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첫번째이야기 : 대통령의 국제화
개각 감상법 ... 13
대통령의 국제화 ... 18
각하의 심기 ... 23
민족서 전쟁 대비까지 ... 28
대통령의 친인척 ... 33
일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 37
지역 갈등에 도전할 때 ... 41
작은 의리를 버려야 ... 46
퇴장 대통령의 애국 ... 51
...
더보기
목차 전체
첫번째이야기 : 대통령의 국제화
개각 감상법 ... 13
대통령의 국제화 ... 18
각하의 심기 ... 23
민족서 전쟁 대비까지 ... 28
대통령의 친인척 ... 33
일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 37
지역 갈등에 도전할 때 ... 41
작은 의리를 버려야 ... 46
퇴장 대통령의 애국 ... 51
마지막 개각을 위해 ... 55
레임 덕의 순웅 ... 60
심야 빈 거리의 신호등 ... 65
노 대통령의 측근 정치 ... 70
두번째이야기 : 양김의 오월동주
두 김씨의 전선 ... 77
김영삼의 6·29 ... 82
그는 '강화도령'인가 ... 87
민자당의 패도싸움 ... 92
양김의 오월독주 ... 97
양김, 왜 전국구에 남는가 ... 102
대권 드라마 감상법 ... 107
속 대권 드라마 감상법 ... 112
1노2김의 공생 ... 117
김대중 총재의 거취 ... 122
집권 동문 세력의 탐욕 ... 127
시나리오 내각제 ... 132
대통령과 김영삼 씨의 선택 ... 137
혁신에의 고정 관념 ... 142
JP의 심판 ... 147
세번째이야기 : 정치따로 기업따로 국민따로
국가 경영 능력 부재 ... 155
제2의 사정 ... 160
세력 다툼 ... 164
기존 구도의 변화 ... 169
2류 ... 173
제2언어 ... 178
조령조개(朝令朝改) ... 183
사정의 두 가지 원칙 ... 188
당근도 채찍도 원치 않는다 ... 192
사정의 형평 ... 196
권위의 추락 ... 200
경제기획원 대신 과기처를 ... 204
김일성의 1인 외교 ... 209
이러다간 정말 죄받는다 ... 214
정부는 돈 막 쓰는데 ... 219
정치 따로 기업 따로 국민 따로 ... 224
온 사회의 돈놓고 돈먹기 ... 229
네번째이야기 : 침묵하는 사회
언론, 조심하라구 ... 237
스스로 돕는 국민 ... 242
운동권인가 혁명권인가 ... 247
우리는 너무 오만하다 ... 252
우리는 지금 낭비하고 있다 ... 257
기자는 보도할 뿐이다 ... 262
우리가 유치원서 배웠던 것 ... 267
집 있는 사람은 모릅니다 ... 272
고문, 고통에 대한 공포 ... 277
침묵하는 사회 ... 282
당신은 누구 편인가 ... 288
지역 감정 ... 293
우리 이대로 흘러가다가 ... 299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라 ... 304
다섯번째이야기 : 타협과 사꾸라
정계 개편론 ... 313
세상이 다 아는데 ... 318
재산 공개 감상법 ... 323
소도유문(小導有門) ... 328
대선의 피해자 ... 352
대통령 후보부터 입건해야 ... 337
신당 태동 감상법 ... 342
국가 경영 전략이 없다 ... 347
우리 민주당, 미국 민주당 ... 352
국민은 짜증이 난다 ... 357
유권자는 변하고 있는데 ... 362
누군지 알아야 표를 찍지 ... 366
출마자 전과 조회를 ... 371
정치의 문패를 달자 ... 375
타협과 사꾸라 ... 380
여섯번째이야기 : 줄서기 외교
과거를 접어두는 까닭 ... 387
외교가 없다 ... 392
정신대와 돈 ... 397
줄서기 외교 끝났다 ... 402
허황된 평화논리 ... 407
일본에 손내밀지 말자 ... 411
대일 거래방식을 바꿀때 ... 416
일본인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 421
유엔 가입 호들갑 ... 426
대 중국 외교 서둘지 말자 ... 431
고르바초프의 진심 확인해야 ... 436
소련 입장의 두 가지 주목할 점 ... 439
탈냉전 역사의 새 지평 열다 ... 443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