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저자의 말 : 악녀라는 매혹적인 존재 / 마거릿 니콜라스 ... 3
옮긴이의 말 : 집념 강한 여성적 악행에 전율 / 김진욱 ... 5
제1장 남성을 망친 가면의 애인들
콜러 펄/부자들을 파산시킨 가수 겸 고급 매춘부 ... 15
로라 몬테즈/엄청난 남성 편력으로 악명 떨친 무희 ... 24
바바라 빌리어즈/국왕을 지배하고 왕권을 휘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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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저자의 말 : 악녀라는 매혹적인 존재 / 마거릿 니콜라스 ... 3
옮긴이의 말 : 집념 강한 여성적 악행에 전율 / 김진욱 ... 5
제1장 남성을 망친 가면의 애인들
콜러 펄/부자들을 파산시킨 가수 겸 고급 매춘부 ... 15
로라 몬테즈/엄청난 남성 편력으로 악명 떨친 무희 ... 24
바바라 빌리어즈/국왕을 지배하고 왕권을 휘두른 유부녀 ... 42
일라이저 린치/파라과이 왕후를 꿈꾼 아일랜드 매춘부 ... 53
제2장 악랄한 불륜의 여인들
바이올렛 트레시휴시스/동성애로 일세를 떠들썩하게 한 유부녀 ... 67
멧사리나/악행의 극치로 끝내 처형된 황제의 악처 ... 74
제인 다그비/수많은 남성들을 짓밟은 귀족 부인 ... 80
케럴라인 왕비/난잡한 남성 편력을 가진 왕비 ... 93
제3장 큰도둑과 무법자들
메리 프리스/런던 암흑가를 주름잡은 악의 여걸 ... 109
벨 스터/서부의 가장 악명 높았던 여성 무법자 ... 115
보니 파커/미 서부의 전설적인 여성 총잡이 강도 ... 121
마담 레이체르/여성의 허영심을 이용한 희대의 사기꾼 ... 126
제4장 잔인한 폭군들
리비아/황제마저 독살시켜 버린 잔인한 악처 ... 143
에카테리나2세/침실에 숱한 애인을 불러들인 여황제 ... 151
크리스티나 여왕/유럽을 뒤흔든 남장의 별난 여왕 ... 162
서태후/황제를 조종하며 중국을 요리한 태후 ... 174
제5장 광신의 여성들
울리카 마인호프/독일의 전무후무한 여성 테러리스트 ... 189
메리 추더/신교도들을 가혹하게 박해한 여왕 ... 197
엘리자베드 버트리/처녀의 피를 마시고 피로 목욕한 마녀 ... 209
캐럴라인 램 부인/바이런을 광적으로 사랑한 유부녀 ... 212
유니티 미트포드/히틀러를 숭배하고 애인이 된 여인 ... 220
제6장 잔혹한 마녀들
앨리스 키테라/결혼한 남자마다 죽게 만든 마녀 ... 237
라 보와상/악명을 떨친 프랑스 마녀의 여왕 ... 243
제7장 범죄의 여왕들
아밀리어 다이아/장애 유아들을 몰래 죽인 악의 사신 ... -251
프랜시스 하워드/남성 독살을 일삼은 귀족 부인 ... 256
벨 가니스/수백 명을 살해한 잔인한 살인마 ... 265
시카고 메이/부자만 골라 악랄하게 돈 뜯은 매춘부 ... 271
제8장 수수께끼의 악명 높은 여성들
매더린 스미스/애인을 독살시켜 버린 냉혹한 여자 ... 281
르쿠레티아 보르지아/근친 상간과 살인을 자행한 패륜녀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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