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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 :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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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도덕경 -: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노자 저; 오강남 풀이.
개인저자	노자 오강남,풀이
발행사항	서울: 현암사, 1996.
형태사항	348 p.; 19 cm.
ISBN	89-323-0847-0
비통제주제어	도덕경
분류기호	152.222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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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104599	RM 152.222 노자ㄷ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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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7
제1장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 19
제2장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 23
제3장 마음은 비우고 배는 든든하게 ... 27
제4장 도는 그릇처럼 비어 ... 31
제5장 짚으로 만든 개처럼 ... 35
제6장 도는 신비의 여인(玄牝) ... 39
제7장 하늘과 땅은 영원한데 ... 43
제8장 가장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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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 ***2413352 | 2019-11-11 ]

| 추천 (0)

살면서 '노자' 라는 학자는 한번씩 들어봤을 것이다. 노자는 고대 중국의 철학자로서 도가의 창시자 이다. 도가 란 무위자연, 즉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한 생각이다. 자연은 인간에게 있어 실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존재로서 자연을 벗삼아 사는 것 만으로도 인간의 삶은 완성되고 그 깊이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성숙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서평 [ ***2464419 | 2019-06-25 ]

| 추천 (0)

사실 동양 철학에 있어 나에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도가였다. 특히 도가의 창시라고도 할 수 있는 노자는 관심이 있었고 언젠가 노자의 도덕경을 꼭 한 번 읽어봐야지 생각했었다. 책을 읽고 정말 인상깊은 부분이 많았다. 유교와는 확연히 다르고 불교와는 엇비슷하면서도 다른, 자연을 중시하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도가는 내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과도 같아서 흥미로웠다. 내려놓고, 그냥 그저 물과 같이 흐르도록 두는 것이 도가의 방식이다.

도덕경 [ ***2449983 | 2019-06-21 ]

| 추천 (0)

욕심, 절망, 미련, 정치 이 모든 것들을 비워야 채워지고 낮아져야 올라갈수 있다는 것을 노자의 도덕경을 읽으며 알게되었다. 자신의 입장을 고집하는 것이 아닌 비워야 한다는 것. 나의 욕심, 재물 등이 많아진다면 불안해지는 것이 늘고 내려와야 할 상황이 생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을 위해서 남의 시선에서가 아닌 나의 마음을 풍요롭고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름다운것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 ***2414691 | 2018-11-13 ]

| 추천 (0)

아름다움, 미 . 추함 추, 이것들의 기준은 누가 세우는 것일까? 그렇다. 사회와 그 사회에 속한 '나' 이다. 하지만 도가에서는 다르게 말하고있다. 아무리 아름다운 여성 혹은 남성일지라도 길에 지나가던 개구리가 본다면 인간 이라는 존재에 깜짝놀라 도망갈 것이다. 도한, 매우 예쁘고 고운 노루라도 사람이 본다면 그냥 노루일 뿐이다. 미 추의 개념은 매우 상대적인 것이라, 자신의 기준에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입장을 취해야한다. 하지만 미,추에 대해서만 그런것이 아니다. 나머지는 책에서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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