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이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었습니까? ... 12
제1장 발생 ... 15
우리 인간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 16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은 것은 언제일까? ... 19
나는 언제 첫꿈을 꾸었을까? ... 20
나는 언제 처음 감각을 느꼈을까? ... 21
나는 언제 처음 소리를 들었을까? ... 22
나는 언제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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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이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었습니까? ... 12
제1장 발생 ... 15
우리 인간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 16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은 것은 언제일까? ... 19
나는 언제 첫꿈을 꾸었을까? ... 20
나는 언제 처음 감각을 느꼈을까? ... 21
나는 언제 처음 소리를 들었을까? ... 22
나는 언제 처음 사물을 보았을까? ... 23
나는 언제 처음으로 냄새를 맡았을까? ... 24
내가 처음으로 맛을 느낀 것은 언제일까? ... 26
나는 태어날 때 오감 이상의 감각을 갖고 있었을까? ... 27
태어났을 때 내 몸무게는 얼마나 되었을까? ... 32
몇 살이 되면 아기를 가질 수 있을까? ... 33
나는 며칠만에 웃고 울었을까? ... 34
나는 태어날 때 흉터가 없었을까? ... 34
나는 왜 태어날 때 이가 없을까? ... 35
내가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가 되는 것은 언제일까? ... 35
얼마나 많은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 ... 36
인간의 몸을 대신할 인조인간의 탄생이 과연 가능할까? ... 36
나는 영원히 살 수도 있을까? ... 40
제2장 뇌 ... 45
뇌란 과연 무엇인가? ... 46
뇌의 반쪽만으로도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까? ... 50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른손잡이일까? ... 51
일란성 쌍둥이는 둘 다 같은 손잡이일까? ... 52
오른족과 왼쪽을 잘 구별할 수 없는 것은 왜일까? ... 53
동물들은 특정한 손잡이가 있을까? ... 54
옹른손잡이와 왼손잡이 중 어느 쪽이 더 오래살까? ... 55
왼손이나 오른손잡이인 것철엄 왼쪽 혹은 오른쪽머리만을 쓸까? ... 56
물을 아주 많이 먹으면 뇌에 손상이 오기도 할까? ... 57
뇌는 원래 액체로 둘러싸여 있다는 데 왜 '물이 찬 뇌'는 안 좋을까? ... 57
손가락으로 아기의 '부드러운 부위(천문)'를 눌러서 뇌를 만질 수 있을까? ... 60
주사기로 뇌에서 뇌로 기억을 옮길 수 있을까? ... 60
컴퓨터 데이터 뱅크와 뇌를 접속하는 것이 가능할까? ... 64
제3장 머리 ... 67
머리가 큰 사람일수록 더 영리할까? ... 68
두통을 덜기 위해 정말 머리에 구멍을 뚫을 수도 있을까? ... 69
머리통만 잘라서 살아 있게 할 수 있을까? ... 70
어떻게 사람사냥꾼은 머리를 축소시킬까? ... 73
두개골의 모양을 바꿀 수 있을까? ... 75
새끼 침팬지의 머리 모양은 인간의 아기를 닮았는데 왜 어른 침팬지의 머리 모양은 성인의 머리와 많이 다를까? ... 79
제4장 눈 ... 81
눈알이 튀어나오게 할 수도 있을까? ... 82
왜 눈물을 흘릴까? ... 83
다른 동물들도 울 수 있을까? ... 85
정말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자주 울까? ... 85
왜 눈물은 바닷물처럼 짠물이 날까? ... 86
눈물은 어디에서 만들어져 나올까? ... 87
흘러내리지 않은 눈물은 어디로 없어질까? ... 87
왜 해피엔딩을 보면 눈물이 날까? ... 88
눈을 제대로 깜박이지 못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 ... 89
눈을 자주 깜박일수록 기분이 좋아질까? ... 92
왜 눈은 늘어질까? ... 93
눈밑의 검은 원은 왜 나타날까? ... 94
왜 가끔씩 사팔눈을 만들까? ... 95
다래끼는 왜 생길가? ... 96
근시인 사람이 거울을 가까이 들여다봐도 왜 멀리 있는 물체들은 여전히 흐리게 보일까? ... 97
가끔 눈앞에 보이는 점들은 무엇일까? ... 98
왜 눈에는 '맹점'이 있을까? ... 99
눈동자의 색깔은 어떻게 결정될까? ... 100
눈동자의 색깔은 왜 나이가 들수록 변하는 걸까? ... 100
생각을 골똘히 할 때는 왜 위를 쳐다보게 되지? ... 101
당근을 먹으면 시력이 정말 좋아질까? ... 102
눈도 발작을 일으킬까? ... 104
TV가 정말 눈에 해로울까? ... 104
정말로 '사안(재난을 불는 눈)'이 있을까? ... 105
색맹은 어떤 것일까? ... 109
제5장 코·귀·입 ... 111
피노키오처럼 코가 더 높이 자랄 수 있을까? ... 112
태어나면서부터 귀머거리인 사람이 어떻게 생각을 할 수 있을까? ... 113
하품은 왜 나오는지? ... 114
하품을 하면 왜 눈과 입에 물이 고일까? ... 117
내가 듣는 내 목소리와 다른 사람들이 듣는 내 목소리는 왜 다를까? ... 117
왜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나면 귀가 울릴까? ... 119
목소리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을까? ... 121
병으로 억양이 변할 수도 있을까? ... 122
딸기코는 왜 생길까? ... 124
딸국질이란 무엇일까? ... 126
귀지는 무엇일까? ... 128
나는 어떻게 삼킬까? ... 129
