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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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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인간을 위한 디자인/ 빅터 파파넥 지음; 현용순, 이은재 옮김.
개인저자Papanek, Victor
현용순, 이은재,역/ 공역
발행사항서울: 미진사, 1995.
형태사항246 p.: 삽화; 25 cm.
총서사항미진신서;v.1.
원서명Design for the real world : Human ecology and social change
ISBN89-408-0001-X
비통제주제어디자인
분류기호608.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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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102170 RM 608.2 미진신 V.1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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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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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이 책을 펴내며 ... 6
제1부 디자인의 현상황
 1.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 15
 2. 집단살해 ... 27
 3. 고상한 속물들의 신화 ... 34
 4. 무분별하게 소개되는 自作法의 횡포 ... 43
 5. 클리넥스 문화 ... 64
 6. 만병통치약과 기형적 성장 ... 71
제2부 디자인의 가능성
 7. 이유있는 반항 ... 105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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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한 디자인 [ ***2528016 | 2022-06-27 ] 4 | 추천 (0)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디자인이라는 영역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인간의 위한 디자인이란 제목의 책이라서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호기심이 생겼다. 내가 생각하기에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눈에 직관적으로 의미가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구매를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여러가지 고려 사항을 따져서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을 위한 디자인 [ ***2489565 | 2019-11-26 ] 2 | 추천 (0)
디자인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래서 인간을 위한 디자인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보게되었다. 되게 인간이 봤을 때 보기좋은 산업디자인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적절하게 그림이 나와 있어서 참고하여 이해하기 쉬웠다. 하지만 책의 느낌이 넘 딱딱해서 읽기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다. 인상깊게 본 것으로는 이러한 디자인 시스템에 생물학적, 생체공학이 적용된다는 점이 신기했다.
인간을 위한 디자인 [ ***2440219 | 2019-10-08 ] 4 | 추천 (0)
저자는 디자인이란 의미있는 질서를 만들어 내려는 의식적이고 직관적인 노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현재 의미없는 디자인만 이루어지고 있다고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인간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제목처럼 상업주의적이고 관료주의적인 디자인보다는 사용자의 특징과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걸 이해하고 디자인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렵인들의 감각을 가진 디자이너가 되자...!!
인간을 위한 디자인 [ ***2420551 | 2019-09-30 ] 4 | 추천 (0)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무엇인가? 종종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곤 한다. 디자인을 하게되면 디자인을 한 사람의 생각이 담긴 작품이 나오고 그것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사람들이 불편하거나 꺼려지는 디자인을 해선 안된다. 여기서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시각적인 즐거움만 있으면 안되고 디자인에 담긴 메세지가 중요하다고 나오는데 그 말이 인상깊게 박혔다.
인간을 위한 디자인 [ ***2397811 | 2019-09-16 ] 3 | 추천 (0)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인간에게 필요한 디자인이 어떤것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는데, 평소에 나는 인간에게 도움이 될만한 디자인이 어떤것인지 또 변화가 빠른 트렌드에 대해서 뒤쳐지지 않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곤 했는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도 디자인에 있어서 어떤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팔기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활용적이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인간을 위한 디자인 [ ***2413381 | 2019-04-01 ] 5 | 추천 (0)
빅터 파파넥 저자가 쓴 이 책은 디자인을 여러 다병면의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인간과의 관계가 어떠한지 써내려나간다. 디자인을 두 파트로 나누어 현재 실태와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데 대부분 디자인 현상황에 대해 비판을 하고 부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좋지 않은 디자인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에 대해 해결점을 찾기 위해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고 이겨내야하는지에 대해 나온다. 전체적으로 작가의 생각이 강하게 나타난 책이여서 다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기에 추천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다수가 원하는 실용적인 디자인’ [ ***2372187 | 2018-11-27 ] 3 | 추천 (1)
내가 원하는 자료는 노인과 장애인의 신체 조건과 기술 이였으나, 이곳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생존하기 위한 디자인의 모습과 미적으로 정돈된 디자인과 환경에 맞춘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우선,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하여 재활용이 가능하여야 할 것이며, 국내 또는 국외 시장 조사를 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포함해야 하고, 인간(사용자)의 신체조건을 디테일 하게 반영해야 하며, 연령층(사용자)과 국적(사용자)을 고려해야 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인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단, 사용자는 디자인에 대하여서 고민을 많이 할 것이다. 이 점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제시하여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보이면 좋지 않을까?
