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펴내면서
제1부 태양은 동쪽에서 떠오른다
사업을 하기전에 먼저 친구가 되라 [중국·장행복] ... 17
권리는 즐겁고 의무는 가볍다 [중국·박찬혁] ... 24
특별가격으로 드리겠습니다 [대만·김홍지] ... 28
김치와 즈케모노 [일본·유경소] ... 34
일본인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일본·오세규] ... 39
장난같이 해온 화폐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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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펴내면서
제1부 태양은 동쪽에서 떠오른다
사업을 하기전에 먼저 친구가 되라 [중국·장행복] ... 17
권리는 즐겁고 의무는 가볍다 [중국·박찬혁] ... 24
특별가격으로 드리겠습니다 [대만·김홍지] ... 28
김치와 즈케모노 [일본·유경소] ... 34
일본인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일본·오세규] ... 39
장난같이 해온 화폐개혁 [미얀마·이태식] ... 42
홍콩은 언제나 열려 있다 [홍콩·이상형] ... 45
피나투보 화산 폭발하다 [필리핀·최기형] ... 49
일년에 세 번 받는 연하장 [말레이시아·윤재천] ... 53
박부장의 생활 메모 [태국·이성훈] ... 56
쉽고도 어려운 나라 [인도네시아·백두천] ... 59
싱가포르를 움직이게 하는 힘의 뿌리 [싱가포르·장병석] ... 62
홍차와 보리수의 나라 [스리랑카·김영석] ... 66
기아에 허덕이고 홍수가 범람해도 [방글라데시·황필구] ... 69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신비의 나라 [인도·이운룡] ... 73
인샬라와 박시시 [파키스탄·연영철] ... 77
제2부 아메리카, 아메리칸 드림
미국에 오면 절대 아프지 마세요 [미국·왕동원] ... 85
댈러스 카우보이와의 거래 [미국·김형욱] ... 90
의외의 소득 [미국·이창렬] ... 94
미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미국·황민하] ... 98
캐나다 소비자들의 선택 [캐나다·함정오] ... 103
네 탓이오 [멕시코·민경선] ... 110
도미니카 알로에 [도미니카 공화국·나웅길] ... 114
어떤 게 성입니까 [과테말라·권선흥] ... 117
빈곤은 화가의 붓끝에서도 [아이티·기현서] ... 121
파나마 운하의 열기 속으로 [파나마·최황영] ... 125
꿈을 먹고 사는 사람들 [베네수엘라·임병수] ... 130
에메랄드와 마피아 [콜롬비아·김영식] ... 134
속 빈 강정 [페루·박충순] ... 139
브라질은 미래의 시장이야 [브라질·송병옥] ... 143
오지에서 주워 올린 기쁨 [볼리비아·변애자] ... 146
개 산책시키는 아르바이트 [아르헨티나·윤승렬] ... 150
칠레를 위하여 한 푼 줍쇼 [칠레·고영옥] ... 153
제3부 바오밥 나무 사이로 찬란한 황혼이
누워 있으면 감은 떨러지지 않는다 [이집트·최공림] ... 159
집으로 초대하고 싶은데요 [모로코·강영수] ... 163
더운 아프리카에서 고생이 많으시지요 [케냐·한준우] ... 170
바오밥 나무 사이로 찬란한 황혼이 [자이르·고광욱] ... 174
말라리아와 무장강도 [나이지리아·최공림] ... 180
솔로몬과 시바의 후손 [에티오피아·임복재] ... 183
제4부 프라하의 봄
자존심과 인내로 뭉쳐진 러시안 [러시아·이광희] ... 189
장사 한 번 하고 말 것인가[슬로베니아·소영술] ... 197
북한에 갔을 뻔한 사람이야 [유고슬라비아·박행웅] ... 201
다뉴브 강이 내려다보이는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이회선] ... 208
프라하의 봄은 멀고 [체코·허재원] ... 215
백만 개의 벙커로 남은 공포정치[알바니아·박행웅] ... 219
환생한 드라큘라[루마니아·이종태] ... 224
변화 속의 기회를 잡아야[폴란드·이용승] ... 228
밤에는 자고 비오면 쉬는 자동차들[불가리아·이종태] ... 231
제5부 알라의 이름으로 해는 뜨고
알라의 이름으로 해는 뜨고[사우디아라비아·김유정] ... 237
꿈틀대는 페르시아 왕국의 신화[이란·김양선] ... 243
바쁜 일이 없는 사람들[아랍에미리트·김은성] ... 247
요르단의 메론[요르단·국인경] ... 250
수수께끼(?)와 같은 나라[리비아·권오석] ... 255
사막 위의 신드바드[오만·심상호] ... 260
제6부 유럽 공동체의 오늘과 내일
경찰을 부를까요[독일·윤성곤] ... 265
골프장에서 본 독일인의 정신[독일·안영환] ... 274
조선왕조가 떼먹은 박람회 임차료 [프랑스·허상진] ... 278
유통혁명 일으킨 하이퍼마켓 [프랑스·최동호] ... 283
야누스와 프로메테우스 [프랑스·김진숙] ... 287
영국의 비는 조용히 내린다 [영국·나윤수] ... 294
서류가방은 트렁크에 넣어라 [영국·김현덕] ... 298
스위스에는 뱀이 없다 [스위스·김주남] ... 302
오스트리아인은 싸우지 않는다 [오스트리아·임인택] ... 306
아빠도 중국 놈, 엄마도 중국 년 [벨기에·김선미] ... 310
수입상 길들이기 [네덜란드·김종섭] ... 317
대낮에도 불을 켜고 운전한다 [핀란드·김상관] ... 321
복지국가의 행복지수 [스웨덴·변승안] ... 325
수영복 입고 타는 스키 [노르웨이·최승원] ... 329
먹기 위해 사는 사람들 [포르투갈·여준수] ... 334
너희들 몽둥이 갖고 와 [스페인·홍익희] ... 338
치치올리나와 로마의 휴일 [이탈리아·송방달] ... 345
그리스의 잠재력 [그리스·김광희] ... 351
바람 불어 좋은날, 이스탄불 [터키·고지찬] ... 356
또 하나의 분단국, 사이프러스 [사이프러스·김광희] ... 361
제7부 남태평양의 파도
북향집을 구합니다[오스트레일리아·심상호] ... 369
대문이 활짝 열렸습니다[뉴질랜드·박원경] ...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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