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한미의학사) 출판을 축하하며 ... 5
머리말 ... 7
제1부 한국 현대의학의 시초
1. 현대의학의 도래 ... 21
최초의 선교의사 닥터 알렌 ... 21
한국 최초의 서양병원 광혜원 ... 22
알렌, 1901년 주한 미국 공사로 임명 ... 22
세브란스 의학교의 시작 ... 24
2. 현대의학의 선구자 서재필 박사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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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한미의학사) 출판을 축하하며 ... 5
머리말 ... 7
제1부 한국 현대의학의 시초
1. 현대의학의 도래 ... 21
최초의 선교의사 닥터 알렌 ... 21
한국 최초의 서양병원 광혜원 ... 22
알렌, 1901년 주한 미국 공사로 임명 ... 22
세브란스 의학교의 시작 ... 24
2. 현대의학의 선구자 서재필 박사 ... 26
서재필, 한국인 최초로 미국 의대 졸업 ... 26
은인 로버츠와 홀렌백 ... 28
독립신문 발간 및 독립협회 창설 ... 30
미 정부와 국회에 한국 독립을 호소 ... 31
필자가 가가이서 본 서재필 박사의 고귀한 인품 ... 32
한국 여성 최초로 미 의대를 졸업한 박 에스터 ... 33
3. 현대의학의 초석을 다진 미 선교의사들 ... 35
닥터 스크랜턴-민중을 대상으로 한 의료사업 전개 ... 35
닥터 헤런-과로로 순직한 첫 선교의사 ... 36
닥터 엘러스-왕녀와 왕실 부인 진료, 결혼 후 여성 교육에 힘써 ... 36
닥터 애비슨-의료와 교육에 큰 업적 남겨 ... 37
닥터 허스트-산부인과 발전 위해 30년 간 한국에서 일해 ... 39
닥터 러들로-서울에 최초로 외과 설립 ... 39
4. 의학교육에 헌신한 오긍선 선생 ... 41
고달픈 유학생활 ... 42
세브란스 부임 ... 44
세브란스 교장이 되어 한국인 교수 등용 ... 46
5. 개신교의 한국 선교 및 의료사업 ... 48
인천에서 최초로 의료선교사업을 시작한 닥터 랜디스 ... 48
개성 남성병원을 세운 선교사 레이드 ... 49
충청도의 의료선교 ... 50
전라도의 의료선교 ... 50
경상도의 의료선교 ... 51
강원도의 의료선교 ... 52
황해도의 의료선교 ... 52
평안도의 의료선교 ... 52
함경도의 의료선교 ... 53
미국 현대의학의 도입 ... 54
애타주의를 실천한 초창기 선교사들 ... 55
6. 닥터 홀 일가의 의료선교 ... 58
봉사로 일생을 보낼 결심을 하는 제임스 홀 ... 58
한국으로 파견된 닥터 로제타 셔우드 ... 59
아들과 며느리도 한국 선교사로 파견 ... 60
한국의 여의사 양성에 힘써 ... 61
제2부 한국 현대의학의 실현
1. 식민정책에 의한 일본 의학 ... 65
식민지 의료정책에 의한 병원 설립 ... 65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의학교를 졸업한 김익남 ... 67
귀국한 미국인 교수들 ... 70
2. 의료행정체제 개혁 ... 73
전염병 예방과 의약·우두 담당 위생국 설치 ... 73
종두 보급 ... 74
내부병원 관제 개혁 ... 75
전염병에 대한 법령, 1895년 처음으로 실시 ... 75
각 기관의 의료제도 개혁 ... 77
1905년 국제적십자사 가맹 ... 80
3. 공중위생과 전염병 예방 ... 81
보건의료 개혁을 위한 서재필의 노력 ... 81
환경위생을 위한 행정기관의 노력 ... 84
콜레라로 상하수도의 필요성 재인식 ... 85
전염병 예방법 실시 ... 86
전세계를 휩쓴 결핵 ... 87
4. 역사적 격변기의 현대의학 ... 89
의학박사 양유찬과 일등서기관 한표욱 ... 91
초대 주미 대사관 ... 92
6·25 전쟁중 대사로 취임한 양유찬 ... 93
5. 현대의학 제분야의 개척 ... 96
