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發刊辭 ... 3
祝刊辭 ... 4
Ⅰ. 序文 ... 5
Ⅱ. 畵報 ... 7
Ⅲ. 江原道 女流 漢詩文 硏究 / 崔承洵 ... 19
Ⅳ. 申師任堂 ... 39
1. 대관령을 넘으며 친정을 바라보다(踰大關嶺望親庭) ... 43
2. 낙구 한 조각(落句) ... 43
3. 어머니를 생각하며(思親) ... 44
4. 선비행장(先?行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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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發刊辭 ... 3
祝刊辭 ... 4
Ⅰ. 序文 ... 5
Ⅱ. 畵報 ... 7
Ⅲ. 江原道 女流 漢詩文 硏究 / 崔承洵 ... 19
Ⅳ. 申師任堂 ... 39
1. 대관령을 넘으며 친정을 바라보다(踰大關嶺望親庭) ... 43
2. 낙구 한 조각(落句) ... 43
3. 어머니를 생각하며(思親) ... 44
4. 선비행장(先?行狀) ... 45
Ⅴ. 許蘭雪軒 ... 49
五言古詩
1. 소년의 노래(少年行) ... 55
2. 느낀대로(感遇 四首) ... 56
3. 자식을 곡하며(哭子) ... 60
4. 흥따라(遺興 八首) ... 61
5. 오라버니 하곡께(寄荷谷) ... 69
七言古詩
1. 임을 그리며(洞仙謠) ... 73
2. 봉선화 물 들이고(染指鳳仙花歌) ... 74
3. 선궁을 바라보며(望仙謠) ... 75
4. 소상강 거문고의 노래(湘絃謠) ... 76
5. 사계절의 노래(四時訶) ... 77
五言律詩
1. 변방에 출정하는 노래(出塞曲 二首) ... 83
2. 이의산의 체를 본받아(效李義山體 二首) ... 85
3. 심아지의 체를 본받아(效沈亞之體 二首) ... 87
4. 친구들에게(寄女伴) ... 89
5. 갑산으로 귀양가는 하곡을 전송하며(送荷谷謫甲山) ... 90
七言律詩
1. 봄날에 느껴워서(春日有懷) ... 93
2. 둘째 오빠「견성암」시운에 맞춰서(次仲氏見星庵韻) ... 94
3. 자수궁에서 자며 여도사께(宿慈壽宮贈女冠) ... 96
4. 꿈에(夢作) ... 97
5. 둘째 오빠「고원망대」시운에 맞춰서(次仲氏高原望臺韻) ... 98
6. 궁녀를 배웅하며(送宮人入道) ... 102
7. 심맹균의 「중명풍우도」를 보고(題沈孟鈞中溟風雨圖) ... 103
8. 천단의 제를 보고(皇帝有事天壇) ... 104
9. 손내한의 「북리」운에 맞춰서(次孫內翰北里韻) ... 105
五言絶句
1. 성을 쌓으며(築城怨 二首) ... 109
2. 막수의 노래(莫愁樂 二首) ... 110
3. 가난한 여인의 노래(貧女吟 四首) ... 111
4. 최국보의 체를 본받아서(效崔國輔體 三首) ... 113
5. 장간 마을의 노래(長干行 二首) ... 115
6. 강남의 노래(江南曲 五首) ... 116
7. 장사꾼의 노래(賈客詞 三首) ... 118
8. 서로 만남의 노래(相逢行 二首) ... 120
9. 대제 마을의 노래(大堤曲 二首) ... 121
七言絶句
1. 허공을 거닐며(步虛詞 二首) ... 125
2. 기생집의 노래(靑樓曲) ... 126
3. 변방 수자리의 노래(塞下曲 五首) ... 126
4. 변방에 들어가는 노래(入塞曲 五首) ... 129
5. 사랑의 노래(竹枝詞 四首) ... 132
6. 서릉 지방의 노래(西陵行 二首) ... 134
7. 둑 위의 노래(堤上行) ... 135
8. 그네를 타며(?韆詞 二首) ... 136
9. 대궐살이의 노래(宮詞 二十首) ... 137
10. 이별의 노래(楊柳枝詞 五首) ... 147
11. 횡당못가에서(橫塘曲 二首) ... 150
12. 밤마다 부르는 노래(夜夜曲 二首) ... 151
1. 선계를 노닐며(遊仙詞 八十七首) ... 152
그 밖의 詩文들
1. 밤에 앉아서(夜坐) ... 199
2. 여인의 원망(閨怨 二首) ... 200
3. 가을의 한(秋恨) ... 201
4. 꿈에 광상산에서 노닐며(夢遊廣桑山) ... 201
