 / 金昇浩 ... 435
2년만에 社勢 회복, 1년에 네 번 給料인상 / 李宗鎬 ... 441
국제 교류통해 「韓方」의 地位를 격상 / 裵元植 ... 448
서울대 總長서 일약 文敎長官돼 / 權彛赫 ... 455
무료 給食등 종업원복지제도 국내 첫 試圖 / 金重培 ... 462
荒蕪地의 한국 口腔保健을 개척 / 金周煥 ... 468
品質第一주의로 국산화장품 뿌리내려 / 林光廷 ... 475
精度管理學會창립, 臨床檢査질 向上 / 金箕洪 ... 482
銀丹 한알 한알에 민족의 魂을 담아 / 曺圭哲 ... 488
한방병원 협회·韓醫學會등 창립 / 具本泓 ... 494
동양 第一의 綜合大學으로 키우는게 꿈 / 尹德善 ... 502
55년간 柳韓에 몸담으면서 創業者의 企業理念을 계승 / 洪秉圭 ... 510
다시 태어나더라도 醫學者 되겠다 / 李文鎬 ... 516
不毛의 한국, 齒醫學 발전에 平生을 바쳐 / 金仁哲 ... 523
가난과 苦惱딛고 일어선 人間勝利者 / 梁在謨 ... 530
가난딛고 立身, 韓醫學 계승발전에 심혈 / 卞廷煥 ... 538
내가 稅金포탈하면 눈치껏 챙겨라 / 尹泳煥 ... 545
「비오비타」「아로나민」開發로 跳躍 / 尹溶求 ... 553
「하면 된다」는 信念으로 一貫 / 李鍾根 ... 562
랭킹 爲主아닌 內實經營이 目標 / 韓光鎬 ... 575
계단을 쌓는 姿勢로 頂上에 도달한 正統의 柳韓man… / 延萬熙 ...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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