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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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나는 삼성왕국 무노조경영의 희생자였다 -: 前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어용노조 위원장의 눈물의 육필고백/ 최석철 지음. |
개인저자 | 최석철 |
발행사항 | 서울: 반도기획, 1997. |
형태사항 | 301 p.; 23 cm. |
총서사항 | 삼성, 그들은 누구인가;v.2. |
ISBN | 89-7717-042-7 |
일반주기 | 부록포함 |
비통제주제어 | 수기 |
분류기호 | 818 |
언어 | 한국어 |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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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127820 | 818 최석철ㅅ V.2 | 삼성캠퍼스/단행본서고(5층)/ | 대출가능 |
임형에게 띄우는 편지 ... 11
성포 앞바다 ... 15
오해, 나의 어용은 삼성에 의해서 저질러졌다 ... 66
어용노조 부위원장 이종목 ... 89
비서실의 이상배를 만나다 ... 98
어용 집합, 나는 그들 중 하나였다 ... 116
삼성왕국의 항연은 '꿩 대신 닭'으로 이어졌다 ... 129
집단 매춘 2 ... 137
삼성왕국 회장 이건희 어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