5. 글방에서 글읽는 남편에게(寄夫江舍讀書) ... 202
6. 연밥을 따는 노래(采蓮曲) ... 202
7. 다락에 올라서(登樓) ... 203
8. 영월루(映月樓) ... 203
9. 광한전 백옥루에 대들보를 올리는 글(廣寒殿白玉樓上樑文) ... 204
10. 한스러운 정을 노래하다(恨情一疊) ... 210
11. 꿈에 광상산에서 노닌 시의 서문(夢遊廣桑山詩序) ... 211
부록 : 蘭雪軒을 말함
1. 난설재시집 서문(蘭雪齋詩集小引) / 朱之蕃 ... 215
2. 난설헌집 머리말(蘭雪軒集題辭) / 梁有年 ... 217
3. 발문(跋) / 許筠 ... 219
4. 난설헌집 발문(跋蘭雪軒辭) / 西涯 ... 220
5. 우리나라 시를 논한 절구 중에서(東人論詩絶句) / 申緯 ... 222
6. 조선조 시인의 시를 읽고서(讀國朝諸家詩) / 黃玹 ... 223
7. 스스로를 비웃으며(自嘲) / 芙蓉堂 ... 224
Ⅵ. 朴竹西 ... 225
죽서시집서문(竹西詩集序) ... 231
1. 열살에 짓다(十世作) ... 233
2. 늦은 봄 그리운 심정을 쓰다(暮春書懷) ... 233
3. 달을 보고 노래하다(?月) ... 234
4. 누각에 머물며(樓居) ... 234
5. 피리소리 들으며(聞笛) ... 235
6. 오빠에게 보냄(奉呈舍兄) ... 235
7. 늦은 봄 감회를 읊다(暮春書懷) ... 236
8. 오빠를 생각하며(懷伯兄) ... 236
9. 문득 읊조리다(偶吟) ... 237
10. 새벽에 홀로 앉아서(曉坐) ... 237
11. 섣달 그믐밤(除夕) ... 238
12. 님에게 드림(寄呈) ... 238
13. 감회에 젖어서(有懷) ... 239
14. 회포를 풀다(遣懷) ... 239
15. 겨울밤(冬夜) ... 240
16. 감회에 젖어서(有懷) ... 240
17. 님 그리는 심정을 노래하다(述懷) ... 241
18. 그림에 부쳐(題畵) ... 241
19. 고향을 그리며(思故鄕) ... 242
20. 겨울밤(冬夜) ... 242
21. 그림에 부쳐(題畵) ... 243
22. 오빠를 생각하며(懷伯兄) ... 243
23. 소나무(松) ... 244
24. 우연히 읊조리다(偶吟) ... 244
25. 님에게 보내다(寄呈) ... 245
26. 동짓날(冬至) ... 245
27. 한밤의 감회(夜懷) ... 246
28. 우연히 읊조리다(偶吟) ... 246
29. 님에게 보내다(奉呈) ... 247
30. 밤에 읊다(夜吟) ... 247
31. 깊어가는 가을(深秋) ... 248
32. 때 이른 기러기(早雁) ... 248
33. 느낀대로(卽事) ... 249
34. 감회에 젖어서(有懷) ... 249
35. 병중에(病中) ... 250
36. 가을날 감회를 읊다(秋日書懷) ... 250
37. 절구(絶句) ... 251
38. 선생님의 시에 화답함(和丈席韻) ... 251
39. 고향을 그리며(思故鄕) ... 252
40. 생각나는 대로 읊조리다(?吟) ... 252
41. 회포를 풀다(遣懷) ... 253
42. 겨울밤에(冬夜) ... 253
43. 겨울밤에(又) ... 254
44. 봄날 회포를 읊다(春日書懷) ... 254
45. 봄날 회포를 읊다(又) ... 255
46. 생각나는 대로(?吟) ... 255
47. 느낀대로 읊다(卽事) ... 256
48. 님에게 드림(寄呈) ... 256
49. 봄날 느낀대로 읊다(春日??) ... 257
50. 한밤에(夜成) ... 257
51. 반가운 비(喜雨) ... 258
52. 늦봄 보름날 밤에(暮春望夜) ... 258
53. 고향을 그리며(思故鄕) ... 259
54. 늦봄에(暮春??) ... 259
55. 늦봄에(又) ... 260
56. 유랑에게(寄柳娘) ... 260
57. 님께 드리다(呈丈席) ... 261
58. 늦은 봄 감회를 읊조리다(暮春書懷) ... 261
59. 회포를 풀며(遣懷) ... 262
60. 병 중에(病中) ... 262
61. 생각나는대로 읊조리다(?吟) ... 263
62. 한가히 지내며(自遣) ... 263
63. 한가히 지내며(又) ... 264
