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일러두기 ... 3
白湖集 제1권
五言絶句
眞鑑에게 ... 31
戱題 ... 31
崔珹을 송별하며 ... 32
圓明의 詩軸에 쓰다 ... 32
海日樓에 붙여 ... 33
가을 재실에서 ... 33
月出山 노래 ... 34
錦江樓에 올라 ... 34
道潛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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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일러두기 ... 3
白湖集 제1권
五言絶句
眞鑑에게 ... 31
戱題 ... 31
崔珹을 송별하며 ... 32
圓明의 詩軸에 쓰다 ... 32
海日樓에 붙여 ... 33
가을 재실에서 ... 33
月出山 노래 ... 34
錦江樓에 올라 ... 34
道潛스님에게 ... 35
成而顯과 작별하며 ... 36
시냇물 ... 36
두견새 ... 37
無語別 ... 37
漫興 ... 38
詠懷 ... 38
漢江 배 안에서 ... 39
靜戎江 ... 39
눈을 무릅쓰고 任實縣을 당도하니 ... 40
耽羅에서 감귤을 보고 ... 40
小屛에 쓴 시 ... 41
晴雪 ... 42
꿈을 꾸고 느껴서 ... 43
滿月臺에서 벗과 작별하며 ... 44
金汝明과 작별하며 ... 44
金時極과 작별하며 ... 45
安道士에게 ... 45
宣川 가는 길에 ... 46
成佛菴에서 靜老를 맞아 이야기하다 ... 50
木蓮峽 ... 51
枕虛樓 次韻 ... 51
金生이 貢士로 상경하기에 ... 52
池黃門의 江亭에서 ... 53
玄敏의 축에 쓴 시 ... 53
法禪의 시축에 차운한 시 ... 54
강남행 ... 54
晩翠亭 10詠 ... 55
永思堂 8詠 ... 59
高善建 因厚에게 ... 63
五言近體
봄날에 우연히 읊음 ... 64
解牛스님에게 ... 64
錦里에 아우들을 두고 떠나며 ... 65
辛君亨에게 부침 ... 66
出塞行 ... 67
臨皐의 학 그림에 쓴 시 ... 68
中興洞으로 들어가며 ... 69
次韻하여 / 鄭之升 ... 70
비 끝에 읊다 ... 71
鉅野 金丈의 집 ... 71
南磵에서 成則優에게 주는 시 ... 72
朴使相에게 취흥으로 드림 ... 73
苦熱 ... 74
灌園의 시 / 朴啓賢 ... 75
白蓮社에서 子寬의 시에 차운하여 ... 76
住雲菴에 당도하여 ... 77
法住寺에서 얻은 시 ... 78
金遠期가 술을 들고 찾아와서 ... 79
중부 楓巖선생 만사 ... 80
鼓巖을 지나며 ... 81
산을 나오면서 중에게 준 시 ... 82
金壯元 士秀와 작별하며 ... 83
侍中臺 ... 84
元帥臺 ... 84
慶興府 ... 86
李達의 시에 차운하여 ... 87
春湖와 ○西 두 시인에게 ... 88
生陽館에서 ... 89
북으로 가는 節度使 鄭彦信에게 ... 90
九龍潭에서 남으로 내려오며 ... 91
길에서 비를 만나 ... 92
灌園선생을 애도함(6수) ... 93
定州館 懸板詩에 차운하여 ... 98
舟中 ... 99
雙碧堂 ... 99
邀月堂 ... 100
楓巖의 시 ... 102
處英에게 ... 103
鄭湛에게 ... 104
서울 가는 靑溪를 송별하여 ... 105
鳳巖을 찾아 유숙하며 ... 106
西陵에서 ... 107
南窓의 시 / 金玄成 ... 108
金爾玉에게 증별한 시 ... 109
陳提學 따님 만사 ... 110
조카 金克亨 만사 ... 111
不思議菴 ... 111
조정으로 돌아가는 正菴선생에게 ... 112
黃崗 길에서 ... 115