이비인후과를 창설한 홍석후 ... 96
의과의 양성에 공헌한 고명우 ... 97
한국인 최초로 미 보건대학원에서 학위 받은 김창세 ... 98
소아과 창설에 기여한 구영숙 ... 98
정형외과를 창설한 이용설 ... 99
기생충학·병리학·법의학의 창시자 최동 ... 100
병리학 발전에 평생을 바친 김계봉 ... 102
제2대 보건부 장관을 지낸 오한영 ... 102
생리학을 창설한 김영선 ... 103
산부인과 전문의 육성과 군의학 발전에 힘쓴 윤치왕 ... 104
흉부외과의 개척자 고병간 ... 106
중국 현대의학에 크게 기여한 암 권위자 김현택 ... 107
미 의학계가 인정한 명의 로버트 차 ... 108
대한의학협회와 적십자사 발전에 기여한 손금성 ... 110
휴스턴 한인 사회를 위해 일한 장성욱 ... 112
의사이면서 목사 공부도 한 김창수 ... 113
대구 동산병원 발전에 기여한 황용운 ... 113
한국 비뇨기과의 반석을 다진 이학송 ... 114
제3부 의학자의 길-나 최제창
1. 역경 속의 미국 유학 ... 119
미국 유학을 꿈꾼 어린 시절 ... 119
어렵게 시작한 미국 유학생활 ... 120
험난한 고학의 길 ... 123
주일마다 간 교회는 미국 생활의 피난처 ... 125
에모리 대학 생활 ... 127
중국 식당에서 일하며 2년 만에 먹은 밥 ... 128
2. 미 의과대학에서의 학업 ... 130
고학 의지를 흔든 미국 경제공황 ... 130
다시 빛이 보이는 미래를 향해 ... 132
버지니아 주립 의과대학 생활 ... 134
평생 잊지 못할 점심과 고마운 한인들 ... 136
본격적인 의학 수업, 임상강의와 실습 ... 140
의사 자격 취득 ... 142
3. 미국 의학의 발자취 ... 161
미국 의학의 에든버러 시대 ... 161
미국 의학의 파리 시대 ... 162
1847년 미국의학협회 창립 ... 162
4. 조국을 떠난 지 9년 만의 귀국 ... 165
의사가 되어 9년 만에 조국으로 ... 165
미국에서 공부하고 갓 귀국한 청년 의사 ... 167
5. 미 군정 보건행정에 참여 ... 170
광복으로 적십자사와 의료기관 인수 ... 170
록펠러 장학금으로 유학한 의사들이 창설한 한국의 보건학 ... 172
다시 미국에 정착 ... 173
1945년까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국인 2세 ... 174
제4부 과도기의 현대의학
1. 미 군정시대의 보건의료 ... 179
미 군정시대의 개막 ... 179
미 군정의 보건의료 조직 ... 181
보건후생부의 기구 재편성 ... 184
하지 중장의 미 군정 1주년 기념일 특별 성명서 ... 187
보건후생부의 보건행정기구 ... 190
2. 보건행정기관 ... 193
난항을 겪는 보건행정 ... 193
보건행정기구 ... 194
(1) 보건행정기구의 정비 ... 194
(2) 1947년 과도정부의 보건후생부 예산 ... 194
보건의료 인력 ... 196
보건후생부 직속기관 ... 199
(1) 방역연구소 ... 199
(2) 국립화학연구소 ... 202
(3) 마산결핵요양원 ... 204
(4) 나병용양원 ... 205
(5) 국립성병원 ... 205
(6) 국립보건원 ... 206
(7) 보건소 ... 206
(8) 국립항공검역소 ... 208
의학 교육기관 ... 208
국대안(國大案)으로 종합대학의 면모를 갖춘 국립서울대학교 ... 210
간호원과 산파 양성 ... 212
민간 의료단체 ... 213
(1) 조선학술원 ... 213
(2) 건국의사회 ... 213
의학분과학회 ... 213
(1) 조선의학연구회 ... 214
(2) 조선약품공업협회 ... 214
(3) 조선의학교육평의회 ... 214
(4) 조선의학회 ... 214
(5) 조선적십자사 ... 214
(6) 조선의학협회 ... 215
(7) 보건부인회 ... 216
(8) 조선의료신보사 ... 216
보건의료 시설 ... 218
(1) 병·의원 ... 218
(2) 학교 보건 ... 219
1945년부터 10년 간은 예방의학의 건설기 ... 220
