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옛 선인들의 재치와 해학에서 <B><FONT color ... #0000
역신을 물리친 탄식의 노래 ... 14
몹시 짜니까 그쳐 다오 ... 16
지나친 벽시癖詩의 허물 ... 17
오징어 등에 전복이 달려야만 ... 18
뒤가 하도 마려워 ... 19
맹자는 공자의 아들이지 ... 21
성을 석石으로 고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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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옛 선인들의 재치와 해학에서 <B><FONT color ... #0000
역신을 물리친 탄식의 노래 ... 14
몹시 짜니까 그쳐 다오 ... 16
지나친 벽시癖詩의 허물 ... 17
오징어 등에 전복이 달려야만 ... 18
뒤가 하도 마려워 ... 19
맹자는 공자의 아들이지 ... 21
성을 석石으로 고쳤길래 ... 22
벼슬살이에 숨은 내력 ... 23
나무부처木佛를 불살랐더니…… ... 24
생전에 성은 입사와 ... 25
봄에만 동지라 부르니 ... 26
주린 호랑이에게만 큰 복이겠소 ... 27
장모가 축 처진 이유(?) ... 28
개를 보고 절하는 이유 ... 30
갓쟁이의 멋진 변명 ... 31
엿새까지 채 끝나지 않는 옛이야기 ... 32
'용가야' 엄철아' 호명한 것이 ... 35
여우의 명재판 ... 37
아버지의 망령된 말을 멈추려고 ... 40
돼지가 폭포를 다 먹어버렸소 ... 42
새와 중으로 한짝을 삼아 ... 44
형님 고집 겨우 풀려 ... 45
그대 이름은 이후선사 ... 47
닭이나 빌려타고 갈까 ... 49
지혜 넘친 첩의 뜻풀이 ... 50
광대의 풍자극 ... 52
이마를 어루만지거든 귀한 손님!! ... 53
부르는 대로 거침없이 시를 짓다 ... 54
순찰사 면례를 단념하고 ... 56
누명을 벗은 지혜로운 처녀 ... 58
잘생긴 아이라서 패대기쳤습니다 ... 61
봉황새가 된 닭 ... 64
수가 차·포는 더한 것 같구려 ... 68
학질이 떨어진다니 웃지 말렷다 ... 70
계교를 써 벼슬을 얻었네 ... 71
쇠가죽으로 얼굴을 가리고서 ... 75
제2장 옛 사람의 생활에서 배우는 철학적 <B><FONT color ... #0000
귀신도 놀랄 만한 점괘 ... 78
노재상의 회환 ... 82
허풍쟁이 꼴 좀 보소 ... 84
달걀 위에 달걀을 포갤 때나 ... 87
두 선비의 언약 ... 89
서로 풍이 너무 커서 ... 91
새파래지는 겁 새빨개지는 겁 ... 93
상향 두 글자를 미처 읽기도 전에 ... 94
세 선비의 논쟁 ... 95
호랑이가 아니고 송아지였구나 ... 97
미리 알아낸 세 가지의 일 ... 98
그대들 은밀한 비밀을 훤히 아는터 ... 101
마님 저것 보세요, 서방님 같잖아요 ... 103
아예 외상은 놓지 말아라 ... 105
이중탕을 썼기 때문 ... 107
곱사등도 펴질 수 있다 ... 108
부녀간의 서로 속이기 ... 110
앙갚음을 마음대로 하는 놈 ... 112
문자 쓰다가 낭패 보더니만 ... 115
속는가 안 속는가 한번 시험해 봤더니 ... 118
지옥의 괴로움을 면하려면 ... 119
꿈 느낀 대로 복수해 주었더니 ... 121
꾀로 과부를 얻다 ... 124
호랑이도 감복한 효성 ... 127
첫날밤 신부를 버린 것이 ... 131
나귀 부스럼엔 참기름 바르면 ... 133
동명이인이 겪는 봉변 ... 134
숫처녀가 땀을 빼주네 ... 136
빚 독촉에 욕보이는 것 ... 139
이 밤은 가련의 통곡소리뿐 ... 143
거위알 같은 조약돌뿐 ... 145
음모가 많이 붙었으며 ... 149
죽은 정승 몇 싣고 와도 ... 150
맹자는 외롭게 자랐기에 ... 151
짐은 이제 붕하노리 ... 152
제3장 야담에서 배우는 <B><FONT color ... #0000
아들이 먼저 입을 맞췄네 ... 154
상점의 요강과 같거니 ... 156
자네가 몸똥좌수가 아닌가? ... 158
원귀의 한을 풀어주다 ... 160
검은 말을 흰말로 둔갑하기 ... 163
기생들에게 멸시당할까봐 지은 시가 ... 165
폭포에 걸린 베로 알고 ... 167
제목만 바꿔써도 합격! ... 168
어지러운 이름보다 실을 구하다 ... 170
승정원의 감독 ... 172
인뒤웅이를 짊어짐으로써 벼슬자랑 ... 173
꾸짖기보다 조롱을 할밖에 ... 174
진사께서는 한을 풀어주소서 ... 175
다시 부채를 높이 들고 거드름 ... 178
