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5
철조망 뚫고 굴 따는 백령도 아낙네 ... 13
쥐불놀이로 남북 들녘은 이어지고 ... 25
강화도 연미정, 북쪽 잘 보여 통제구역 되고 ... 36
다시 이어져야 할 뱃길 조강나루 ... 49
통일을 기다리는 임진강의 민들레 ... 61
이젠 평화협정의 장이 되어야 할 판문점 ... 71
달리고 싶은 장단역의 녹슨 철마 ... 86
참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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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5
철조망 뚫고 굴 따는 백령도 아낙네 ... 13
쥐불놀이로 남북 들녘은 이어지고 ... 25
강화도 연미정, 북쪽 잘 보여 통제구역 되고 ... 36
다시 이어져야 할 뱃길 조강나루 ... 49
통일을 기다리는 임진강의 민들레 ... 61
이젠 평화협정의 장이 되어야 할 판문점 ... 71
달리고 싶은 장단역의 녹슨 철마 ... 86
참게가 사라진 임진강의 비명소리 ... 95
무덤 속의 혼령들도 잠 못 들고 ... 104
다시 들려오는 고랑포의 뱃노래 ... 117
분단의 터널은 텅빈 가슴으로 남아 ... 129
경원선 열차를 기다리며 ... 140
밭갈이로 폐허를 딛고 일어서며 ... 150
휴전선의 야생화는 보이지 않고 ... 164
통일이 보이는 백골언덕 ... 178
북한강에 놓인 오작교 ... 190
두타연의 열목어는 남북을 오가건만 ... 200
초연이 쓸고 간 자리 ... 209
구름 속으로 사라진 금강산 정수리 ... 222
백두대간의 끝 삼재령 ... 233
건봉령에 부는 바람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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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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