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1. 고통의 새벽
어둠 속 희망의 불씨 ... 13
쑥죽으로 연명하며 ... 15
고통이 빚은 혁명탑으로 ... 16
활력 찾으며 성장 ... 18
본고향에 돌아와 ... 20
명인 배출된 터전 ... 22
서당에서 한학 수업 ... 23
큰 나의 길로 ... 25
뛰어난 글솜씨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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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5
1. 고통의 새벽
어둠 속 희망의 불씨 ... 13
쑥죽으로 연명하며 ... 15
고통이 빚은 혁명탑으로 ... 16
활력 찾으며 성장 ... 18
본고향에 돌아와 ... 20
명인 배출된 터전 ... 22
서당에서 한학 수업 ... 23
큰 나의 길로 ... 25
뛰어난 글솜씨 ... 27
겉으론 어리석으나 내명한 소년 ... 30
드센 성격, 명료한 식견 ... 32
망향가에 서린 고향의 정취 ... 34
16세의 가장 ... 38
동네 부자에 분풀이 ... 40
읽을 책 바닥나 ... 43
으뜸 가는 문장가 ... 45
천안 목천 신 기섭 집 원정 독서 ... 48
큰 배움의 길 열려 ... 50
2. 개화의 바람으로
성균관 수재 ... 53
개화의 돌개바람 ... 55
성균관 박사도 내던진 의기 ... 57
독립협회에 몸담고 ... 60
소장파 회원으로 한때 검거 ... 62
드센 개화 의지 키워 ... 65
향리에 문동 학원 설립 ... 68
친일 대신들 성토 ... 71
산동 학당 차려 계몽 사업 ... 73
한글 전용 시범하기도 ... 75
노예 사회에 새 순을 ... 78
위암의 상경 권유 ... 80
(황성신문)에 몸 담기로 ... 82
3. 청년 언관(言官) 사관(史官)
'마음의 집' 언론계 ... 85
여론 주도 명논설 써나간 20대 청년 ... 87
(황성신문) 의거에 합세 ... 90
'이 날에 또 목놓아 크게 운다' 발표 ... 93
(대한매일신보)에 오른 횃불 ... 96
민족의 의기 대변 ... 98
국권 수호 운동에 앞장 ... 100
고통 속에 폭발한 희망의 불길 ... 102
비밀결사 신민회 대변인 ... 104
시민 운동의 첫 신호 ... 107
(가정 잡지) 주재 ... 109
영웅이여, 오라 ... 111
한 칼로 백만 강적을 ... 113
친일 세력 규탄의 맹장 ... 116
역사의 진실 바로잡고자 ... 119
언관(言官) 사관(史官) 그 일선 ... 121
4. 국난 타개에 총력
지고는 못 참는 성미 ... 124
단재의 누더기 이불 ... 126
국맥(國脈) 살리는 급선봉 ... 129
행동인의 신심명(信心銘) 영웅 대망 ... 130
문학의 개조 열망 ... 133
종교계 개혁 촉구 ... 136
민족 정기 함양의 신교육을 ... 138
피끓는 청년 학생층 격려 ... 140
'독사 신론' 그 눈부신 발견 ... 142
역사의 광명 찾기에 일생 바쳐 ... 145
유학 주선 뿌리치고 보필(報筆) 휘둘러 ... 147
싱그러운 청년의 기상 ... 149
부인과도 헤어지고 ... 152
망명 대열에 나서기로 ... 155
5. 망명 천하 유랑
망명길에 오르기로 ... 158
오산학교에서 보인 모습 ... 160
큰 나의 길 돌진할 자세 가다듬으며 ... 163
선비의 법도대로 세수해 ... 165
'한 나라 생각'으로 국경 넘어 ... 167
잠꼬대로 그친 청도회의 격론 ... 169
해삼위에서 언론 활동 재개 ... 171
광복회 부회장 ... 174
상해에서 동제사에 몸담고 ... 176
너무도 비타협적인 일상 생활 ... 177
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에 올라 ... 180
고대사 저술도 구상하며 ... 182
토해낸 일식 음식 ... 184
소설 「꿈하늘」 ... 187
투쟁의 결의 되새기는 '한놈' ... 189
대종교 운동에 가담 ... 191
마지막 밀입국 ... 193
6. 서슬 푸른 칼날
유학 권유 뿌리치고 안 창호와 절교 ... 197
단재다운 기상으로 의기 진작 ... 199
무오 독립 선언에 서명 ... 202
3·1독립 선언서 찢어 ... 204
상해 임시 정부 수립 ... 207
임시 의정원 위원장 ... 209
임정 비판, 창조파 맹장 ... 210
'단재의 고집불통을 배우라' ... 212
북경에서의 단재와 춘원 ... 214
인기 놀음을 지켜보던 차 ... 217
춘원을 매장하고 전사의 길로 ... 219
북경의 세 위걸 ... 221
죽을 고비 넘기고 가정도 꾸며 ... 223
혁명가의 아내 ... 225
하늘의 북소리 울리며 ... 227
'성토문'의 성난 호통 ... 229
죽기 전에 쓰려 한 전사(全史) ... 232
역사 연구의 활화산 ... 234
유실된 「조선사」 5권 ... 237
새벽종 치며 청년층 일깨워 ... 239
의열단의 정신적 기둥 ... 241
피로 쓴 '조선 혁명 선언' ... 243
희대의 천재 실력 ... 245
관음사 승려 근 1년 ... 247
푸른 칼날 갈고 갈며 ... 249
싱그런 사필(史筆)로 선두 달려 ... 251
다물단(多勿團) 거사 때 ... 253
7. 뜨거운 깃발
혁명 문학 선도(先導) ... 256
민족 사가 그 새벽별 ... 258
신간회와 동방연맹에 관여 ... 260
뜨거운 깃발 올린 작품들 ... 262
인류 해방의 복음이 될 행동 고취 ... 265
가족과의 마지막 만남 ... 267
조직 요원 암약 중 피수의 몸 ... 269
2년 끌던 재판, 10년형 선고 ... 272
아픈 가슴 움켜쥐고 ... 274
호평 속 「조선 상고사」 연재 ... 277
옥중에서의 연재 중단 요구 ... 279
운명이 정한 길로 ... 281
마지막 생명의 등불 ... 283
옥중 순국, 님 나라에 ... 286
큰 희망을 뿜는 불꽃 ... 288
천하의 선비로 나라의 정기 ... 290
민족 역사 위해 불사른 인생 ... 291
丹齊年譜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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