사망통계 ... 221
의료자재 ... 227
북한의 보건의료 ... 227
(1) 북한에 있던 선교병원 ... 227
(2) 북한의 보건의료 상태 ... 228
(3) 의학교육 및 의료제도 ... 230
(4) 최근의 북한 보건의료 ... 230
3. 우리나라의 전염병과 만성질환 ... 232
신고를 요하는 전염병 ... 233
(1) 장티푸스와 파라티푸스 ... 233
(2) 이질 ... 233
(3) 발진티푸스 ... 235
(4) 천연두 ... 236
(5) 디프테리아 ... 237
(6) 재귀열 ... 238
(7) 수막구균성 수막염 ... 239
(8) 콜레라 ... 239
(9) 페스트 ... 240
(10) 일본 뇌염 ... 241
(11) 성홍열 ... 242
기타 전염병 ... 242
(1) 백일해 ... 242
(2) 인플루엔자 ... 243
(3) 홍역 ... 243
(4) 폐렴 ... 244
(5) 폴리오 ... 244
(6) 말라리아 ... 245
(7) 장 기생충 ... 246
(8) 디스토마 ... 246
(9) 장 원생동물 ... 247
(10) 혈액 기생충 ... 247
(11) 나병 ... 248
(12) 결핵 ... 251
(13) 성병 ... 256
만성 퇴행성 질환 ... 258
(1) 심장혈관 질환 ... 258
(2) 암 ... 261
4. 과도기의 보건환경 ... 266
환경위생 ... 266
(1) 상하수도 관리 ... 266
(2) 모기와 쥐 ... 267
식량과 영양 ... 268
(1) 식량 ... 268
(2) 영양 ... 271
인구 ... 274
제5부 한국 현대의학의 재정립
1. 6·25 전쟁이 한국 현대의학에 미친 영향 ... 281
1949년 보건부 독립 ... 281
지방 보건행정 조직 ... 282
6·25 전쟁과 보건의료·교육 ... 284
전시의 서울대학 병원 ... 287
전쟁으로 인한 의료기관 및 인재 손실 ... 290
미국 의학이 한국 현대의학에 끼친 영향 ... 291
서울대학교 재건계획서 ... 294
2. 한국 현대의학의 발전 ... 297
의과대학의 발전 ... 298
의학 연구의 발전을 위한 제언 ... 300
한국인 최초로 경성의전 세균학 교수가 된 유일준 ... 302
혈액 연구로 외과계의 발전을 가져온 백인제 ... 303
세균학과 면역학계의 거성 기용숙 ... 304
미국 국립보건원의 지원으로 연구에 힘쓴 한국인 의사들 ... 305
삼일문화상 학술상을 받은 이우주 ... 305
당뇨병 연구에 공헌한 김재남 ... 306
칼슘 연구에 일생을 바친 고광욱 ... 306
한국 최초로 바이러스 연구에 이바지한 이호왕 ... 306
국제 가족계획사업에 기여한 양재모 ... 307
각 대학 연구기관의 활동 ... 308
세계 현대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한국인 의사들 ... 310
전염성 B형 간염에 대해 연구한 정환국 ... 312
쓰쓰가무시병을 연구한 장우현 ... 312
제3형 바이러스를 분리한 이평우 ... 313
유행성출혈열 연구에 공을 세운 이호왕 ... 313
엽록소를 원료로 한 항암 치료제를 개발한 이원영 ... 313
위암의 권위자 김진복 ... 313
기독교 정신으로 시료에 힘쓴 장기려 ... 314
소아과 발전에 힘쓴 조동수 ... 315
세브란스 인턴·레지던트 제도 법제화에 공헌한 임의선 ... 316
재활의학을 도입한 문병기 ... 316
전문의 제도 ... 317
인턴 제도 ... 319
3. 현대 한국 보건의료 현황 ... 337
인구 ... 337
의료 인력 ... 339
의료 시설 ... 341
의학교육 ... 341
의료 전달체계 ... 342
질병 상황 ... 343
(1) 만성 전염병 ... 343
(2) 비전염성 질병 ... 347
모자보건사업 ... 350
국민 영양 ... 351
의료보장 ... 353
의학분야 연구 ... 356
제6부 미주한인의학협회
1. 재미한인의사회의 창립 ... 361
50년대 후반 도미 유학한 의사는 수백 명 ... 362