淸川江을 건너며 ... 116
安道士가 찾아와서 ... 117
池山人을 보내면서 ... 118
三春體 ... 119
4월 18일 술회 ... 120
郭山 길에 ... 121
任金丹에게 ... 122
定州 길에서 ... 123
꾀꼬리 소리를 듣다 ... 124
늦게 일어나다 ... 125
劍水驛樓 ... 125
蔥秀山 ... 126
아우의 시에 차운함 ... 127
해오라기 ... 128
月南寺 절터를 지나며 ... 129
병든 학을 노래하며 ... 130
9월 9일에 두 아우와 龍頭川에서 노닐어 ... 131
大芚寺 동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 132
大芚寺 ... 132
아우 子中의 시에 차운하여 ... 133
北彌勒 ... 134
石窟 속의 絶粒僧 ... 135
喜慶樓 ... 136
朴點馬에게 작별하며 준 시 ... 137
기생의 죽음을 두고 ... 138
평양서 몸져 누워 庶尹선생께 편지를 보냄 ... 139
雙忠廟를 지나며 ... 139
산중 고을 ... 140
山家 ... 141
練光亭 ... 142
小臺 ... 143
普願上人에게 ... 144
琵琶峽 ... 145
書狀官 張雲翼을 송별하는 시 ... 145
許書狀官 만사 ... 146
西湖 시에 차운함 ... 147
누구를 대신하여 지음 ... 148
商山 길에서 싸락눈을 만나 ... 149
鄭之升의 시에 차운함 ... 150
차운하여 중에게 줌 ... 151
陳秀才 景文에게 ... 152
萬德寺로 가는 아우 탁에게 ... 153
새 봄에 아우들에게 부침 ... 154
濟州 沖菴祠 ... 155
節制 林亨秀가 남긴 詩板 ... 156
파도 소리 ... 157
2월에 복사꽃이 활짝 피어 ... 158
관머리(館頭)에서 ... 159
선창에 앉아 진달래꽃을 보고 ... 160
瑀 老丈에게 ... 160
다시 景綏 등 여러분에게 ... 161
輸城의 촌에서 ... 162
淮陽의 尹斯文을 작별하며 ... 163
安上舍 孝元에게 ... 164
別害 길의 시에 다시 차운하여 ... 165
巡撫使의 韻에 차운하여 ... 166
天參師에게 ... 168
卽事 ... 169
安心寺 ... 170
子寬의 시에 차운하여 林景탁에게 줌 ... 170
興義驛에서 ... 171
立春帖字 ... 172
李承旨의 山齋 ... 173
기생 輓詞 ... 174
眞師를 송별하며 ... 175
菁川 牧使에게 ... 176
중의 詩卷에 차운하여 ... 177
중 玉老의 시에 차운하여 ... 177
五言長律
황초령을 밤에 넘다 ... 179
李評事를 송별하여 ... 180
上山峽에서 입으로 부름 ... 182
大行大妃 만사 ... 183
五言長篇
徹法師에게 ... 187
智浩에게 ... 189
취중에 錦城을 지나니 ... 192
紀行 ... 193
狎鷗亭 ... 195
謫仙體를 본떠 지음 ... 196
五百將軍洞에 노닐다 ... 197
老人星 ... 199
老僧의 奇談 ... 200
장수 48인이 뽑힌 것을 보고 ... 201
元師臺 日出 ... 206
玄武에게 ... 207
大谷先生 만사 ... 210
고향의 중 天眞에게 ... 211
石川 시에 차운하여 遠公에게 지어줌 ... 212
仰巖 舟中에서 ... 215
배 젓는 노래 ... 216
記事 ... 217
南塘 ... 218
버들솜〔柳絮〕 ... 219
浿江 푸른 물에 배를 띄우고 ... 220
優談 ... 221
남을 대신해 지음 ... 222
舟行 ... 224
會溪로 부침 ... 226
亡女奠詞 ... 227
막내아우 생일에 ... 230
蠶嶺의 閔亭 ... 231
술을 보내옴에 감사하여 ... 232