64. 봄을 보내며(送春) ... 264
65. 고향에 돌아가는 기산을 전송하며(送麒山還鄕) ... 265
66. 삼가 운고의 시에 화답하다(奉和雲皐) ... 265
67. 운고에게 다시 화답하다(再疊) ... 266
68. 운고에게 세 번째 화답하다(三疊) ... 266
69. 운고에게 네 번째 화답하다(四疊) ... 267
70. 운고에게 다섯 번째 화답하다(五疊) ... 267
71. 님그리는 심정을 노래하다(述懷) ... 268
72. 군자정에서 한가로이 읊조리다(君子亭閒?) ... 268
73. 초가을에 읊조리다(新秋吟) ... 269
74. 강성에서 느낀대로 읊조리다(江城卽事) ... 269
75. 님에게 보내다(奉呈) ... 270
76. 서쪽 관아에 홀로 머물며(西衙獨居) ... 270
77. 회포를 쓰다(書懷) ... 271
78. 당나라 사람들의 시를 본떠(拈唐人詩) ... 271
79. 병을 앓고 나서(病後) ... 272
80. 님그리는 심정을 노래하다(述懷) ... 272
81. 얼핏 떠오르는 생각을 읊다(偶題) ... 273
82. 화답하여 읊다(次韻) ... 274
83. 한가로이 머물며(閒居) ... 275
84. 느낀대로 읊다(卽事) ... 275
85. 아우의 과거급제를 축하해 드림(奉呈賀季氏及第) ... 276
86. 막내 삼촌의 급제를 축하해 드림(奉季叔賀及第) ... 277
87. 하늘(天) ... 278
88. 봄밤에(春宵) ... 278
89. 달밤에 감회를 쓰다(月夜書懷) ... 279
90. 재화당에서 한가로이 읊다(在和堂閒?) ... 279
91. 님에게(奉呈) ... 280
92. 강서로 가며(再作江西行) ... 280
93. 한가히 읊음(閒?) ... 281
94. 가을 금원에게(秋日歸錦園) ... 281
95. 다시 금원에게(再疊) ... 282
96. 잠에서 깨어나(睡餘) ... 282
97. 잠 뒤끝에(再疊) ... 283
98. 늦봄에 한가히 지내며(暮春閒居) ... 283
99. 늦봄에 한가히 지내며(又) ... 284
100. 초여름(初夏) ... 284
101. 운을 빌어(次韻) ... 285
102. 현재에서 적막하게 보냄(Ⅰ)(縣齋消寂) ... 286
103. 현재에서 적막하게 보냄(Ⅱ)(其二) ... 287
104. 기산 어른을 보내며(送箕山丈席) ... 288
105. 기산 어른을 보내며(又) ... 289
106. 그대에게(奉呈) ... 289
107. 시골 늙은이(野老) ... 290
108. 저무는 산에 비 오려하다(暮山欲雨) ... 290
109. 고향 생각(思鄕) ... 291
110. 병중에(Ⅰ)(病中拈韻) ... 291
111. 병중에(Ⅱ)(其二) ... 292
112. 송인의 운을 빌어(次宋人韻) ... 292
113. 병중 생각(病懷) ... 293
114. 이른 봄 회포를 쓰다(早春書懷) ... 293
115. 이른 봄 회포를 쓰다(又) ... 294
116. 한가하게 읊다(閒?) ... 295
117. 한가하게 읊다(又) ... 296
118. 그대에게(奉呈) ... 296
119. 함께 시를 지으며(同題) ... 297
120. 초승달(初月) ... 298
121. 해(日) ... 299
122. 해 그림자(日影) ... 300
123. 봄날은 가고(春後) ... 300
124. 소낙비(驟雨) ... 301
125. 반가운 비(喜雨) ... 302
126. 달(月) ... 303
127. 달 그림자(月影) ... 303
128. 별(星) ... 304
129. 구름(雲) ... 305
130. 가을(秋日) ... 306
131. 큰오빠를 그리며(懷伯兄) ... 306
132. 밤에 앉아서(夜坐) ... 307
133. 동지(冬至) ... 307
134. 이른 봄(早春) ... 308
135. 밤에(夜成) ... 308
136. 밤에 읊다(夜吟) ... 309
137. 그대에게(寄呈) ... 309
138. 우연히 짓다(?吟) ... 310
139. 우연히 짓다(又) ... 311
140. 늦봄에 회포를 쓰다(暮春書懷) ... 312
