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경기도·인천광역시 ... 15
강화·김포 ... 17
한반도 전체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강화도 ... 20
새벽 4시에 열리는 화문석장 ... 22
정성만큼 돈벌이가 되지 않는 화문석 ... 25
못다 낸 버스비는 상추팔아 내겠다 ... 29
줄지 않는 강화사람의 강화인삼 ... 32
보문사에 묻혀가는 외포리 젓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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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5
경기도·인천광역시 ... 15
강화·김포 ... 17
한반도 전체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강화도 ... 20
새벽 4시에 열리는 화문석장 ... 22
정성만큼 돈벌이가 되지 않는 화문석 ... 25
못다 낸 버스비는 상추팔아 내겠다 ... 29
줄지 않는 강화사람의 강화인삼 ... 32
보문사에 묻혀가는 외포리 젓갈시장 ... 35
꾸미지 않은 어촌의 모습 대명리 ... 39
인천·안산·수원·화성 ... 45
어촌의 정취가 있는 포구 ... 48
협궤열차가 다니는 소래포구 ... 49
추억으로 가는 사리포구 ... 54
새 세상을 위한 기대로 선 수원 ... 59
발안장터와 남양만의 소금 ... 63
안성·평택 ... 67
허생의 매점매석과 옛 안성장 ... 70
'여보 당신 안성 도그머리에서 왔소?' ... 72
안성맞춤과 안성유기 ... 73
김근수 옹의 안성유기 만들기 ... 76
옛 영광을 잇는 안성장 채소전 ... 78
가을이면 안성이 포도로 가득 찬다 ... 80
육교 위에서 열리는 평택장 채소전 ... 82
통복시장 옆에 열리는 평택장 가축전 ... 84
시골 오일장의 모습을 띤 평택장 곡물전 ... 85
현덕면의 구안중장 ... 88
흰 셔츠 차림의 거리목 장꾼 ... 89
성남·광주·용인·이천·여주 ... 93
경기도 모란장인지 서울 모란장인지 ... 96
'광주분원 사기방아'의 고장 광주 ... 99
톱 수선공과 토란대 파는 할머니가 유일한 오일장꾼인 용인장 ... 102
전통 도자기의 맥을 이어가는 이천 도예촌 ... 103
충청북도에 서는 장호원쇠전 ... 107
'여주 이천 자채방아'의 고장 ... 109
예전의 장세를 갖추지 못한 여주장의 곡물전 ... 111
남양주·양평·구리 ... 115
서울의 부채바람 남양주 ... 118
큰 땅 이름 남양주는 변해도 마석은 오래간다 ... 120
서울로 가는 길목 양평 ... 121
용문사 입구에 선 장 ... 125
가평·포천 ... 131
산과 물이 상품으로 팔리는 조선시대 동교(東郊) ... 134
육군상사가 찾는 가평장 ... 135
한때 원숭이에게 맡겨본 가평 잣 따기 ... 137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설악장 ... 142
새로운 시장 이동갈비 ... 143
나라 안에서 이름난 이동막걸리 ... 145
양평·의정부·동두천·연천 ... 149
제 살을 떼어준 어미의 모습으로 ... 152
서울 동북부의 중심 의정부 ... 154
한탄강과 곰보돌과 맷돌 ... 156
볼거리 살거리가 많은 전곡장 ... 158
통일을 기다리는 연천장 ... 161
고양·파주 ... 163
관서대로의 길목이었던 고양시와 파주군 ... 166
부침을 거듭하는 오일장 일산장 ... 168
사라진 공릉장과 주내장 ... 172
골목장 법원장 ... 174
통일의 길목에서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문산장 ... 175
원도 ... 181
춘천·홍천·횡성·원주 ... 183
노점상 대책으로 생긴 춘천 약사천풍물시장 ... 186
상설시장 건물 옥상에 선 홍천오일장 ... 190
강원도 최대의 횡성읍 오일장 ... 193
사람은 서울로 소는 횡성으로 ... 197
원주 쌍다리풍물시장 ... 200
화천·양구·인제·철원 ... 205
산과 물과 군인이 넘치는 화천장 ... 208
파로호에 손 씻고 소양호에 발 담근 육지의 섬 양구 ... 211
설악의 관문 원통장 ... 214
내린천 따라 선 기린면 현리장 ... 216
양양·고성·속초·강릉 ... 221
한계령, 오색약수 그리고 양양장 ... 224
남대천의 희귀어종 은어, 연어, 그리고 낙산사 해돋이 ... 226
오후에 더 붐비는 거진장 ... 228
실향민의 애환이 서린 속초 중앙시장 건오징어 상가 ... 230
오징어 잡이로 생계를 잇는 주문진 어부들 ... 233
임진왜란, 병자호란도 피해간 강릉 ... 235
평창·정선·태백·영월·삼척 ... 239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 봉평장 ... 242
장터 할머니의 산채나물에 깃든 정선 아라리 ... 245
산다삼읍 영평정에 서는 영월읍장 ... 248
이제는 다른 돈벌이를 찾아야 할 태백 ... 251
부록 ... 225
서울의 옛 시장 ... 257
지금도 붐비는 조선시대 서울의 운종가 - 종로 ... 258
나라에 자본을 대준 서울 육의전 ... 260
조선의 온갖 물산이 다 모였던 서울시전 ... 262
'칠패어'에서 발전한 남대문시장 ... 264
'동부채'에서 발전한 동대문시장 ... 267
마포 새우젓 장수와 송파 마행상인(馬行商人) ... 269
정기시장의 역사, 구조, 그리고 변동양상 ... 275
물물교환에서 시작된 시장의 기원 ... 276
우리나라 시장의 역사 ... 279
향시(響市)의 발전과 퇴락 ... 281
정기시장의 구조 ... 285
읍내장으로 통폐합되는 과정에 놓인 최근 정기시장 ... 288
사라져가는 한국의 오일장 ... 291
참고문헌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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