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長生妙理
現代를 養生하는 仙道의 長壽論
양생과 선도―人生을 사는 仙人의 지혜 ... 15
양생과 사상―人體도 小宇宙다 ... 17
노자의 양생도―活人仙이 되는 길 ... 18
장자의 양생도―氣와 術을 넘어선 포정의 得道 ... 20
혜강의 양생도―양생의 五難 극복 ... 22
손진인의 양생도―德行과 양생의 교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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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長生妙理
現代를 養生하는 仙道의 長壽論
양생과 선도―人生을 사는 仙人의 지혜 ... 15
양생과 사상―人體도 小宇宙다 ... 17
노자의 양생도―活人仙이 되는 길 ... 18
장자의 양생도―氣와 術을 넘어선 포정의 得道 ... 20
혜강의 양생도―양생의 五難 극복 ... 22
손진인의 양생도―德行과 양생의 교차로 ... 24
양생과 방중술―長壽와 음양 화합 ... 26
방중보익 Ⅰ―바른 房中術의 심오한 뜻 ... 28
방중보익 Ⅱ―탐익과 절제의 가름길에서 ... 30
방중보익 Ⅲ―採精法과 교합의 정감 ... 32
방중보익 Ⅳ―交合의 법도와 禁忌의 실제 ... 34
양생과 식이―목이와 벽곡법의 묘미 ... 36
식이 식양편 Ⅰ―飮食에서도 양생을 ... 38
식이 식양편 Ⅱ―어떻게 먹어야 할까 ... 39
식이 식양편 Ⅲ―調食과 금기 ... 41
식이 식양편 Ⅳ―때를 맞추는 節度 ... 43
양생과 약물―古典的인 뛰어난 經驗妙方 ... 45
약물 Ⅰ―菖蒲의 놀라운 효능 ... 47
약물 Ⅱ―伯仙甫의 神仙不老丸 ... 49
약물 Ⅲ―솔잎과 長生 秘訣 ... 51
약물 Ⅳ―賣藥翁과 昇天秘藥 ... 52
약물 Ⅴ―董奉과 杏林의 유래 ... 55
약물 Ⅵ―흰 머리와 神仙五雲丹 ... 57
약물 Ⅶ―돌파리 의사의 人道的 책임 ... 59
양생과 도인―壯子의 調氣法과 華陀의 五리戱 ... 61
팔단금련법―古代에 개발된 현대식 도수체조 ... 63
진인과 눈의 도인―慧眼도 단련에서 ... 65
오장의 조기법―氣와 천지간의 調和 ... 67
2. 單味神方
單方民藥의 신비로운 藥效
인진―黃疸에 신묘한 더위지기풀 ... 73
익모초―부인과의 영약, 益母草와 月事 ... 75
삼엽―수출품의 총아, 蔘藥과 비듬약 ... 78
산약―更年期의 구세주, 山藥의 秘效 ... 79
황정―仙人의 長壽食, 黃精떡 ... 81
우랑―위산과다에 우랑을 초대한다 ... 84
염소곰과 잉어·가물치곰―避寒의 實際 ... 85
율무쌀―抗癌劑인 淨水 미용제 ... 87
감초―약방의 감초가 肝病의 甘草로 ... 89
소백피―장기능 강화의 마술사인가 ... 91
부자―冷症에 특효나 毒性을 조심하라 ... 93
용안육―구제 받는 心臟의 허약세 ... 94
하수오―首烏이기에 흰 머리가 검어지나 ... 96
원지주―安胃·補精과 원지주의 묘방 ... 98
희첨―中風도 맥 못추는 진득찰 끈기 ... 100
출―蒼朮과 任 노인의 養生設 ... 102
3. 漢藥의 虛實
한의약의 實相一弊
한의서―處方의 남용이 문제점 ... 107
한방 Ⅰ―종합적이고 유기적인 實證科學 ... 109
한방 Ⅱ―엑스의 부작용도 中和시킨다 ... 110
한방 Ⅲ―한약은 우수한 有機性 藥材 ... 112
일침·이구·삼약―그 虛實의 초점을 맞춘다 ... 113
본초―語義와 語源을 찾아 ... 115
한약―法製의 신비를 벗긴다 ... 116
약재명―이름에 얽힌 뜻깊은 이야기들 ... 118
수치―治法에 따라 藥效도 달라진다 ... 120
처방과 조제―짓는 정성의 보람 속에 ... 123
약탕기―약 달이는 정성도 現代化되나 ... 124