대 그림에 읊다 ... 233
평양 기생이 王孫에게 주는 시 ... 234
金爾玉에게 주는 시 ... 234
轅門에서 잠이 깨어 지음 ... 235
白湖集 제2권
七言絶句
春草亭에 묵으며 ... 239
贈別 ... 239
바람 부는 밤 高亭에서 ... 240
鴨村에 묵으며 ... 240
印浩스님에게 ... 241
戒默에게 ... 241
伏巖寺에서 우연히 염체로 지음 ... 242
楊花 나루 ... 242
거문고 아가씨에게 ... 243
遣興 ... 244
玄玉의 시축에 차운함 ... 245
武陵溪에서 ... 245
釋嶺 제일봉에 올라 ... 246
雪下梅 ... 246
피풍얼(避風兒) ... 247
道岬寺 洞門 ... 247
雲師에게 ... 248
金牧使에게 부침 ... 249
無題 ... 250
香염體 ... 250
落梅를 노래하여 則優에게 주다 ... 251
錦城曲 ... 251
鰲山曲 ... 252
楚山曲 ... 253
香염體로 우연히 이룸 ... 253
棠幕에 드리는 시 ... 254
次韻하여 / 朴啓賢 ... 255
次韻하여 / 朴啓賢 ... 256
次韻하여 / 朴啓賢 ... 257
次韻하여 / 金命元 ... 257
次韻하여 / 朴啓賢 ... 258
次韻하여 / 朴啓賢 ... 260
화병의 연꽃을 노래함 ... 260
次韻하여 / 朴啓賢 ... 261
次韻하여 / 金命元 ... 261
柳上舍에게 ... 262
安克誨와 작별하며 ... 262
아우 子탁에게 부침 ... 263
韓明澮의 무덤을 지나며 ... 263
새벽에 닭울음을 듣고 ... 264
아침에 거문고를 타며 ... 265
北胡 부락 ... 266
有懷 ... 267
記事 ... 268
南橋 ... 268
記夜 ... 269
記曉 ... 269
元悟에게 ... 270
高唐江 추억 ... 270
仙臺峯의 폭포를 다시 구경하고 ... 271
茂朱 沿途 ... 271
강선대를 지나 ... 272
思歸 ... 273
봄이 저물도록 황화방에 있어 ... 273
소회를 적어 灌園에게 바침 ... 274
차운하여 / 朴啓賢 ... 275
絶句 ... 275
落葉 ... 275
李達의 시에 차운하여 ... 276
驛樓 ... 276
都事의 시에 차운하여 ... 277
도사에게 드림 ... 277
거듭 차운하여 ... 278
無題 ... 278
看雲의 생각 ... 279
苦寒 ... 280
紀行 ... 280
洪原에서 ... 283
塞下曲 ... 283
吾村堡를 지키는 金子猷를 송별하여 ... 284
중의 詩軸에 쓰다 ... 284
역에서 회포를 쓰다 ... 285
白羽箭 ... 285
宜州의 작별 ... 286
車輦館에서의 일 ... 287
九龍潭에서 배를 띄워 翠壁을 구경하고 ... 287
聚勝亭에서 읊음 ... 288
一禪 講堂 ... 288
性俊에게 ... 289
敬倫에게 ... 290
知雄에게 ... 290
臨溟驛에서 차운하여 ... 291
磨雲嶺 ... 291
金河에서 가을 무지개를 보고 ... 292
映碧堂 ... 292
水月亭 팔영 ... 293
雪淳의 시축에 적힌 楓巖 仲父의 시에 차운하여 ... 297
楓巖의 시 ... 298
藥師殿에서 靈彦에게 ... 299
敬信에게 ... 299
姜景弼에게 ... 300
無爲寺로 가는 길 ... 301
一雄의 시축에 쓰다 ... 301
數學하는 중에게 ... 302
白湖로 가는 길에 ... 302
光山 성중에 투숙하여 ... 303
卽事 ... 303
鄭子愼의 시에 차운하여 ... 304
生涯洞에서 밤에 두견 소리를 듣고 ... 305
鄭子愼을 그리며 ... 305
詠歸亭 시에 차운하여 ... 306
白麓의 시에 차운하여 淨源에게 주다 ... 306
그네타기 노래 ... 307
