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스포츠는 위대하다
1. 다시본 인간승리의 위인들 ... 15
한국 마라톤의 대명사 손기정 ... 15
바스킷의 '월드 베스트' 박신자 ... 20
풍운의 '영원한 타격왕' 백인천 ... 24
독일을 흔든 갈색폭격기 차범근 ... 28
사라예보의 신화 정현숙 이에리사 ... 32
날으는 작은새 조혜정 ... 36
올림픽 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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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스포츠는 위대하다
1. 다시본 인간승리의 위인들 ... 15
한국 마라톤의 대명사 손기정 ... 15
바스킷의 '월드 베스트' 박신자 ... 20
풍운의 '영원한 타격왕' 백인천 ... 24
독일을 흔든 갈색폭격기 차범근 ... 28
사라예보의 신화 정현숙 이에리사 ... 32
날으는 작은새 조혜정 ... 36
올림픽 금두꺼비 양정모 ... 40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 44
입지전의 복서 김기수 ... 48
수퍼 알피니스트 허영호 ... 52
2. 내가 만난 세계의 거인들 ... 56
최후의 아마추어기수 애버리 브런디지 ... 56
맨발의 철인 아베베 비킬라 ... 60
불멸의 알피니스트 모리스 엘조그 ... 64
그린의 달인 아놀드 파머 ... 68
월드컵신화 만든 축구황제 펠레 ... 72
한국계 체조요정 넬리 김 ... 76
국경넘은 체조요정 올가 코널리 ... 80
세계다이빙의 전설 새미 리 ... 84
일본을 뒤흔든 불멸의 홈런왕 장훈 ... 88
동양 마녀의 조련사 다이마쓰 ... 92
3.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얼굴들 ... 96
스포츠와 학문 함께 지킨 이상백 박사 ... 96
25시를 살다간 장기영 IOC위원 ... 100
배구사랑 10년 이낙선 회장 ... 104
매킨리봉에서 잠든 고상돈 ... 107
4. 세계를 움직인 거목들 ... 111
올림픽 역사의 증인 제프리 밀러 ... 111
LA타임스 체육부장 빌 드와이어 ... 114
에어로빅운동 창시자 케네드 쿠퍼 ... 117
독일 골든플랜을 이끈 유르겐 팜 ... 120
제2장 역사의 흐름속에서
1. 무교동시대 증언 ... 124
태릉숲에 세워진 메달산실 ... 124
체육회관 새 둥지를 틀다 ... 128
갈등과 분쟁 이제는 그만 ... 131
2. 민족의 비극 남과 북의 만남 ... 134
분단후 첫격돌 뉴델리배구예선 ... 134
15년만의 15분 해후, 신금단 부녀 ... 137
혈육의 정, 한필화의 애환 ... 140
3. 올림픽유치의 숨겨진 이야기 ... 143
상후안에서 남미와 손잡다 ... 143
바덴바덴 역전극의 은인들 ... 147
미디어파워 AIPS의 막후공작 ... 150
제3장 나의 체험기
1. 등반캠프에서 ... 154
77에베레스트 산중일기 ... 154
2. 스키 슬로프에서 ... 168
하늘아래 첫동네 대관령 ... 168
취재여록-눈마을에 꿈을 심고 ... 172
북설악 진부령개발 뒷 이야기 ... 176
설원의 개척자들 ... 180
3. 해외 챌린지의 추억 ... 184
올림픽 스키코tm를 가다 ... 184
명문컨트리 라운딩에서 얻은 것 ... 189
제4장 삶의 질을 위하여
1. 신바람 나는 사회 ... 195
건강한 시민운동의 제언 ... 195
1만달러 시대의 스포츠 ... 200
한강의 꿈, 통일의 꿈 ... 203
그린벨트와 그린플랜 ... 205
생산적인 운동의 조건 ... 208
페어플레이와 챌린지정신 ... 211
2. 함께 뛰자 달리자 ... 214
다시 태어나는 스포츠 스타들 ... 214
시민의 심장 山을 살리자 ... 217
겨울스포츠 낙원의 꿈 ... 219
스키 대중화의 걸림돌 ... 221
에어로빅스의 새바람 ... 224
우리 무예, 그 정신의 계승 ... 227
1석 3조의 사이클 캠페인 ... 230
제5장 올림피아드 광장에서
위험수위 넘어선 정치홍수 ... 234
서방국가가 밀리고 있다 ... 237
기본 종목을 키우자 ... 240
슈퍼 금요일의 골드 러시 ... 243
정치바람, 그 양극화 현상 ... 246
성패는 사람손에 달렸다 ... 249
성공을 향한 올코트 프레싱 ... 252
누가 올림픽 평화를 깨려는가 ... 255
올림픽 이후가 중요하다 ... 258
화합무대가 남긴 것 ... 261
제6장 SOS 아마추어리즘
샤마추어를 추방하자 ... 270
임원이라는 이름의 사람들 ... 273
코치는 곧 스승이다 ... 276
절대신의 권능 ... 279
누구를 위한 선수인가 ... 282
갈채와 힐책의 사이 ... 285
우리는 광대가 아니다 ... 288
스포츠맨의 새로운 모럴 ... 291
(부록)
1.올림픽과 미디어의 역할 ... 295
2.엘리트 스포츠의 세계화 ... 309
3.성숙사회로 가는 길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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