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청소년 시절
1. 절에 판 아이
줄포 바닷가의 소년 ... 18
귀한 아들 ... 22
2. 두 그루 큰 나무
너그러운 성품을 물려준 백부 김기중 ... 24
학문과 경제에 두루 밝았던 아버지 김경중 ... 26
나무매의 전설과 울산 김씨 ... 32
3. 형과 아우
병...
더보기
목차 전체
제1부 청소년 시절
1. 절에 판 아이
줄포 바닷가의 소년 ... 18
귀한 아들 ... 22
2. 두 그루 큰 나무
너그러운 성품을 물려준 백부 김기중 ... 24
학문과 경제에 두루 밝았던 아버지 김경중 ... 26
나무매의 전설과 울산 김씨 ... 32
3. 형과 아우
병약했던 어린 시절 ... 40
조용한 소년 ... 40
인촌리의 새 바람 ... 42
줄포로 이사하다 ... 44
집을 떠난 형 ... 46
4. 배움의 길
송진우가 낸 꾀 ... 50
깨어진 꿈 ... 53
열다섯 살 신랑 ... 54
일본으로 가다 ... 58
5. 유학시절
중학교 입학 ... 62
“부강한 나라를 만들리라!” ... 64
면학과 번뇌의 시간 ... 70
제2부 젊은 실업가
1. 만주 산업시찰
수당의 귀국과 조선 경제 ... 78
형의 권유 ... 80
만주 넓은 벌을 찾은 까닭 ... 84
갈 길을 생각하다 ... 90
2. 사업의 첫걸음
빈사 지경의 경성직뉴를 맡다 ... 92
고무신 생산 ... 96
중앙상공주식회사 ... 99
3. 민족기업 경성방직
경성방직의 설립 ... 102
삼품(三品)거래가 부른 위기 ... 108
경성방직의 경영을 맡다 ... 111
물산장려운동 ... 113
“산에선 금이 나고 들에선 쌀이 나고” ... 117
태극성표의 탄생 ... 119
을축년 대홍수 ... 122
발로 팔던 시대 ... 127
불로초와 만주 시장 ... 130
4. 삼양사의 탄생
농촌을 살리는 길 ... 136
삼수사와 농장개척 ... 138
'삼양'의 등장 ... 144
바다를 막아 땅을 넓히다 ... 146
고창 앞바다의 간척 ... 152
5. 금융업과 광산업
제3부 대륙 진출
1. 경성방직 사장
제2기 기업인생의 시작 ... 162
우리 자본, 우리 기술 ... 165
방적공장의 건설 ... 168
원료난을 타개하기 위해 ... 172
2차대전과 경성방직 ... 176
2. 삼양사의 만주진출
1930년대의 만주 ... 178
만주벌의 다섯 농장 ... 180
3. 남만방적
위기 속의 기회 ... 186
남만방적의 출범 ... 191
공장학교의 설립 ... 195
4. 삼척기업과 만주 삼림개간
원시림 9천만평 ... 200
긴 고초 짧은 기쁨 ... 202
5. 교육문화사업
중앙학원과 보성전문 학교 ... 205
첫 민간육영재단 양영회(養英會) ... 209
봉천 동광중학교 ... 210
제4부 고난의 시절
1. 일제의 올가미
관선 경기도의원 ... 216
만주국 명예총영사 ... 219
중추원 칙임참의 ... 222
국민총력연맹 후생부장 ... 225
아픔의 시간들 ... 229
2. 빛과 그림자
해방공간의 혼란 속에서 ... 234
직원들이 던진 돌팔매 ... 237
경성방직을 떠나다 ... 239
3. 반민특위 사건
은인자중의 시간 ... 242
영어(令圄)에 갇힌 수당 ... 244
무죄 판결을 내린 법정 ... 248
4. 농지개혁과 6·25
모든 농토를 내놓다 ... 252
해리염전의 개발 ... 254
전쟁과 피난 ... 257
제5부 끝없는 도전
1. 삼양사의 재건
불꽃, 다시 타오르다 ... 264
해리염전의 비극 ... 268
새 업종의 모색 ... 271
10년 앞서 울산을 발견하다 ... 274
다시 바다를 메우다 ... 278
삼양설탕 탄생 ... 280
형 인촌을 잃다 ... 284
주식회사 삼양사 ... 286
2. 시련을 딛고
불타는 한천공장 ... 290
비호받는 폭력 ... 292
수당의 정면돌파 ... 296
과학한천의 생산 ... 298
바다로 향한 꿈 ... 300
태풍과 혁명 ... 304
양영회의 부활 ... 309
3. 다시 시작한 섬유산업
새로운 섬유 폴리에스텔 ... 310
전주 사람들의 희망 ... 315
4. 큰 바위의 눈물
은퇴하던 날 ... 324
마지막 순간까지 ... 325
제6부 수당의 인간과 경영철학
1. 많은 것을 남긴 사람 ... 332
2. 인간 김연수
과묵하면서도 자상했던 성품 ... 336
일에서는 엄격했던 수당 ... 341
평생 간직한 검소함과 겸허함 ... 346
느림과 빠름의 조화 ... 349
열린 자세와 해학 ... 350
잊지 못할 사람 ... 351
3. 기업인 수당
의좋은 형제 ... 358
만금을 쓰되 한푼은 아낀다 ... 359
사람을 키우는 사람 ... 360
한눈 팔지 않은 외길 인생 ... 363
정도(正道)경영을 주장한 수당 ... 366
면면히 흐르는 수당정신 ... 369
부록
수당 김연수 연보 ... 375
가계도 ... 386
수당의 大地위에 핀 꽃 ... 388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