金南窓과 典祀官에 차정되어 주고받은 시 ... 308
松都를 지나며 ... 309
麟山에 당도하여 子탁의 시에 차운함 ... 310
定州 客館에서 자침과 작별하여 ... 310
寧邊의 水口門을 지나며 ... 311
鷺渚의 시를 차운하여 스님에게 줌 ... 311
安居士와 작별하며 ... 312
黃晦之를 咸關 군막으로 송별하며 ... 312
松都 古宮을 지나면서 차운함 ... 313
百詳樓에 올라 ... 314
鐵甕城의 牡丹峯 藥山臺를 바라보며 ... 314
龍川에서 나그네 생각 ... 315
山店 ... 315
다시 준 香염詩 一節 ... 316
浿江歌 ... 316
安城 驛樓에 올라 ... 321
安居士가 遼城으로 떠나며 이별시를 청하기에 ... 322
景曇에게 ... 322
寶雄에게 ... 323
孤松亭의 서늘함 ... 323
無盡藏에서 金時極에게 ... 324
大芚山에 노니는 도중에 지음 ... 325
卽事 ... 325
正上人에게 ... 326
스님에게 ... 326
松都 懷古 시에 차운하다 ... 327
중 寶雲에게 ... 331
白湖에서 지음 ... 331
淸虛亭 ... 332
차운하여 靑雲에게 주다 ... 332
無題 ... 333
詠史 ... 334
古意 ... 334
梁大樸과 작별하며 ... 335
仲吉의 시에 차운하여 安居士에게 ... 336
安定館에서 눈을 만나 ... 336
병중의 金子昻에게 부침 ... 337
浿江의 碧波에 배를 띄워 ... 337
石龍窟 ... 338
새벽 창에 우는 새소리를 듣고 ... 339
感懷詩 ... 339
海경에게 차운하여 줌 ... 340
이菴의 시를 차운하여 戒浩에게 줌 ... 340
紀夢 ... 341
水門灘 ... 341
直洞堡에서 金權管에게 ... 342
婆猪江 ... 343
昌城에서 ... 344
5월 17일 朔州 ... 344
朔州의 술 ... 345
芝川의 시에 차운하여 ... 345
苔軒의 시에 차운하여 玄峻에게 줌 ... 346
新安 새벽에 길을 떠나며 ... 346
舟中卽事 ... 347
許書狀官 만사 ... 349
尹妓에게 ... 350
玉井에게 ... 350
次韻하여 ... 351
선상에서 농조로 지음 ... 351
彈琴曲 ... 352
至祥의 詩軸에 차운하여 ... 353
信雄의 詩軸에 차운하여 ... 353
惟寬의 시축에 차운하여 ... 354
彦弘에게 ... 354
義英의 시축에 차운하여 ... 355
忠恕의 시축에 차운하여 ... 355
可言의 시축에 차운하여 ... 356
太和의 시축에 차운하여 ... 356
寶器의 시에 차운하여 ... 357
一正에게 ... 357
昌寧 시냇가에서 金大中과 취중에 작별하며 ... 359
길에서 ... 359
戱題 ... 360
밤에 漁歌를 듣고 ... 360
宋駙馬의 水月亭을 지나면서 ... 361
澹晶에게 ... 361
섬에서 사냥하는 것을 보고 ... 362
중의 시축에 씀 ... 363
白湖集 제3권
七言絶句(續)
沈潑之에게 부침 ... 367
망녀 만사 ... 367
중에게 ... 368
鏡城判官으로 가는 黃景潤을 전별하여 ... 368
누구를 대신해서 지음 ... 369
銅雀臺의 그림에 붙여 ... 370
自輓 ... 371
편지를 同年 朴天祐에게 부침 ... 372
범이 길을 막아서 ... 372
길에서 ... 373
탐라 기생에게 주는 시 ... 374
제주 東軒의 밤 ... 374
꿈에 오른 한라산 ... 375
轅門의 달밤 ... 375
步虛詞 ... 376
迎郞曲 ... 377
送郞曲 ... 377
중에게 ... 378
道潛 禪老에게 ... 378
錦城에서 산사로 돌아가며 ... 379
別意 ... 379
취하여 宋씨의 松亭에 쓰다 ... 380