달이는 법―火力과 時間에도 묘가 있다 ... 126
약재의 셈법―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나 ... 127
복용법―藥性에 따라 用法도 달라지고 ... 129
약효의 신비 Ⅰ―補藥은 끝내 補할 뿐인가 ... 130
약효의 신비 Ⅱ―藥材의 복합과 효능의 上昇 ... 132
약해―病不能殺人이나 藥能殺人한다 ... 134
한약과 부작용 Ⅰ ―그 正體를 알아 본다 ... 135
한약과 부작용 Ⅱ―藥草에도 毒草가 있다 ... 137
약맛―약은 써야 몸에 이롭다 ... 143
한약의 명산지―산천따라 人傑나고 산천따라 名藥난다 ... 145
한약의 지방성―漢藥이 부리는 텃세도 멋이렸다 ... 147
향약―한의약재의 自己發見 ... 148
약값―싼 것이 비지떡이라면 ... 151
금기―그 베일을 벗긴다 ... 152
해독제―甘豆湯의 신효가 毒中에 산다 ... 154
밀반입 한약재―虛虛實實 노리는 사기한의 甘言 ... 155
의녀제도 Ⅰ―그 起原의 背境 ... 157
의녀제도 Ⅱ―醫女와 藥房妓生 ... 159
신시의학―呪術과 醫術의 原流를 찾아 ... 162
單方秘要와 眞僞便覽
인삼 Ⅰ―母乳와 人蔘 ... 165
인삼 Ⅱ―인삼의 迷信 ... 167
인삼 Ⅲ―水蔘의 복용법 ... 168
육종용―말의 精液과 內종蓉의 허구 ... 170
빈낭자―거리의 사술에 걸려든 빈낭자 ... 171
생강과 대추―薑三棗二와 그 實相의 秘義 ... 173
우황―때로는 病巢도 귀한 藥材 ... 174
우황청심환 Ⅰ―그 신비한 약효만큼 활용에도 신중하라 ... 175
우황청심환 Ⅱ―外製라는 위험한 함정 ... 178
녹용 Ⅰ―사술에 훼손되는 녹용의 신비 ... 180
녹용 Ⅱ―商輩의 농간에도 鹿茸은 건재한다 ... 182
녹각―꿩대신 닭인가, 녹각의 藥效 ... 183
사향―사향은 鎭心救急藥이다 ... 185
사슴의 피―그 효능은 어떠한가 ... 186
뱀의 약효―뱀은 다른 약의 약효를 줄이나 ... 188
웅담―가짜의 대명사 웅담, 과연 영약인가 ... 190
벌꿀 Ⅰ―벌꿀의 眞僞 감별법 ... 192
벌꿀 Ⅱ―특수 감별법만이 진위를 가린다 ... 194
벌꿀 Ⅲ―不老長壽와 로얄제리 ... 195
개고기 Ⅰ―補身湯의 迷路 ... 197
개고기 Ⅱ―補身湯의 신화도 營養食에서 ... 198
해구신―精力劑라니 모조품도 많다 ... 200
염소곰과 개소주―法製의 正法만이 약효를 살린다 ... 202
팥죽―귀신 쫓는 동짓날의 팥죽 이야기 ... 204
秘方에 얽힌 虛實의 奧義
귀용탕―補藥이기에 나온 無知한 루머 ... 206
초오전탕―통설에 숨겨진 猛毒의 함정 ... 209
편자황―잘못 전해진 肝臟病의 영약 ... 211
補身의 生活 속의 臨床
천수―壽限을 못다함은 과욕에서 오나니 ... 213
정력제―바른 補陰劑를 택하는 지혜 ... 215
범방금기―生活하는 先賢의 뛰어난 예지 ... 216
체질과 보약―四象醫學의 뛰어난 학설 ... 217
보약과 비만―신경과민이 補藥을 기피한다 ... 225
두뇌의 약―머리가 좋아지는 약은 있을 수도 있다 ... 226
사춘기 학동의 보약―補藥이 모두 정력제는 아닌데 ... 228
신경통약―外製 秘藥의 무서운 害毒 ... 231
중풍 재발―그 俗說의 진원을 캔다 ... 233
중풍과 남여 차―誤導된 陰陽理論 ... 235
춘곤중―심한 증상은 虛弱을 예고한다 ... 236
여름과 한약―여름의 한약은 藥效가 없다는 迷信 ... 238
附·한의학의 발자취 ... 241
1. 한의학의 발생 ... 243
2. 중국 의학의 발자취 ... 245
3. 한국 의학의 발자취 ... 249
4. 한의학의 참모습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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