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옮긴이의 말
저자의 서문 ... 11
등장인물 소개 ... 17
제1장 프롤로그
워렌 대법원장의 불안 ... 29
버거, 닉슨을 만나다 ... 33
스튜어트의 고민 ... 38
닉슨, 진보파 대법관들을 공격하다 ... 44
닉슨, 버거를 지명하다 ... 49
버거 원장 임명 인준청문회 ... 52
버거 법원 시대의 막이 오르다 ... 54
제2...
더보기
목차 전체
옮긴이의 말
저자의 서문 ... 11
등장인물 소개 ... 17
제1장 프롤로그
워렌 대법원장의 불안 ... 29
버거, 닉슨을 만나다 ... 33
스튜어트의 고민 ... 38
닉슨, 진보파 대법관들을 공격하다 ... 44
닉슨, 버거를 지명하다 ... 49
버거 원장 임명 인준청문회 ... 52
버거 법원 시대의 막이 오르다 ... 54
제2장 분리교육을 철폐하라-1969년도 개정기
신임 원장 버거의 대법원 청사 순시 ... 59
연구원들은 입조심하라 ... 62
분리교육철폐의 지연을 막아달라 ... 70
'매우 신중한 속도'의 시대는 지나갔다 ... 74
인종분리교육 철폐 공방 ... 78
대법관회의 풍경 ... 81
허점을 보여서는 안된다 ... 82
졸속은 안된다 ... 85
만장일치라야 하는데 ... 89
버거-할란-화이트의 초안 ... 92
블랙-브레넌-마샬-더글라스의 반격 ... 94
블랙은 너무 심해 ... 97
브렌넌 초안의 채택 ... 100
좌초된 헤인즈워스 임명 ... 102
새 원장은 수준미달 ... 104
연방대법원이 그렇다면 그런 거요 ... 107
판사의 법정질서 유지권 ... 110
버거의 대법원 통수작전 ... 114
멋있는 판사 화이트 ... 116
스튜어트와 할란 끌어들이기 ... 119
예비심문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 123
우익의 더글라스 ... 126
닉슨의 두 번째 실패 ... 131
더글라스에 대한 탄핵 시도 ... 133
번지수가 틀린 로비 ... 139
버거와 더글라스의 격돌 ... 143
세 번째 도전 ... 149
블랙먼의 취임 ... 153
제3장 베트남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1970년도 개정기
통학버스제 문제의 대두 ... 159
헌법에 통학버스제란 말이 어디 있는가? ... 163
인종통합이 필요하다 ... 165
초안을 잘 써봐야지 ... 167
젖먹이는 안된다 ... 168
법원이 인종통합을 다룰 수는 없다 ... 171
협상대표가 된 스튜어트 ... 174
스튜어트와 버거의 타협 ... 180
사면초가의 블랙 ... 183
워렌 법원의 선판례를 뒤집어라 ... 186
도마에 오른 증거배제법칙 ... 188
맵과 쿨리지의 대결 ... 192
신참 클랙먼, 똘마니 해리 ... 197
'보수파'버거의 이미지 쇄신책 ... 200
블랙은 살아 있다 ... 203
의회승인 없는 전쟁 ... 205
펔 더 드래프트! ... 209
언론이냐 행동이냐 ... 212
욕설도 시가 될 수 있다 ... 215
베트남 전쟁의 위헌성을 심판하라 ... 218
징병을 거부한 무하마드 알리 ... 222
국방성 문서 폭로 사건 ... 226
사전제한이 합헌일 수 있는가 ... 231
판도라의 상자 ... 234
국민을 속인 정부가 입증책임을 져라 ... 237
제4장 음란물은 보면 안다-1971년도 개정기
분리철폐이지 인종통합은 아니다 ... 245
블랙은 가고 할란은 물러나고 ... 250
파우엘과 렌퀴스트의 지명 ... 253
당신은 인준받을 거요 ... 258
블랙먼, 환경투사 더글라스에게 칭찬받다 ... 261
로우 대 웨이드 사건 ... 263
이제 낙태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거야 ... 267
버거, 집필자 선정권을 훔치다 ... 271
사이좋은 미네소타 쌍둥이 ... 274
낙태판결문은 자신있다 ... 278
구두변론을 다시 하자? ... 279
도서실에 살림을 차린 블랙먼 ... 283
쇼핑센터 앞의 시위대 ... 284
블랙먼, 일단 성공하다 ... 289
아직 연구가 부족하다 ... 296
낙태 판결을 다음 개정기로 넘기자고? ... 297
위대한 야구선수 소동 ... 303
레드럽 원칙 ... 307
음란물 판단기준 ... 311
음란물에 철퇴를 가하려는 버거 ... 313
마샬과 스탠리 판결 ... 314
법원영사실의 열기 ... 317
음란물의 범위를 넗히려는 버거 ... 319
프라이버시권을 확보하려는 브레넌 ... 322
다음 개정기로 넘어가는 음란물 사건들 ... 324
맥고다 판결 ... 328
사형은 잔인하고도 비정상적인 형벌이다 ... 331
내 손에 피를 묻히기는 싫다 ... 334
10인 10색, 9인 9안 ... 337
밤잠을 못 이루는 파우엘 ... 340
선판례를 무시할 수는 없다 ... 342
사형이란 청천에 날벼락 맞는 것 ... 344
재량적 사형선고는 안된다 ... 346
재량적 사형선고는 위헌적 자비? ... 349
사상 최대 분량의 판결문 ... 351
얄미운 골수 보수, 렌퀴스트 ... 353
파우엘은 말이 통해 ... 356
어차피 유죄인걸 ... 359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