항렴체로 지어 景綏에게 줌 ... 380
咸平에서 吳守甫에게 줌 ... 381
벼루를 두고, 부르는 韻을 따라 ... 381
孝子 李夢慶의 문을 지나며 ... 382
鐘谷에서 禪雲 道者에게 줌 ... 383
當歸草를 심고 ... 383
次韻하여 / 朴啓賢 ... 384
물가의 기러기 ... 384
甁梅 ... 385
중에게 주는 시 ... 385
龍城에서 孫使君에게 줌 ... 386
都事의 시에 차운하여 ... 386
自述 ... 387
驛中에서 소회를 쓰다 ... 387
촛불 들고 홍작약을 구경함 ... 388
嘉吉의 그림에 감사하여 ... 389
尹參判 시에 차운하여 거문고 타는 중에게 줌 ... 389
松楸를 지나면서 소회를 읊어 ... 390
高苔軒 시에 차운하여 중 性誾의 시축에 씀 ... 390
金時極의 부채에 靑溪의 시를 차운하여 씀 ... 391
취중에 벗의 시를 차운함 ... 391
鳳巖의 예전 은거하던 곳을 찾아 ... 392
아우 子中의 부채에 써줌 ... 392
東坡驛 ... 393
개천의 고기를 바라보며 ... 393
대궐의 입춘첩 ... 394
大芚寺로 가는 도중에 지음 ... 394
無題 ... 395
淸暎亭 ... 396
古意 ... 396
太能에게 지어줌 ... 397
栗谷 시에 차운하여 祖一에게 준 시 ... 397
隱密臺에 올라 嬋娟洞을 바라보며 ... 398
茂溪津을 건너며 ... 398
病中 自遣 ... 399
七言近體
무진년 가을에 호남으로 향하면서 ... 400
高塘江의 병든 벗을 찾아서 ... 401
湖西營에서 安仲實과 작별하며 ... 402
別意 ... 403
春草亭에 붙여 ... 404
鄭砂井의 輓詞 ... 405
熊店寺에서 우연히 지음 ... 406
無等山 중의 시축에 차운하여 ... 407
送別 ... 408
비 오는 날 서울 집에서 ... 409
朴使相께 ... 410
次韻하여 / 灌園 ... 413
또 박사상께(1) ... 416
次韻하여 / 灌園 ... 418
또 박사상께(2) ... 419
次韻하여 / 灌園 ... 420
또 박사상께(3) ... 421
次韻하여 / 灌園 ... 423
仙臺에서 東洲를 추억하여 ... 424
밤에 앉아서 ... 425
春川으로 覲親 가는 許景愼을 보내며 ... 426
福泉寺 회고 ... 428
차운하여 性超에게 ... 429
高唐 길에서 ... 430
張將軍을 추억하며 ... 431
辛君亨의 孤石亭에서 ... 432
북쪽으로 외숙 尹萬戶를 송별하며 ... 432
季容에게 답함 ... 433
다시 季容에게 답함 ... 435
聖節使로 중국 가는 梁松川 선생을 송별하는 글 ... 436
龍城 廣寒樓의 주연에서 수창한 시 ... 437
次韻하여 / 東里 李達 ... 439
次韻하여 / 玉峯 白光勳 ... 440
次韻하여 / 松巖 梁大樸 ... 440
鐵嶺에서 ... 441
鏡城에서 ... 442
慶興 望敵臺 ... 443
嶺東 차운 ... 444
修撰 金수가 중국 가는데 멀리서 지어줌 ... 445
灌園에게 ... 446
昌道驛 차운 ... 448
許御史가 나를 別害로 송별한 시에 차운하여 ... 449
巡撫使의 武揚堂 시에 차운하여 ... 450
暮行 ... 453
上院菴 ... 453
元師臺 ... 454
定州에서 鄭圃隱의 시에 차운하여 ... 455
逍遙亭 ... 456
중굿날 ... 457
安市隱에게 ... 458
郭眉수에게 줌 ... 459
無爲寺에서 묵으며 ... 460
龍湖의 淸暎亭 ... 461
把淸亭 주인에게 ... 462
觀水亭 주인에게 ... 463
중의 시축에 우연히 지어 씀 ... 464
許씨 집 溪堂에서 河西의 시에 차운하여 ... 465
西崑體를 본떠 ... 466
