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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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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오이디푸스왕/ 소포클레스; 황문수 옮김.
개인저자Sophokles
황문수,역
발행사항서울: 범우사, 1993.
형태사항207 p.; 23 cm.
총서사항汎友古典選;v.2.
원서명Oidipous Cyrannos
ISBN89-08-01002-5
내용주기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안티고네
비통제주제어그리스문학
분류기호892.1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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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121370 RM 892.12 S712Oㅎ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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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오이디푸스 왕 [ ***2464188 | 2019-05-03 ] 3 | 추천 (0)
전공 수업 때 오이디푸스 왕과 관련된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에 대해 배우게 되었는데, 그 때 오이디푸스 왕에 대해 관심이 생겨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 읽게 되었다. 오이디푸스 왕을 보며 참 불쌍하다고 느꼈다. 오이디푸스 왕이 자신의 부모에 대해 행한 행동을 생각해보며 얼마나 괴로웠을지 짐작이 안 가고, 자신이 스스로 눈을 찌르며 쫓겨 나가는 자신의 인생에 의문을 느꼈을 것이다. 아직까지는 오이디푸스 왕에 대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오이디푸스 왕 [ ***2396238 | 2018-12-16 ] 4 | 추천 (0)
이 책은 민음사로꺼로 읽기를 추천한다. 책이 워낙 오래되서, 읽기 힘들었다. 이 작품에서는 오이디푸스는 인간들에게 인간 이성에 대한 경고, 또는 비판말한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감성적인것이 아니라, 이성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오이디푸스가 눈을 찌르는 장면에서 자신이 저승에서 부모님을 뵐 면목이 없어서 스스로 눈을 찔렀다는 것인데, 자신이 스스로 결정해나 갈 수 있는 자율적인 존재라고 말한다. 이 책의 해석을하기가 참 어려워 인터넷에서 찾아 보았는데, 이런 해석 있다. 인간인간 무엇인가? 이 질문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답은 " 한계를 지녔지만 스스로 자기 길을 결정하는 존재" 라고 해석한다. 나는 이 해석을 보면서 우리 인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 해보게 되었다.
오이디푸스의 왕 [ ***2456004 | 2018-12-07 ] 5 | 추천 (0)
내가 오이디푸스 왕이라면 운명을 인정은 하되 스스로의 눈을 찌르고 다른 곳으로 쫒겨 나는 등의 벌을 당연하듯 받아들이긴 힘들 것 같다. 분명 전생에서라든지, 내가 살아온 어떤 순간에서라든지 내가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벌로 주어진 운명이라면 아버지를 자기손으로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맞이했다는 것, 또 그것을 알게 된 절망만으로도 충분히 큰 죄 값이고 고통이 될 것이다.오이디푸스는 성격적 결함을 갖고는 있었지만 분명 악인은 아니였다. 오히려 스핑크스를 퇴치한 존엄한 존재이고 영웅이였다.그런 그가 왜 마지막에는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인간으로 전락해버려야 하는걸까? 왜 그런 운명이 따르게 된걸까?이유없이 그냥 오이디푸스에게 주어진 운명이니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한다면 너무 억울하다.스핑크스의 수수께끼보다 더 어렵고 복잡한 수수께끼이다.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상상을 했다. 만약 목자가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오이디푸스 왕은 당신의 아들이었다며 거짓말을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오이디푸스 왕 [ ***2396134 | 2018-12-06 ] 4 | 추천 (0)
우리에게는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라는 이름이 유명하다고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친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삼아 그 사이에서 자식을 낳을 것이라는 저주받은 신탁을 듣게 된다. 운명은 빗겨갈 수 없는듯이 그는 신탁의 내용대로 살아가게 된다. 정말로 인간은 운명에 의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것일까? 하지만 그는 운명에 순응하지 않겠다는 듯이 자신의 눈을 찔러서 그것을 증명해 보인다. 커서 읽어보니 굉장히 심오한 내용에 놀랐고, 운명과 인생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다.
오이디푸스왕 [ ***2464419 | 2018-10-11 ] 3 | 추천 (0)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는 비극적인 운명을 가진 오이디푸스. 그 뒷이야기가 책에는 담겨있는데, 어머니가 자살하고 난후 오이디푸스는 스스로 눈을 찔러 장님이 된다. 그리고 스스로를 추방해 딸 안티고네와 방랑하며 지낸다. 진실이 밝혀지는 장면에서 예언가와 오이디푸스의 논쟁이 인상깊다. 예언가가 거짓을 말한다고 생각하는 오이디푸스는 어리석음 그 자체다. 그리고 그는 눈을 잃고 난후 진실의 눈을 갖게 된다.
오이디푸스의 왕 [ ***2440079 | 2018-09-11 ] 5 | 추천 (0)
비극의 모범이라고 불리는 '오이디푸스왕'을 읽고 항상 당당하고 자신만만했던 한 인간의 삶이 덫에 빠져 암흑적으로 바뀌는 과정들이 나온다. 그리고 자신이 범죄자인 줄도 모르고 범죄자를 찾으려는 오이디푸스의 장면과 마지막에 자신의 눈을 찌르면서 자신의 운명을 반항하는 행위를 하는 오이디푸스를 보면서 왜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비극의 모범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2449467 | 2018-06-20 ] 4 | 추천 (0)
청소년학에서는 오이디푸스는 왕이라는 단어보다 콤플렉스라는 단어에 더 적합한 인물이었다. 프로이드 이론에 의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친아버지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친어머니를 아내로 삼게 되는 비극적 운명. 그 진실을 알게 된 후 충격에 자신의 눈을 찌르게 되는 안타까움까지. 사실 책을 읽기 전 지식으로 만 알던 오이디푸스 왕은 내게 그저 머리가 어떻게 된 사람이라는 생각 밖에 없었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을 때 그의 가슴 아픈 심정이 내게도 전해져 그의 마음이 공감되고 나였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였다.