열일곱 자 시詩 때문에 ... 180
이게 선영 곁인가봐요 ... 182
연장도 속의 진랑 ... 183
남산의 노래 ... 184
구실 감추고 보은을 얻으려다 ... 186
겨우 '네 어미를 쓰라' 하시네 ... 192
본성이 여가呂哥라고요? ... 196
산사람과 바닷사람의 내기 ... 198
음성으로 공양을 드리오 ... 199
이야말로 어찌할 수가 없군 ... 201
인색하긴 피차 같구먼 ... 203
소가 쥐구멍에 들어가다니 ... 205
상제가 아는 때란 ... 207
설을 쉬기 전까지 지탱하리요 ... 209
몰래 즐기다가 범을 만났구나 ... 210
노승이 보인 징벌 ... 212
진짜로 쥐새끼였어요 ... 216
문자를 너무 쓰다 보니 ... 218
늙은 삽살개 영물소리 듣더니 ... 220
대상날을 깜빡 잊고 있었네그려 ... 222
정말 견디기 힘들구나 ... 224
무식한 훈장의 강의 ... 225
그 본남편의 근처에 있다는군 ... 229
지혜로운 부인 도적을 속이고 ... 230
음양 따라 달라진다네 ... 235
내가 어디 세 살 먹은 아이야 ... 237
개똥으로 갚는 거야 ... 238
점괘를 들었기에 ... 240
제4장 선조들의 익살에서 지혜를 배우는 <B><FONT color ... #0000
안주 삼게 김치 한 조각 ... 244
병방 비장한테 대신 시키겠지 ... 245
'판동고송'이란 별난 뜻 ... 246
기생과 이별하며 조상을 곡함 ... 247
과연 스승 말대로 됐구나 ... 248
주인을 비웃으며 닭은 꾸짖는다 ... 249
누이가 없는데 곡을 하다니…… ... 250
대동강 물 다 말라가는구나 ... 251
반드시 내게 먼저 권한 터 ... 252
신부는 다복도 하지 ... 253
큰 배는 똥 위에 떨어진 거예요 ... 254
세배가 한식날에도 ... 255
첨자를 잘못 놓았구나 ... 256
이방에게 축문을 써달랬더니 ... 258
갯수 고쳐 지어밀 감싸 ... 259
뒷간의 헛소리 ... 260
교하방은 아직 나붙지 않았던데요 ... 261
장기와 바둑에 정신팔려 ... 262
이승과 저승의 인연 ... 263
녹주의 정절 ... 264
乙字처럼 굽혀서 입관해보게 ... 265
어리석은 형의 긴 곡소리 ... 266
소에게 맹자를 가르치니 ... 267
영감이 잠들었나 탐문했더니 ... 268
아저씨 발톱 좀 깎으세요 ... 269
중이 되레 형리를 끌고 가네 ... 270
낙落자를 가장 꺼리다 ... 271
이빨 앞에 빈 처용탈 ... 272
난쟁이와 키다리가 서로 조롱함 ... 273
신부 폐백 때 애를 낳으며 ... 274
아파서 견딜 수 없었다네 ... 275
네 일신은 이 주머니 속에 들어 있다 ... 276
방귀만 잘 뀌어대서야 ... 277
무릎으로 말똥 위를 기다시피 ... 278
오히려 송이 같은 것은 ... 279
옹기장수의 셈 ... 280
도둑 양반인데 ... 281
사당은 두 마리 소가 들었다네 ... 282
책 펴면 애가 잘들거예요 ... 283
서로 성명을 듣고 웃도다 ... 284
도둑님이라도 어찌 안오나 ... 285
관상쟁이의 그릇 가르쳐 줌이 ... 286
태수도 덩실덩실 춤을 ... 287
제5장 조선시대 사람들에게 에로 <B><FONT color ... #0000
아이구 아파 발가락야 ... 290
시누이 눈을 두 손으로 가리고 ... 291
말 물건으로 채찍도 만들겠구나 ... 292
봉녀의 딱한 사정 ... 293
고 계집의 재치에 그 사내의 능력 ... 295
처가 상식을 차려놨을 뿐이라네 ... 296
마누라만 불러 속히 피하라 하네 ... 297
너무 크고 긴 고뇌여 너무 넓고 깊은 슬픔아! ... 299
세 며느리의 헌수 ... 302
세 청년의 소원 ... 304
쇠죽통을 빌리러 갔다가 ... 305
매부의 거상을 입고 있소 ... 306
감을 따려다 오줌똥 맞네 ... 307
활쏘기조차 못하게 한 악취 ... 309
저 개도 '야질'을 하나봐요 ... 311
어이 무색하다 하십니까 ... 312
큰 것을 탐내도 되레 작은 것 ... 314
삼대 후레자식들 ... 317
갓난아이의 등에 헝겊조각까지 ... 319
노비 주인의 의심을 풀기까지 ... 320
그 자가 바로 소금장수였구나 ... 322
어린 딸이 엄마 병 걱정하네 ... 325
여우로 보고 요괴로 보고 ... 326
늙은 기생의 긴 푸념 ... 328
나머지 약은 버려라 ... 330
살인으로 알고 고소했는데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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