伴琴堂 ... 467
金南窓의 시에 차운하여 ... 468
愼由善에게 준 작별의 글 ... 469
上山峽 ... 470
安州에서 尹御史 粹夫에게 ... 471
麟州에서 節度使 휘하에 부쳐 ... 472
觀燈날 저녁에 ... 473
節度 형과 孤竹·仁峯에게 부쳐 화답을 청함 ... 474
아우 선을 남쪽으로 돌려보내며 ... 475
記事 ... 477
다시 前韻을 사용하여 ... 478
빗소리 ... 479
아침 일찍 麟山을 떠나며 ... 480
迎祥帖字, 대궐에 ... 481
凝翠亭에 붙여 ... 482
全通判 季賀선생에게 ... 483
晏元獻의 韻을 써서 西崑體로 지음 ... 485
金爾玉에게 ... 486
無題 ... 486
靑石洞에서 放言 ... 487
崔鐘城에게 주는 전별의 글 ... 488
縣齋의 일을 기록하여 許美叔에게 부침 ... 490
白湖에서 자고 龍城으로 가면서 ... 491
南禮驛에서 묵으며 ... 494
卽事 ... 495
長春洞 雜言 ... 495
振威 東軒의 韻 ... 496
碧蹄驛의 차운 ... 497
聚勝亭 ... 498
卽事 ... 499
金生의 海莊圖에 붙임 ... 500
寒食에 길에서 아우의 서신을 받아보고 ... 500
아우 환의 시에 차운하여 ... 501
途中에서 ... 503
踏靑日 卽事 ... 504
섬 서쪽 돌섬 위에 壇이 쌓여 있기에 ... 505
大串 ... 506
산골에서 비를 만나 ... 507
無題 ... 507
上土鎭 ... 509
受降亭의 차운 ... 510
義州에 당도하여 ... 511
奏請正使 芝川정승의 송별시 ... 512
書狀官 韓應寅을 작별하는 시 ... 513
宋質正 象賢을 작별하는 시 ... 514
李通判 可遠 輓詞 ... 515
배 타고 가면서 ... 518
城南에서 밤 이야기 ... 519
牡丹峰 ... 520
鄭子愼을 보내며 ... 521
德麟의 시축에 차운하여 ... 522
智淨의 시축에 씀 ... 522
弘贊의 시축에 씀 ... 523
西陵에서 李參奉에게 ... 524
無題 ... 525
營中에서 우연히 씀 ... 526
밤이 들어 驪江에 배를 매고 ... 528
중의 시축에 씀 ... 529
붙임 / 天遊子 ... 530
雲菴 ... 531
붙임 / 松巖 ... 532
圭大禪에게 차운하여 줌 ... 533
붙임 / 天遊子 ... 534
새벽에 楮島에 정박하여 서울을 바라보다 ... 535
東皐 輓詞 ... 536
高興 懸板의 시에 차운하여 ... 537
새 꾀꼬리 소리 ... 538
아우 탁을 송별하며 아울러 沈潑之에게 부침 ... 539
無題 ... 540
냇가의 집에서 병져 누워 ... 541
亡女 輓詞 ... 542
永明寺에서 묵으며 ... 543
흔들리는 배에서 ... 543
耽羅 여관에서 우연히 지음 ... 545
杜陵 詩史를 읽고 諸將에게 화답함 ... 550
金節度使 輓詞 ... 554
茂朱 寒風樓 ... 555
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이 ... 556
서울로 가는 巡撫使 許봉에게 ... 557
絶粒僧 ... 559
紀行 ... 560
廣慧大禪에서 次韻하여 줌 ... 561
伽智寺 ... 561
愛蓮堂, 楓巖 仲父의 시에 차운하여 ... 562
靑溪精舍 비 온 날에 ... 563
金員外가 고을살이를 원해 나가는 데 부쳐 ... 564
方伯 幕下에 ... 565
頭崙峯에 올라 耽羅를 바라보며 ... 566
鄭子愼에게 ... 567
이 사람 ... 568
高興으로 가면서 ... 569
苔軒의 시에 차운하여 중에게 줌 ... 571
일러두기 ... 579
白湖集 제3권
七言長律
金判官에게 ... 599
