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추천의 글 ... 8
프롤로그 ... 15
1 백두산(白頭山)
더 높은 곳을 향하여 ... 21
김좌진·홍범도 장군을 기리며 ... 25
장백폭포와 온천탕 ... 29
미인송 전야제 유감 ... 33
백두산 영봉에 ... 36
사냥꾼과 호랑이 ... 40
용정중학교 ... 43
용수마을 향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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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5
추천의 글 ... 8
프롤로그 ... 15
1 백두산(白頭山)
더 높은 곳을 향하여 ... 21
김좌진·홍범도 장군을 기리며 ... 25
장백폭포와 온천탕 ... 29
미인송 전야제 유감 ... 33
백두산 영봉에 ... 36
사냥꾼과 호랑이 ... 40
용정중학교 ... 43
용수마을 향장님 댁 ... 47
2 연길(延吉)
연길 그리고 서시장 ... 53
돈이 뭐길래 ... 57
경상도집 개장국 ... 60
두만강 푸른 물은 ... 63
연변대학 ... 67
3 장춘(長春)
화차와 기차 ... 73
처음 타본 중국 화차 ... 76
길림성 박물관 ... 79
장춘해방기념탑 ... 82
야시장에서 '손에 손잡고' ... 85
4 심양(瀋陽)
정 대장 나 여기 있어 ... 91
아 - 고구려! 그리운 옛이름이여 ... 94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 98
한낮의 국민체조 왈츠 무곡 ... 102
중국민항기의 흥취 ... 105
5 북경(北京)
호수를 파 산을 만들고 ... 111
자금성 9,999칸 반 ... 118
북경의 어제와 오늘 ... 115
거리의 풍경들 ... 123
장성 1만 5천 리 ... 126
북경대학 ... 130
과일 주스의 교훈 ... 133
6 서안(西案)
장장하일의 백일몽 ... 139
장안 입성 ... 142
현장(玄奬)과 원측(圓測) ... 146
진시황 병마용갱 ... 149
황제의 탄생 비화 ... 153
시아버지와 며느리 ... 157
오백 나한 ... 161
섬서성 박물관 유감 ... 164
7 난주(蘭州)
특쾌 52차 와포 ... 171
어둠 속에 천수를 지나고 ... 174
하서회랑 난주 ... 177
마답비연(馬踏飛燕) ... 180
다 내다팔면 무엇이 남을까? ... 183
황하 유람 ... 187
8 가욕관(嘉欲關)
연지산 넘어 구르 위를 날고 ... 193
WH2215호 쌍발 비행기 ... 197
가욕관 공항의 첫인상 ... 200
장성의 끝 가욕관 ... 203
술주(酒)에 샘천(泉)이라! ... 207
말없던 택시기사 아줌마 ... 210
9 돈황(敦煌)
남우(右) 여좌(左) ... 217
안서 절도사 고선지 장군 ... 220
제지기술 동에서 서로 ... 223
명사산과 월하천 ... 226
큰돈(敦), 성할황(煌) ... 230
해도 너무하는 입장료 ... 234
〈왕오천축국전〉이 잠잤던 장경동 ... 237
막고굴 단상 ... 240
10 투루판(吐魯番)
유원 가는 길 ... 247
일기 탓일 거야 ... 251
땅이 커서 대국인가? ... 255
밤기차의 꿈 ... 258
물 없는 강 대하 ... 261
교하고성과 소공탑 ... 264
불타는 화염산 ... 268
투루판의 관광농원 ... 271
3대 불가사의 '카레즈' ... 274
고창고성 사라들 ... 278
11 우루무치(烏魯木齊)
우루무치의 '홀리데이 인' ... 283
사막에서 건진 박물관 ... 287
민족시장의 리발청 ... 290
천산 천지 ... 294
남산목장의 몽고 환상 ... 298
사막에 핀 꽃 모나리자 ... 302
12 카슈가르(喀拾)
발 아래 펼쳐진 천산산맥 ... 307
서역의 교차로 카슈가르 ... 311
춘향의 절개 향비 ... 315
선데이 바자르 ... 319
시장도 먹이사슬 ... 322
카슈가르에서의 마지막 밤 ... 325
파미르 고원을 향하여 ... 329
국경마을 탁스쿠르간 ... 334
중국이여 안녕 ... 338
에필로그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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