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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쓴) 한국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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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고쳐쓴) 한국현대사/ 강만길 지음.
개인저자강만길
발행사항서울: 창작과 비평사, 1998.
형태사항436 p.; 23 cm.
ISBN89-364-7015-9:
비통제주제어한국현대사
분류기호911.0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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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136444 911.06 강만길하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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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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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책머리에 ... 3
「한국현대사」책 머리에 ... 7
제1부 식민지배와 민족해방운동의 추진
 제1장 식민통치의 실상
  서설 ... 17
  제1절 무단통치의 탄압 ... 19
   조선총독부 ... 19
   헌병경찰 ... 21
   강압정책 ... 23
  제2절 ‘문화정치’의 실상 ... 25
   경찰기구의 강화 ... 25
   친일파의 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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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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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쓴 한국현대사 [ ***2468071 | 2018-09-19 ] 4 | 추천 (0)
고쳐쓴 한국현대사를 보면 일제시대부터 시작하여서 분단시대까지 내용이 나와있다. 한국현대사는 초,중,고수업시간에도 배우지만 자세하게는 배우지 못하는 내용이다. 이 부분을 수업할때쯤 방학이 다가와서 이 내용은 넘어가거나 급하게 나간다. 이 책을 통해서 일제시대부터 4.19혁명, 6.25전쟁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간다. 한국근현대사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자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다. 이 책을 통해서 근현대사에 대한 많은 내용을 알아서 좋았다.
어린날의 어린왕자, 지금의 어린왕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책들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정도로 어린왕자는 많이 알려져 있고, 안읽어본 사람이 없을것이다. 이만큼 유명한데에는 이유가 있을것이며 혹시나 읽어보지 않았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새로배운 한국현대사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한국 현대사에 대해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책일 것 같다. 또는 현대사에 관심이 많거나 좀 더 다양한 방면에서 접근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아는 만큼 보인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아는 만큼 보이기 마련이다.
한국현대사 [ ***2408588 | 2017-12-17 ] 5 | 추천 (0)
어린 시절에 귤 까먹으면서 할아버지에게 역사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조금은 장황하고 반복되는 내용도 많지만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혔다. 저자도 밝혔듯이 매일 일어나는 사실 중에서 저자에게 역사로써의 의미를 가지는 사실들을 선별해 자신의 시각으로 정리한 것이니 어떤 독자들과는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다. 해방된 지 70여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친일청산 문제는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있다. 더 큰 문제는 건국절 논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친일파의 후예들이 이제는 그들의 잘못을 덮는 것에서 나아가, 그들의 친일 행위에 면죄부를 주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다시 한 번 친일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은 과거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정의를 바로 세워 미래를 준비하려는 의지일 것이다.
역사란 [ ***2337779 | 2016-01-27 ] 4 | 추천 (0)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시각과는 다른 입장에서 우리의 역사를 바라본다. 물론 모두가 다른 것은 아니지만 역사적 사실에 대한 생각, 그리고 의의 등 그의 입장을 잘 밝혀준다. 그래서 그의 입장에서 바라보게되고 다른 시각에서 한번 역사를 바라보게된다. 역사는 미래세대의 해석에 의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음으로 역사에 대한 시각을 조금 넓힐 수 있었다. 조금 지루한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역사에 대해 조금 더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루함 [ ***2354094 | 2015-11-30 ] 2 | 추천 (0)
이 책은 일제 강점기부터 1990년 까지 한국의 역사에 대해 쓴 책이다. 역사, 경제, 문화, 정치 를 시대별로 순차적으로 나열하였고 주로 객관적인 역사적인 사실들만 열거 하였다. 그런이유로 책을 읽는데 꽤나 지루하였다. 중간에 항상 졸음이 왔었고 글씨체또한 너무 딱딱하여 흥미롭게읽을수없었다. 요즘은 재미있는 언변이나 구성으로 알기 쉽게 한국사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나 책이 많이있는데, 이책은 그러한 취지와는 거리가 먼 듯싶다. 그래도 정치나 문화적인 부분을 한번에 파악할수있어서 새롭기는 했다. 공산주의가 우리나라에 들어 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되었는데 꽤나 신선했던 부분이었다. 특히 식민지배와 관련된 내용에있어서는 자국민으로서의 화도 나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화를 낼수있구나 하는 생각에 한국사에대하여 더많은 관심이 가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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