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김대중의 뒷모습
1 도마에 오른 김대중의 검은 돈 / 전대열
DJ가 움직이는 돈 도대체 얼마나 되길래 ... 16
공천장사 욕심이 민주당 깬 배경 ... 18
'전씨한테도 거액 받았다' 무성한 검은 거래설 ... 20
'20억 뿐이냐?' 아무도 안 믿는 DJ고백 ... 23
2 전두환·김대중·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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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부 김대중의 뒷모습
1 도마에 오른 김대중의 검은 돈 / 전대열
DJ가 움직이는 돈 도대체 얼마나 되길래 ... 16
공천장사 욕심이 민주당 깬 배경 ... 18
'전씨한테도 거액 받았다' 무성한 검은 거래설 ... 20
'20억 뿐이냐?' 아무도 안 믿는 DJ고백 ... 23
2 전두환·김대중·노태우의 삼각커넥션 / 최항
감동적인 불출마 선언 ... 28
낭떠러지로 간 김대중, 풀리지않는 수수께끼 ... 32
김대중의 정치적 자살, 그리고 영웅의 최후 ... 34
꼬리를 무는 의혹 ... 38
고해성사까지 고백한 사연 ... 41
3 인간 김대중, 그 배신의 이력 / 이한두
박정희가 키운 김대중 ... 80
'김대중 혀를 자르겠다' 이재형의 분노 ... 82
신군부의 야당분열공작, 김대중의 귀국 ... 85
4 행동하는 양심의 정체 / 손창식
도둑 제 발 저린 법 ... 90
김대중씨가 사꾸라로 매도한 정치인들 ... 93
20억원에 팔아버린 양심 ... 95
민주 투사들의 영령 앞에 속죄하라 ... 98
5 실패한 김대중 영웅만들기 / 이중산
김대중 홍보물들은 흉기 ... 102
김대중 홍보에 발가벗고 나선 강준만 ... 104
국방위 2급비밀 김일성에 넘겨준 DJ의 비서 ... 106
선거때 'YS죽이기' 도 많았다 ... 108
거칠고 상스러운 언어폭력 ... 110
실패로 끝난 푸닥거리 ... 112
지역감정에 대한 강중만의 오판 ... 114
1987년 대선을 스스로 망친 김대중 ... 115
6 밖에서 본 김대중 / 최연홍
김대중의 오만과 독선 ... 120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정치꾼 ... 122
7 무너지는 김대중의 카리스마 / 전대열
권력없는 야당총재의 실제 위상 ... 126
광주5·18전야제에서 있었던 일 ... 129
국민대에서의 계란세례 ... 133
광역선거 앞두고 세 의원 탈당 ... 135
선거참패를 책임지지 않은 총재 ... 138
김대중 카리스마, 이제 마지막인가 ... 141
제2부 김대중 사상의 겉과 속
1 김대중의 대한민국 정통성 컴플렉스 / 이청암
건국의 정통성을 부인한 김대중 ... 148
일본인 사장 신임 얻은 청년 김대중 ... 151
해방 공간에서의 좌익 이력 ... 154
역사를 부정하는 '첫 단추론' ... 158
나라를 세우는 사람과 허무는 사람 ... 160
왜곡된 이승만 비판 ... 164
국가보안법에 대한 김대중의 알레르기 ... 166
흡수통일 반대는 북한 입장 대변 ... 171
2 김대중은 과연 중도보수인가 / 김정강
트로이의 목마 ... 176
김대중의 국가관 ... 178
변혁세력 태두의 중도우익 자처 ... 184
3 김대중 색깔 바꾸기의 허와 실 / 이청암
'수구반동'은 공산당 용어 ... 188
해방공간에서의 수상한 행적 ... 190
6·25전쟁중 총살당할 뻔한 사연 ... 193
해상 방위대 복무 주장은 거짓 ... 196
4 북한은 왜 김대중을 좋아하나 / 최항
북한의 각별한 예우 ... 202
한국사회 분열의 공로? ... 205
잇단 밀입북 사건과 김대중 ... 207
북한의 대남 교란 책동에 일조 ... 210
5 김대중 따라 붙는 두가지 의혹 / 김영훈
씻기지 않는 좌익편력 의구심 ... 214
행동하는 양심이냐 야심이냐 ... 219
6 김일성과 김대중의 통일론 무엇이 다른가 / 이청암
보자기 속에 감춰둔 칼 ... 224
잠꼬대같은 냉전종식론 ... 226
3단계 통일론의 허구 ... 229
공산체제 돕는 DJ 통일론 ... 233
김대중, 김일성 죄상 거론 안해 ... 236
김일성에 맞장구친 DJ ... 238
독일식 통일방법에 대한 고의적 폄하 ... 241
자연스러운 흡수통일이 왕도 ... 244
제3부 정치인 김대중의 빛과 그림자
1 김대중의 정계복귀와 그 파장 / 이청암
소인으로 돌아온 퇴장했던 거인 ... 248
정계의 거인인가, 구악의 상징인가 ... 250
대통령병 환자라는 비난의 배경 ... 252
거듭된 식언과 국민 기만 ... 255
김대중 집단의 슬픈 현주소 ... 257
지역등권론, 그리고 사분오열된 나라 ... 259
용공 음모인가, 용공 인물인가? ... 262
서민대변자의 초호화판 생활 ... 265
2 김대중 신당 창당의 속셈 / 정충렬
김대통령과의 단독회담 제의의 저의 ... 270
부패의 온상에서 새정치라니 ... 272
김대중의 보호색 신당 ... 275
3 신뢰와 담 쌓은 김대중의 정치 행각 / 이청암
정계은퇴 번복의 파문 ... 278
'행동하는 양심' 아닌 '행동하는 욕심' ... 280
식언1 '김상현은 내 후계자' ... 282
식언2 '이철승을 당수로 밀겠다' ... 283
식언3 '대통령선거 불출마선언 파기' ... 285
식언4 '장애인들 속여 아태재단 창립' ... 286
식언5 '정치활동 하지 않겠다' ... 288
식언6 '보도연맹 가입한 사실 은폐' ... 290
식언7 '국민을 깔보는 정계은퇴선언 번복' ... 292
우상을 깰 때 진리가 보인다 ... 294
4 김대중, 그 오뚜기 정치 인생의 비밀 / 최항
김대중 영웅만들기 일등공신은 누구? ... 298
드러나는 김대중의 실체 ... 301
김대중을 살려낸 지역감정 ... 303
5 3김시대는 가라 / 이한두
헝클어진 현대 정치사 ... 308
김영삼의 산적군단 출현 ... 312
김대중이 아키노인가? ... 313
어둠을 깬 의인들 ... 315
고려장의 교훈 ... 317
6 새시대 정치 지도자의 5대 조건 / 이태호
관 뚜껑 닫힐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 322
산소처럼 참신한 인물 어디 있소? ... 324
실종된 양심을 찾습니다 ... 325
국가관이 의심스러운 사람은 위험 ... 327
갈라진 민족을 하나로 묶을 사람 ... 329
마음과 몸이 건강해야 한다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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