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 머리에
1. 순수한 마음을 내일에 쏟겠다는 각오로
섣달 그믐날 달에게 빌고 ... 15
민영환 유서에 흥분하다, 선생님께 비오는 날 먼지가 나도록 얻어터지고 ... 18
소위 정치 학생 ... 20
학업에 관심을 조금만 돌렸어도… ... 24
아재, 정치는 하지 마십시오. ... 27
수학여행 기행문 ... 29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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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 머리에
1. 순수한 마음을 내일에 쏟겠다는 각오로
섣달 그믐날 달에게 빌고 ... 15
민영환 유서에 흥분하다, 선생님께 비오는 날 먼지가 나도록 얻어터지고 ... 18
소위 정치 학생 ... 20
학업에 관심을 조금만 돌렸어도… ... 24
아재, 정치는 하지 마십시오. ... 27
수학여행 기행문 ... 29
추억이 그리운 건지, 내 삶이 고달파 선지 ... 35
우리 애는 술을 못 먹습니다. ... 48
남이 콧김 센 여자는 며느리로 맞이할 수 없다. ... 51
노루 고기는 왜 사요. ... 54
2. 오직 나의 할 바를 다하기 위해
대한의 남아로 태어나서 ... 59
새 활로를 찾아 내 가슴 빈 곳을 채우기 위해 ... 71
이상한 전쟁터, 더 이상한 월남 풍속 ... 77
흙덩이라도 끌어안고 싶은 조국에 살아 돌아와 ... 91
주먹은 군대에서 필요악인가 ... 94
3. 남지나해를 넘어온 함박눈 같은 사연들
몸을 태우며 가슴도 넓히겠지. ... 103
숱한 밤을 당신 생각에 젖어 있었소. ... 105
친구는 부모보다 낫다지 않소. ... 110
행인임발 우개봉(行人臨撥 又開封) ... 112
그리워짐은 마음에 깊은 샘을 팠던 탓입니다. ... 115
사형선고를 받은 도스트예프스키 같이 ... 119
당신의 포근한 입김을 기다립니다. ... 123
화창한 봄날이 고국산천을 아름답게 수 놓았습니다. ... 126
마음속에 새기고 싶은 엘리트적 인간상 ... 128
4. 농민의 꿈, 이루어지는 그 날을 기다리며
말 달구지에 꿈을 싣고, 내일을 싣고. ... 135
죽음은 예고가 없는 것. ... 138
땅을 일구는 것이 모든 것의 기본 ... 143
5. 희망의 기지개를 펴 보았지만
옥창 너머 푸른 하늘이 보인다. ... 147
나날이 희망은 퇴색되고. ... 149
라이벌은 좋게 볼 수가 없어. ... 151
욱일 승천은 손금 없는 자의 것 ... 153
하루에도 수십 번씩 손을 씻는 남자 ... 158
용이 개천에 누우니 불개미는 달려들고 ... 160
정력이 너무 약해도 마누라는 남도 그런 냥 ... 164
정직은 가난을 말하는가 봐 ... 168
매일 사표 쓰는 가장 ... 171
6. 살 섞고 살다 보면 사랑도 생기는 모양인가.
'사성 보낸데이', '몰라요'가 운명을 바꿔 놓고 ... 177
장가 안 간다고 버티자 모두들 난감해 하고 ... 180
내 몸을 가불하고 싶지 않았느냐 묻길래… ... 182
행복에 돛 달고 미래를 향해 ... 184
평생 편할려고 샅바싸움에 나서고 ... 186
신혼부부 옆방은 아이들 교육에 좋지 않답니다. ... 189
성마른 남편, 무관심한 남편 ... 191
이발하고 새 손님 맞아야지 ... 194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인간 승리의 긴 여정 ... 198
아내에게 할 말이 있다. ... 202
아내에게 할 말이 없다. ... 207
아내에게 더욱 할 말이 없다. ... 209
우리 모두 약 먹고 죽읍시다. ... 212
결혼 후 첫 여행, 20년만의 가족 여행 ... 217
7. 성한 사람들의 대열에 자식을 참여시키기 위해
사랑하는 영준아 ... 225
한국일보 사회부장께! ... 229
심장병 어린이를 구하자.(한국일보 보도) ... 231
지방검찰청 검사장께! ... 232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 235
로타리클럽 총재님께! ... 239
여보! 영준이가 살수 없다고 해 ... 243
할매, 장가갈 때까지 안 지워졌으면 좋겠어 ... 247
8. 동병상련의 아픔으로 그늘진 곳에 사랑을 심다.
영부인께! ... 251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 ... 255
9. 내 힘으로 벌어 먹는 것이 떳떳하다는 생각에서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돈 돈 돈이 필요하다. ... 261
눈 뜨고도 코 베가는 세상 ... 264
계란으로 바위치기 ... 267
선생님의 언어유감 ... 270
경제범은 조져야 해 ... 275
사상체질의 전도사들 ... 278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 282
눈 빠지지 않은 게 다행 ... 285
내가 세긴 세구나. ... 288
아직도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도 있는가 봐 ... 291
코 묻은 돈에 정성은 깃들고. ... 294
충돌은 영원한 헤어짐으로 향하는가 봐 ... 297
10. 낙수
아쉬움 속에 또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 303
당분간이라는 단서에 세월이 무수히 흘러가고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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