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13
1. 가슴이 넓은 남자 ... 19
정치는 경쟁력이다
방향감각이 필요하다 ... 21
이한동의 경쟁력 ... 28
후회없는 선택 ... 34
정치 지도자는 하루아침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여당 총무만 세 번입니다 ... 38
맞서는 국회, 일하는 국회의원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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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13
1. 가슴이 넓은 남자 ... 19
정치는 경쟁력이다
방향감각이 필요하다 ... 21
이한동의 경쟁력 ... 28
후회없는 선택 ... 34
정치 지도자는 하루아침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여당 총무만 세 번입니다 ... 38
맞서는 국회, 일하는 국회의원 ... 44
타들어가는 메밀밭을 보았는가? ... 50
이한동 '총무학' ... 54
최선의 날치기, 최악의 협상 ... 56
장미꽃 서른 송이 ... 58
뿌린대로 거두리라 ... 61
합리적 리더십 ... 66
2. 큰 뜻, 큰 사람의 입지(立志) ... 71
명산리의 정기(正氣)
고성 이씨 (固城李氏) 가문의 전통 ... 73
포천(抱川)의 산세와 땅심 ... 79
땅의 아들로 태어나서 ... 83
어머니의 교훈(敎訓) ... 86
입지(立志)를 위하여
바람이 어느쪽에서 불어오는가? ... 90
제7과 잠수함 ... 92
뜻을 세우다 ... 94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 98
우리들의 꼬마대장 ... 101
물구나무서기와 바로서기
쌀 두 말 지고 올라온 서울 ... 105
과학자의 꿈 ... 107
물구나무서서 본 세상 ... 111
소금 한 종지로 위기를 넘기다 ... 115
회색의 계절은 가고 ... 121
고시, 입지를 향한 큰걸음
코기토 에르고 숨(Cogito ergo Sum) ... 128
DDT의 비밀 ... 131
별은 빛나건만 ... 133
광법사(廣法寺)의 겨울 ... 135
낙방의 쓰라림을 안고 ... 137
고시생과 서점주인 ... 143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 ... 148
3.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다 ... 151
이등병에서 육군 중위로
현지임관 ... 153
명산리의 내림 ... 155
결혼과 소꿉살림 ... 161
민주주의의 새벽과 황혼 ... 165
엘리트 판사의 양심과 소신
고달펐던 판사의 길 ... 169
양심과 소신 ... 172
장갑보다 따스한 손 ... 175
역사의 언덕에 서서
역사의 현장 ... 181
명산리에다 불을 밝히고 ... 185
슬픈회한(悔恨) ... 189
일도(一刀)냐 일도(一道)냐 ... 192
4. 땅의 부름과 시대적 소명(召命) ... 199
땅의 부름이 있어
그것이 역사의 명령이라면...... ... 201
제11대 국회의원 당선 ... 205
나라 살림을 배우다 ... 208
엎드려 아뢰옵니다 ... 212
초선의 민정당 사무총장
선거법 협상 실무대표로 ... 218
민간 출신의 개혁주도 세력 ... 221
정치는 국민을 잘살게 하는 것 ... 223
43번 도로 ... 227
마음 편할 날이 없었지요 ... 229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 236
민주화의 틀, 합의개헌의 주역
다시 찾은 민주화(民主化) ... 241
원내총무로의 복귀 ... 245
시대의 악역(惡役) ... 249
정치생명 걸고 막은 국회법 개정 ... 253
최루(催淚) 전당대회와 6·29 ... 256
신문2제(二題) ... 261
민주화의 대장정 ... 264
5. 나라 사랑과 해불양수(海不讓水) ... 269
새시대의 큰 일꾼
집권당 3역을 설렵하다 ... 271
때이른 예단, 6명의 대권주자 ... 273
남북 국회회담 준비대표로 ... 277
'민주 발전을 위한 법률개선'의 노력 ... 281
국법은 세워야 한다
질서가 있는 나라를 택하겠다 ... 284
국법질서 확립을 내걸고 ... 286
감사의 기도 ... 287
위기관리의 시험대 ... 293
1989년 12월 31일
5공 청산의 해결사 ... 298
고독한 결단 ... 300
백담사의 무상(無常) ... 305
희망 속에 밝은 새해 ... 309
정권 재창출
민자당 출범 ... 313
10년 만에 맞는 정치겨울 ... 316
언론의 현장검증 ... 321
경선, 당내 민주화의 첫걸음 ... 325
정권 재창출의 선봉에 서서 ... 334
몸으로 실천해 온 깨끗한 정치 ... 339
해불양수(海不讓水)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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