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등소평의 성명과 본적 ... 13
등소평의 출생지 ... 15
등소평의 출생년도 ... 18
등소평의 성은 등인가, 아니면 감인가 ... 19
등소평의 정확한 본명과 본적 ... 25
주석 ... 31
보충글 ... 31
2. 등소평 성장의 사회배경 ... 35
등씨의 가족 구성원 ... 36
유년시절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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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등소평의 성명과 본적 ... 13
등소평의 출생지 ... 15
등소평의 출생년도 ... 18
등소평의 성은 등인가, 아니면 감인가 ... 19
등소평의 정확한 본명과 본적 ... 25
주석 ... 31
보충글 ... 31
2. 등소평 성장의 사회배경 ... 35
등씨의 가족 구성원 ... 36
유년시절의 시대배경 ... 38
지역·혈연이 등소평에게 끼친 영향 ... 41
객가전통의 등소평에 대한 영향 ... 49
주석 ... 52
3. 등소평의 성격분석 ... 55
솔직하고 급한 성격 ... 58
도량이 넓고 지난 악습을 생각지 않다 ... 64
주석 ... 70
4. 프랑스 유학시기 ... 73
공장 직공에서 인쇄박사에 이르기까지 ... 74
프랑스로 간 정확한 날짜 ... 75
등소평은 자동차공장에서 일하였는가? ... 80
유학생회관을 공격하다 ... 82
리용으로 진군하여 진의 등이 체포되다 ... 83
등소평은 어떻게 「인쇄박사」가 되었는가? ... 86
주석 ... 88
19세 때 「유럽총지부」 지도층에 들어가다 ... 89
청년당과 공산당의 논쟁 ... 90
중공의 프랑스 유학생 총지부 책임자로 승진하다 ... 94
「6.21」시위를 계획하다 체포되다 ... 96
도망하여 모스크바의 중산대학에 진학하다 ... 98
주석 ... 100
5. 「무장봉기」시기 ... 103
조국으로 돌아와 「중산군관학교」 교육장에 임명되다 ... 104
제1차 혼인의 내막 ... 106
「백색봉기」를 주도한 과정 ... 108
주석 ... 112
6. 당중앙의 명령을 거부하다 ... 115
제3대대를 공격하여 봉기시기가 성숙되다 ... 117
당중앙의 지휘를 듣지 않고 스스로 군사를 지휘하다 ... 120
악창 강변에서 등·장은 길을 나누어 올라가다 ... 125
주석 ... 127
7. 등소평은 군대에서 도망한 적이 있는가? ... 129
「홍위병」은 등소평이 군대에서 도망한 사실을 지적 ... 130
중공중앙 대 조직개편 ... 136
등소평은 소비에트에 착하여도 「홍7군」을 안무하였는가? ... 137
주석 ... 141
8. 장정시기 ... 143
준의회의의 의혹을 공개하다 ... 144
준의회의의 많은 의문점 ... 145
준의회의 전의 군력투쟁 ... 145
침상에서 시작된 「공습」 ... 148
홍위병은 등소평이 회의에 참가하였다고 날조한 것을 질책 ... 151
등소평은 정식으로 회의에 참가하였는가? ... 153
진운은 등소평이 회의에 정식으로 참석하였다는 견해에 동의하지 않아 ... 156
준의회의의 개회 상황 ... 158
모택동은 단지 주은래의 보조자(조수)였다 ... 161
모택동 권력찬탈의 3단계 ... 164
등소평의 회의석상에서의 작용 ... 167
등소평이 군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 168
「129사단」정치위원에 임명되다 ... 171
주석 ... 173
9. 연안시대 ... 177
세 번의 혼인이 등소평에게 미친 영향 ... 178
등소평과「백단대전」 ... 179
등소평의 부인 탁림 및 그들의 자녀 ... 185
등복방과 등남 ... 187
등씨 집안의 세 딸과 막내(등질방) ... 189
주석 ... 191
10. 「해방전쟁」시기 ... 193
등소평과 「중공7차 당대회」 ... 194
항전 승리 후의 중국 형세 ... 199
내전의 첫 번째 포성-상당전투 ... 202
주석 ... 206
11. 약진대별산 ... 207
황하를 건너 외곽노선을 공격하다 ... 209
「유·등」대군의 남진 과정 ... 211
남진전투에서 승리한 원인 ... 214
주석 ... 218
12. 등소평은 어떻게 「회해전투」를 지휘하였는가? ... 221
열악한 조건에서 공격하여 황백도 병단을 포위 섬멸하다 ... 223
황유병단을 전멸시키다 ... 225
서주를 고립시켜 두율명을 생포하다 ... 228
국민당이 패한 원인에 대한 검토 ... 230
주석 ... 237
13. 남경·성도의 해방 ... 241
도강전투 ... 242
남경을 해방하다 ... 245
14. 등소평의 사상기풍 ... 249
쉽게 현대인이 되다 ... 251
등소평의 공산주의 방식 ... 254
주석 ... 258
15. 개성의 결점과 시대적 한계 ... 259
마음대로 지껄이는 모습은 자신의 큰 손실이다 ... 261
모든 의지를 주저하지 않고 드러내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 262
경표, 황화를 배척하여 파벌투쟁의 근원을 제거하다 ... 264
「일당체제」·「가부장제」는 공산제도의 필연적인 산물이다 ... 268
「홍콩문제」를 이야기할 때 번민하고 노기를 표출하다 ... 272
아랫사람은 민의를 날조하고 지도자는 진상을 알기 어렵다 ... 275
「입법·행정」양국 의원을 접견한 성과가 매우 좋지 않았다 ... 277
제도의 지시는 어쩔 도리가 없다 ... 279
주석 ... 280
16. 등소평의 문예사상 ... 283
「민주운동」을 홍수나 맹수처럼 보다 ... 284
문예창작은 당성을 견지해야 한다 ... 287
「反정신오염」의 근원은 등소평이다 ... 288
문예사상은 아직 계통이 성숙되지 않다 ... 289
주석 ... 291
17. 등소평의 업적과 공훈 ... 293
「삼자일포(三自一包)」는 대단한 공헌이다 ... 294
공장기업의 개혁으로 처음 효과를 보다 ... 295
대외무역에서도 계속 진전이 있어 경제에 확실한 개선이 있다 ... 298
지식인 정책에 인심을 얻다 ... 299
억울한 죄를 인정하고 법치를 추진하다 ... 301
인치(人治)와 법치(法治) ... 302
등소평 「민족주의」의 득과 실 ... 305
주석 ... 309
후기 ... 310
제5판 후기 ... 313
역자 후기 ... 315
역자 주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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