인간을 위한 디자인 [ ***2394621 | 2018-11-19 ] 3 | 추천 (0)
우리는 일상속 수많은 디자인의 결과물들과 함께하게된다. 그러한 디자인은 아무리 작은것들일지라도 결국 인간을 위하며 또한 본질적으로 사용자를 배려한 수많은 프로세스 끝에 나온 결과물일 것이다. 이 책은 과거, 현재, 미래의 디자인을 모두 관통할수 있는 하나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바로 인간을 위한디자인이 그것이다. 모든 인간활동의 기본이되는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가게 한는것 바로 그것이 디자이너가 되려는 사람에게 내가 이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이다.
인간을 위한 디자인 [ ***2425332 | 2018-11-18 ] 2 | 추천 (0)
디자인이란 의미 있는 질서를 만들어 내려는 의식적이고 직관적인 노력이다. 하지만 저자 빅터 파파넥은 현대 사회에 와서 이러한 것들은 잊혀졌거나 철저히 무시되고 있으며, 즉 삶에서 오는 절실한 요구에 반응하는 디자인은 배제된 채 ‘의미’ 없는 디자인만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현재 디자인의 실상과 미래 디자인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의 디자인에 대한 관점을 알 수 있었지만 디자인에 대해 내가 잘 알지 못해서 별로 읽은 의미가 크지 않았다.
인간을 위한 디자인 [ ***2413196 | 2018-11-15 ] 3 | 추천 (0)
평소 미술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읽게되었다. 더구나 요근래 들어 캡스톤 활동을 하면서 향수병에 대한 디자인에 관해서도 검색을 하며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아졌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어 호기심을 갖고 있다가 얼마전에 대여해서 읽게되었는데, 생각보다 디자인에 대한 의미가 심오하였고, 디자인 자체의 가치를 바라보는 사람이 써내려 간 책이였다. 잊고 지냈던, 혹은 간과했던 디자인 자체가 가지는 본질적인 의미가 사라졌다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누군가의 한탄 같은 책이였다. 생각을 달리 갖게는 해주지만, 가볍게 읽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디자인이란? [ ***2397973 | 2018-10-24 ] 4 | 추천 (0)
우리 일상에서 디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디자인이라는 것은 우리 삶에 가장 밀접해 있는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단지 현대에 와서 그 개념이 강해지고 중요해 졌을 뿐 예전부터 디자인은 우리 삶에 중요한 요소였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 디자인은 우리에게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해주는 책이다. 결국 사람이 쓰는 것이고 사람이 만든 것이기에 디자인은 사실상 인간에게 맞추어져야 한다.
인간을 위한 디자인 [ ***2378249 | 2018-10-19 ] 4 | 추천 (0)
내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과 연관되어 있고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여 읽어보았다. 나는 소외계층에 대해 디자인을 해본 적이 있는 데, 소외계층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큰 문제점이며, 꼭 계선되야할 문제들이기에 이 책처럼 소외계층을 위한 디자인은 꼭 필요하다 생각이 된다. 이 책을 보고 좀 더 광범위하게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되었고, 또한 디자인에 대해 귀찮아하고 소홀해 했던 내 자신을 다시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어서 나에게는 많은 공부와 도움을 준 책이라 생각한다.
인간을 위한 디자인 [ ***2439929 | 2018-09-22 ] 5 | 추천 (0)
내가 다니는 과와 연관되어 있는 책이라서 많은 관심이 가서 이 책을 읽어 보았다. 평범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빈민, 신체장애자 등...) 을 위한 디자인에 대해서 공부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보고, 폭 넓은 생각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어 디자인하는것에 있어 많은 공부가 되었다. 디자인에 관한 책들을 더 많이 찾아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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