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여행에서 모범생일 필요는 없다
'지가 내 돈을 먹어, 대한 남아의 돈을? ' ... 11
베란다를 좋아하는 유럽 아해들 ... 16
여행에서 모범생일 필요는 없다 ... 20
화장실 가는데 포크는 왜 주는 거야 ... 26
배낭족이 돈 써야 국력도 큰다 ... 31
런던 가면 '미스 사이공'을 꼭 봐야 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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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여행에서 모범생일 필요는 없다
'지가 내 돈을 먹어, 대한 남아의 돈을? ' ... 11
베란다를 좋아하는 유럽 아해들 ... 16
여행에서 모범생일 필요는 없다 ... 20
화장실 가는데 포크는 왜 주는 거야 ... 26
배낭족이 돈 써야 국력도 큰다 ... 31
런던 가면 '미스 사이공'을 꼭 봐야 되는 이유 ... 35
루브르에선 액자만 보고 나와도 본전 뽑는다 ... 40
베르사이유 궁전 입장권은 비싼 걸 사라 ... 44
유학생 아해들의 '슬픈 이별' ... 48
우리 가게를 '학교종이 통통통'으로 바꾸라구? ... 51
프랑스, 이것만 읽고 가도 본전 뽑는다! ... 56
서양 아해들 미소는 생존 본능이다? ! ... 63
제2장 내가 스위스법을 어떻게 알아?
아이 엠 소리라니, 개 소리지! ... 75
융프라우에서는 조조 할인을 조심할 것 ... 78
가짜 신동엽이 왔다 간 스위스의 곱창 전골집 ... 82
'스위스 가서 호텔 문짝 부쉈대매요? ' ... 87
내가 스위스법을 어떻게 알아? ... 90
번지 점프의 원조는 한국이다? ? ... 94
배낭족 아해들과 호텔 팩 아해들 ... 99
급류 타기는 인스부르크에서 ... 103
좋은 건 베낄수록 좋다 ... 107
오리 피하니까 백조 나타났네 ... 111
제3장 헝가리 동물원엔 개나 소나 다 있다
헝가리 암달러상은 요런 수법을 쓴단다 ... 119
나 죽은 뒤에도 저렇게들 살아가겠지 ! ... 123
'구라'로 유명해진 부다 성의 피아노 카페 ... 126
헝가리 와서 헝그리 됐네 ... 131
헝가리 동물원엔 개나 소나 다 있더라 ... 136
디즈니성은 왼쪽 길로 가라 ... 141
뮌헨 호프브로이의 '죽이는' 장사 아이디어 ... 146
체코 가는 사람들, 잠 푹 자고 떠납시다! ! ... 151
체코 환전소 앞에서 담배 피면 벌금 문다 ... 154
봉지쌀을 파는 나라, 체코 ... 157
사진 찍으려면 엽서를 먼저 사라 ... 160
체코 아해들 스프레이에는 금지구역이 없다 ... 165
체코에서 안 당하고 택시 타는 법 ... 167
음악의 도시 빈과 거리의 악사들 ... 171
누군가 손 흔들 때 못 보고 지나친 게 몇 번일까? ? ... 175
인스부프크에도 산정호수가 있더라 ... 179
제4장 시실리 마피아가 생긴 이유
파리에 돌아오니 낯 익은 거지도 생기네! ... 189
베네치아 골목길은 누상동보다 좁다 ... 193
카푸치노가 수사들 옷 색깔이래! ! ! ... 195
유럽 여행길에 가장 인상 쓴 곳 ... 199
사라지는 건 대개 다 슬프다 ... 203
이태리 밤열차엔 하룻밤에 도둑이 몇 번 들어올까 ... 207
이태리 식당 종업원이 손님보다 먼저 밥 먹는 이유 ... 213
집시 율법엔 도둑질도 죄가 아니래! ! ... 216
이런 기술 놔두고 사기는 왜 치냐? ! ! ... 221
'고스톱 치다 광 먹고 싶어요' ... 225
시실리 마피아가 생긴 이유 ... 228
아직도 불을 뿜는 에트나 화산 ... 231
해삼 방귀 냄새라도 맡고 싶고나 ... 236
아흐, 지긋지긋한 도둑놈들! ... 240
제5장 우린 왜 심각한 동상만 있을까
난생 처음 눈치 안 보고 떠들어봤네! ... 247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르더군 ... 251
박물관은 무료가 좋다, 산세바스찬처럼 ... 254
전유성이 추리한 플라멩코의 원조는? ... 257
발에 박힌 가시를 빼는 동상도 다 있더라! ... 261
스페인 바가지는 다양하기도 하더라 ... 266
'나도 스페인제 양말 한번 신어보자' ... 269
자랑하면 어때? 세상 사는 재미지 ! ! ... 272
나를 웃긴 유럽의 CF들 ... 276
노는 날엔 노는 거, 당연한 거 아냐 ? ... 279
제6장 역사는 지우지 말자
전두환 노태우 글씨, 지우지 말자 ... 285
황태자의 첫경험은 어디일까? ... 291
하이델베르크 유학생들의 김치찌개 ... 295
안 마실 수 없었던 유럽의 마지막 밤 ... 301
이번 여행중 들른 파리의 마지막 장소 ... 303
에필로그 배낭여행, 100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 ... 308
부록 유럽 가기 전에 봐야 할 영화 3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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