재채기를 할 때는 심장이 멈출까? ... 130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나오면 가끔씩 재채기가 나오기도 할까? ... 130
제6장 피부 ... 133
나는 왜 가려울까? ... 134
분필이 칠판 위를 '찌익'하고 긋는 소리를 들으면 왜 소름이 돋을까? ... 136
목욕을 하고 나면 왜 손가락, 발가락이 쭈글쭈글해질까? ... 138
왜 피부에는 주름이 생길까? ... 139
주름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가능할까? ... 141
몸에 늘어난 자국은 무엇일까? ... 142
사마귀란 무엇일까? ... 143
'생식기 사마귀'란 무엇일까? ... 146
개구리나 두꺼비에게 입을 맞추면 정말 사마귀가 생길까? ... 146
닭살은 무엇일까? ... 148
왜 닭살은 손바닥이나 발바닥에는 생기지 않을까? ... 150
피부에 화상을 입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 150
1도, 2도, 3도 화상이란 용어는 무슨 뜻일까? ... 150
남자들의 젖꼭지는 왜 있을까? ... 152
남자도 젖을 줄 수 있을까? ... 133
왜 얼굴을 붉힐까? ... 154
왜 손가락에ㅐ는 지문이 있을까? ... 159
마이클 잭슨의 피부가 하얗게 변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 160
제7장 털·손톱 ... 165
머리는 왜 하얘질까? ... 166
왜 어떤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곱슬거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직모일까? ... 168
파마는 어떻게 머리카락을 곱슬거리게 할까? ... 168
왜 남자들만 수염이 날까? ... 170
왜 자기의 머리카락을 계속 잡아 뽑을까? ... 172
머리카락이 빠지면 다시 되자랄 수 있을까? ... 176
왜 손톱을 계속 물어 뜯는 것일까? ... 177
다른 사람들보다 털이 유난히 더 많은 사람은 왜 그럴까? ... 181
'모발위석'이란 무엇일까? ... 183
머리카락이 상하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변화가 올까? ... 186
제8장 골격·뼈·치아 ... 187
우리 몸에 있는 뼈는 모두 몇 개일까? ... 188
사람은 몸무게가 얼마나 많이 나갈 수 있을까? ... 189
사람은 어떤 이유로 점점 신장이 향상될까? ... 192
사람은 얼마나 작을 수 잇을까? ... 193
관절 통증으로 정말 날씨를 예상할 수 있을까? ... 196
지진이 일어나기 전 우리의 몸이 그것을 감지할 수 있을까? ... 197
동물들은 왜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행동이 변할까? ... 201
'꼬마 팀'이 다리를 저는 이유는 무엇일까? ... 203
비행기 안에서는 왜 발이 부을까? ... 205
뼈에서 추출한 DNA만으로 사람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을까? ... 206
피그미 족은 왜 작을까? ... 209
정말로 '퍼니 본(팔굽의 척골 위쪽)'이 있을까? ... 212
'서경(writer's cramp)'은 무엇일까? ... 213
'갑작스러운 옆구리 통증'은 왜 일어날까? ... 214
사지를 잃은 사람도 가끔씩 그 부위에 감각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 214
여자들은 왜 남자들보다 갈비뼈가 더 많을까? ... 215
나이가 들면 왜 몸이 줄어들까? ... 216
하루 중 아침에 가장 키가 큰 이유는 무엇일까? ... 217
제9장 내부기관 ... 219
통증이란 무엇일까? ... 220
웃음이란 무엇일까? ... 221
우리는 왜 웃을까? ... 222
웃음은 왜 중요한 걸까? ... 222
웃을 때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올까? ... 223
웃음이 정말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또 증진시킬 수도 있을까? ... 223
웃음이 우리를 더욱 생산적으로 만들기도 할까? ... 225
안 좋은 상황에 있을 때, 웃음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까? ... 228
웃을 때는 입가의 미소가 먼저 생길까, 즐거운 기분이 먼저 생길까? ... 229
'웃음가스'를 마시면 왜 웃게 될까? ... 232
왜 자기 자신에게 간지럼을 태울 수는 없을까? ... 233
배꼽은 왜 영영 아물지 않을까? ... 234
멀미는 왜 하게 될까? ... 235
여러 가지 혈액형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237
한 사람이 두 가지 이상의 혈액형을 가질 수도 있을까? ... 239
제10장 죽음 ... 241
공포로 인해 죽을 수도 있을까? ... 242
그럼 웃다가 죽을 수도 있을까? ... 242
사람이 죽은 뒤에도 머리카락의 색깔이 변할 수 있을까? ... 243
죽은 뒤에도 머리카락이 계속 자랄 수 있을까? ... 243
죽은 사람이 '어둠 속에서 빨갛게 빛'을 낼 수 있을까? ... 244
내가 모르는 죽은 내 쌍둥이 형제가 있지는 않을까? ... 245
죽은 후에 '자세(attitude)'를 취할 수 있을까? ... 248
'죽음 직전의 경험'은 사실일까? ... 249
'죽음 직전의 경험'이란 무엇일까? ... 250
별자리에 따라 사람의 죽음이 정해지기도 할까? ... 253
우리의 몸이 뚜렷한 이유 없이 갑자기 타오를 수 있을까? ... 256
죽음 운이 태양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을까? ... 258
죽음 운이 달의 위상과 관련이 있을까? ... 259
자는 동안 죽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 260
좀비(zombie)란 무엇일까? ... 264
시체를 가지고 어떻게 미이라를 만들까? ... 266
이 책에도 ...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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