오이디푸스왕 [ ***2454393 | 2018-04-13 ] 5 | 추천 (1)
이 세상에 그런 운명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되게 안타깝고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존재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오이디푸스의 양친, 라이오스 왕과 이오카스테는 오이디푸스를 낳자마자 버리게 된다. 친아버지를 죽이고 친어머니를 아내로 삼는다는 점괴로 인해 라이오스왕과 왕비는 어쩔 수 없이 오이디푸스를 버리게 되고 저주받은 운명을 벗어나려고 하지만 세월이 지나 아버지 인줄 모르고 죽이게 되는 운명이 정말로 가혹하다. 이 가혹한 운명이 있듯이 인간도 살다보면 이런 운명과 마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오겠지만 운명앞에 무너지지 말고 운명이라는 것을 믿고싶지 않겠지만 운명을 넘어선 개척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강해져서 벼랑으로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이디푸스왕 [ ***2407012 | 2018-04-11 ] 5 | 추천 (0)
오이디푸스 왕... 이 세상에, 아니 이다음 세상에서라도 이처럼 기구한운명이 또 있을 수 있을까! 내가 만약 오이디푸스 왕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 역시도 운명을 부정하고 발악하다 결국엔 순순히 인정하고 기구한 운명에 따른 벌 받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될까? 내가 오이디푸스 왕이라면 말이다, 운명을 인정은 하되 스스로의 눈을 찌르고 다른 곳으로 쫒겨 나는 등의 벌을 당연하듯 받아들이긴 힘들 것 같다. 분명 전생에서라든지, 내가 살아온 어떤 순간에서라든지 내가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벌로 주어진 운명이라면 아버지를 자기손으로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맞이했다는 것, 또 그것을 알게 된 절망만으로도 충분히 큰 죄 값이고 고통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사람마다 각자에 주어진 운명이 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 운명엔 모두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누구는 착한 일을 많이 했으니까 복 받을 운명.. 누구는 용서받을 수 없는 악인이니까 파멸될 운명같은... 오이디푸스는 성격이 매우 조급하고 감정적이여서 일을 단정적이고 급작스럽게 처리하는 등의 성격적 결함을 갖고는 있었지만 분명 악인은 아니였다. 오히려 스핑크스를 퇴치한 존엄한 존재이고 영웅이였다. 그런 그가 왜 마지막에는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인간으로 전락해버려야 하는걸까? 왜 그런 운명이 따르게 된걸까? 이유없이 그냥 오이디푸스에게 주어진 운명이니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한다면 너무 억울하다.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보다 더 어렵고 복잡한 수수께끼이다
오이디푸스 [ ***2408588 | 2016-07-15 ] 5 | 추천 (0)
오이디푸스를 읽고 정해진 오이디푸스를 읽고 정해진 삶이라는 것은 있는것일까하는 생각이들었다. 자신의 아들이 태어나 지신을 죽이다는 말에 아들을 버리지만 결국 아들이 자신을 죽이게 되고 자신의 어머니를 왕비로삼고 왕이되는 일이 벌어졌다. 운명은 피할 수 없는것일까? 운명을 바꾸려 자신의 아들을 버리지 않았다면 이렇게 비극적인 결말이 안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어머니는 자살하고 아들은 스스로 눈을 찔러 시력을 포기하게 되는 비극을 맞이하게 되지만 그부분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했던 것일까하는 궁금증이 책을읽으며 들게 한다.
오이디푸스를 읽고 가진 생각 [ ***2391022 | 2016-04-09 ] 3 | 추천 (0)
오이디푸스를 읽고 오이디푸스 왕은 바르고 열심히 살았는데 왜 운명을 바꿀 수 없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흔히 어른분들께서 말씀하시기를 나 자신이 열심히 잘하면 운명은 바꿀 수 있다고 하셨다. 내가 책에서 알게 된 오이디푸스 왕은 자기 자신을 자만하고 남을 비난하며 모질게 구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며 슬퍼하는 사람이었다. 비극을 맞이하고 절망감에 모든 것을 잃은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왜 운명을 바꿀 수 없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나 또한 이미 운명이 정해져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가지게 되었으며 내가 오이디푸스 왕이었다면 눈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을 찾으려고 애썼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비극적인 삶 [ ***2354094 | 2015-11-11 ] 4 | 추천 (0)
오이디푸스는 태어날때부터 예언자로부터 심상치 않은 이야기를 전해들으면서 예언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의 아버지를 자기손으로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맞이하다니.. 이런 비극적이고 막장이또있을까싶다. 또한 오디푸스의 부모는 어떠한 심정이었을까.. 믿기싫지만 걱정이 될수밖에없는 상황이었을것이다. 또한 아들이 있으나 그 아들이 자기를 살해할 것이라는 신탁이 있어서 그들은 갖난 아들의 양 발에 바늘을 꽂아 산에 내다버린 바 있었다. 이에 라이오스는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고 거리를 지나가다가 그만 강도에게 살해를 당했던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운명은 일치하나 오디푸스의 아버지와 오디푸스의 다른 태도로 다른결과를 불러오면서 오이디푸스의 성격과 욕심에 대해서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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