李節度 輓詞 ... 601
평양 기생을 대신하여 王孫에게 주는 시 ... 604
端門의 萬枝燈 ... 605
漢拏山 漫題 ... 607
배 안에서 작별하며 ... 609
七言古詩
東菴 壁上의 美人을 노래함 ... 611
夢仙謠 ... 612
金仙謠 ... 614
詠懷 ... 618
行路難 ... 620
思仙謠 ... 622
淸江詞 ... 623
長歌行 ... 625
滄浪曲 ... 627
車輦館 蟠松 ... 628
記事 ... 629
狄踰嶺 ... 630
田家怨 ... 632
憶秦娥 ... 634
巫山一段雲 ... 635
張芳洲 차운 ... 636
白湖集 제4권
意馬 ... 641
夏載歷山川 ... 651
병졸의 죽음에 슬퍼하여 적을 물리침 ... 655
동짓날 축하의 전문 ... 660
鏡湖를 하사하심에 감사하는 표문 ... 662
石林精舍 重修文 ... 665
濟州 金沖庵詞宇 新修文 ... 668
대곡선생 제문 ... 672
愁城誌 ... 675
白湖續集 제1권
五言絶句
戱俠少 ... 711
琴客에게 ... 711
柳虞卿에게 ... 712
法住寺 ... 712
七言絶句
중의 시축에 쓰다 ... 717
嫩金堂 ... 718
天演에게 ... 718
圭禪에게 ... 719
韓審藥에게 ... 719
肅川 원 文玉洞에게 ... 720
仁風樓 ... 721
五言律詩
張參奉 輓詩 ... 722
鄭夢與의 부채에 써서 ... 724
호남을 떠나는 具監司에게 드리는 글 ... 724
淮陽府에서 元翁에게 주다 ... 725
淮陽府에서 尹斯文을 작별하며 ... 725
玄武를 작별하며 ... 726
祥수를 작별하며 ... 727
白玉峯 輓詞 ... 728
七言律詩
新安에서 ... 729
吉州를 지나며 ... 730
五言古詩
雙栢亭 ... 731
귀가하는 趙判官을 작별하며 ... 734
綠陽驛에서 南郞을 작별하며 ... 736
七言古詩
南君初에게 ... 738
龍城 酬唱詩
蓀谷의 시에 차운하여 ... 741
또 손곡의 시에 차운하여 ... 741
東里의 시에 차운하여 ... 742
또 동리의 시에 차운하여 ... 743
聯句 ... 743
浮碧樓 觴詠錄
五言絶句 ... 746
五言律詩 ... 746
七言絶句 ... 747
七言律詩 ... 747
五言律詩 ... 748
三五七言 ... 749
聯句詩 ... 749
앞의 시운으로 쓴 古風 ... 750
五言律詩 ... 752
五言古風 ... 752
五言絶句 ... 753
부벽루 상영록 뒤에 붙여 / 曺友仁 ... 754
白湖續集 제2권
면仰亭賦 ... 759
靑燈論史 ... 767
杯羹論 ... 767
烏江賦 ... 771
蕩陰賦 ... 783
게으름을 전송하는 글 ... 788
스승님 金欽之 제문 ... 793
管城旅史 序 ... 795
南溟小乘 ... 796
白湖續集 제3권
元生夢遊錄 ... 861
花史 ... 873
陶國紀 ... 873
東陶紀 ... 881
夏紀 ... 892
唐紀 ... 903
柳與梅爭春 ... 912
봄을 송별하는 글 ... 927
白湖集 附錄
白湖集 序 / 申欽 ... 933
백호집 서 / 李恒福 ... 936
白湖集 跋文 / 林서 ... 938
백호집 중간발 / 林象元 ... 941
백호선생 필적 후발 / 林象德 ... 942
林正郞 墓碣文 / 許穆 ... 946
遺事 ... 949
白湖集·白湖續集 原文 ... 957
白湖先生年譜 ... 1043
後記 / 임형택 ... 1056
譯註 白湖全集 原題 索引 ... 1060
譯註 白湖全集 索引 ...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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