워싱턴 지역 최초 한인 의사는 서재필 ... 363
1974년 10월 23일 재미한인의사회 결성 ... 363
뉴욕 지구 한인의사회 창립 ... 364
역사적인 한미합동학술대회 개최 ... 364
미국과 한국에 잇는 한인 의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 366
필라델피아 지구 한인의사회 창립 ... 367
1975년경의 미국 의료계 ... 369
1974년 미국의 한인 의사는 4천 명 ... 370
1975년 미국 전체에 114개의 의과대학 ... 372
전문의 제도가 지나친 의료의 고급화 조장 ... 373
전문학회 심사위를 거쳐 정회원으로 추천 ... 375
2. 재미한인의사회의 활동 ... 376
1979년 합동학술대회 ... 376
밀워키, 클리블랜드, 미니애폴리스 한인의사회 창설 ... 376
의학의 권위자로 구성된 1980년 합동학술대회 ... 376
1981년 종합학술대회 ... 378
1982년 합동학술대회 ... 381
1983년 합동학술대회 ... 381
1984년 첫 동계학술대회 개최 ... 383
1985년 닥터 새미 리의 강연은 최고의 관심사 ... 383
1986년 합동학술대회 ... 384
1987년 재미한인의사회 사무실 뉴저지에 설치 ... 384
1988년 합동학술대회와 서울 올림픽을 보고 자부심 느껴 ... 385
북한과의 의료 교류 시도 ... 386
한인 사회가 합심해 이긴 인종차별 사건 ... 387
재미한인의사회 최초 여성 회장 유인숙 ... 388
1990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6차 종합학술대회 ... 388
높은 수준의 제9차 동계학술대회 ... 389
국제고려학회 ... 389
회장단의 북한 방문 ... 390
1993년부터 새롭게 출발한 미주한인의학협회 ... 391
1994년 동계학술대회 ... 392
1995년의 미주한인의학협회 ... 392
뉴욕 매거진이 선발한 한인 최우수 의사들 ... 393
1992년 회원 중 뛰어난 한인 의사들 ... 394
현대의학 재건기(1945∼65년)에 공헌한 의료인들 ... 395
세대교체를 앞둔 재미한국의학계 ... 397
미 의학계에서 한국인 의사의 비중 ... 398
미국 의학과 한국계 의사의 21세기 전망 ... 399
3. 미국 의학계에서 활동하는 저명한 한국인 의사들 ... 401
저명한 한국인 의료인들 ... 401
(1) 권경주 ... 401
(2) 김모임 ... 401
(3) 김상덕 ... 402
(4) 김성진 ... 403
(5) 김윤범 ... 403
(6) 조셉 김 ... 403
(7) 문덕수 ... 404
(8) 박상신 ... 405
(9) 백운기 ... 406
(10) 백장흠 ... 406
(11) 송요섭 ... 407
(12) 안창수 ... 407
(13) 오인동 ... 408
(14) 유재준 ... 409
(15) 이규택 ... 409
(16) 이규환 ... 411
(17) 이미자 ... 411
(18) 이서구 ... 412
(19) 이선 ... 412
(20) 이승호 ... 413
(21) 이형모 ... 413
(22) 임영애 ... 414
(23) 임종식 ... 414
(24) 임종재 ... 415
(25) 장재한 ... 416
(26) 전후근 ... 416
(27) 정구영 ... 416
(28) 정동규 ... 417
(29) 정수일 ... 417
(30) 조경재 ... 418
(31) 차승만 ... 418
(32) 최우윤 ... 419
(33) 최중식 ... 419
(34) 한응수 ... 420
(35) 한자옥 ... 421
(36) 한혜원 ... 421
(37) 현봉학 ... 422
(38) 홍석기 ... 423
(39) 홍완기 ... 423
미 국립보건원(NIH) ... 424
1990년 초 미 국립보건원에 한국인 연구원 2백 명 ... 425
참고문헌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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