141. 호남으로 간 오빠를 그리며(憶兄湖南行) ... 312
142. 생각나는대로 읊조리다(卽事) ... 313
143. 오빠를 그리며(憶兄) ... 313
144. 우연한 흥취(偶懷) ... 314
145. 우연히 짓다(偶題) ... 314
146. 우연히 짓다(又) ... 315
147. 봄이 지난 뒤에(春後) ... 315
148. 운을 빌어서(次韻) ... 316
149. 잠에서 일어나(睡起) ... 316
150. 시간을 보내며(消遣) ... 317
151. 금원의 편지를 이어서 보고(連見錦園書) ... 317
152. 초여름에(初夏雜吟) ... 318
153. 옛생각(舊感) ... 318
154. 겨울밤(冬夜) ... 319
155. 회포를 쓰다(遣懷) ... 320
156. 여름날에(夏日?吟) ... 321
157. 낮잠 자는 언니를 놀리다(戱伯兄午睡) ... 321
158. 회포를 읊다(?懷) ... 322
159. 만남(逢人) ... 322
160. 경치를 보며(卽景) ... 323
161. 현재에서 적막하게 보냄(Ⅰ)(縣齋消寂) ... 323
162. 현재에서 적막하게 보냄(Ⅱ)(其二) ... 324
163. 그대에게(寄呈) ... 325
164. 느낀 바 있어(有感) ... 326
165. 현재에서 우연히 쓰다(縣齋偶題) ... 327
166. 생각나는대로 읊조리다(?吟) ... 327
죽서시집발(竹西詩集跋) ... 328
금원의 호동서락기 발문(錦園 湖東西洛記 跋文) ... 329
Ⅶ. 金錦園 ... 331
Ⅷ. 金鏡春 ... 381
Ⅸ. 襄陽妓女 ... 387
Ⅹ. 尹熙順 ... 391
1. 왜놈 대장 보거라(외놈 ?? 보거?) ... 395
2. 안사람 의병가(??? 으병?) ... 397
3. 애달픈 노래(??픈 노?) ... 398
4. 방어장(???어?) ... 399
5. 병정노래(병정노?) ... 400
6. 의병군가(으병군?) ... 401
7. 의병군가(으병군?) ... 402
8. 병정가(병정?) ... 403
9. 안사람 의병가 노래(??? 으병? 노?) ... 404
10. 오랑캐들아 경고한다(오????들? 경고??) ... 405
11. 왜놈 앞잡이들아(외놈 압?비들?) ... 406
12. 금수들아 받아 보거라(금수들? 바더보거?) ... 407
13. 신세타령(신??령) ... 408
14. 숙모전상서 ... 410
15. 재종 지와장 서방님에게 올림(?종 지와? 서방임?? 올임) ... 411
16. 성재 선생댁(성제선??) ... 413
17. 해주윤씨 일생록 ... 416
〈附錄〉李玉峯 ... 423
1. 다락에 올라(登樓) ... 427
2. 다락에서(樓上) ... 427
3. 님에게(漫與贈郞) ... 428
4. 한가히 지내며(自適) ... 428
5. 가을 생각(秋思) ... 429
6. 정자로 돌아와서(歸來亭) ... 429
7. 눈을 노래하다(詠雪) ... 430
8. 가을의 한(秋恨) ... 430
9. 반죽을 노래함(班竹怨) ... 431
10. 연 캐는 아가씨의 노래(采蓮曲) ... 432
11. 보천탄에서(寶泉灘卽事) ... 432
12. 옥봉의 집 작은 연못(玉峯家小池) ... 433
13. 찾아온 손에게 사죄하며(謝人來訪) ... 433
14. 이별의 슬픔(別恨) ... 434
15. 초승달(初月) ... 434
16. 적자에게(贈嫡子) ... 435
17. 여인의 정(閨情) ... 435
18. 억울함을 호소하며(爲人訟寃) ... 436
19. 이별의 원망(離怨) ... 436
20. 운강공이 괴산군수가 됨에 부쳐(賦雲江公除槐山) ... 437
21. 비(雨) ... 437
22. 배꽃을 노래함(詠梨花) ... 438
23. 呼로 운을 달아 기생에게 준다(呼韻贈妓) ... 438
24. 여인의 정(閨情) ... 439
25. 칠석에(七夕) ... 439
26. 영월로 가는 길에서(寧越道中) ... 440
27. 신세 자탄(自述) ... 440
28. 병마사에게(贈兵使) ... 441
29. 가을 생각(秋思) ... 441
30. 계미년 북쪽 난리(癸未北亂) ... 442
31. 봄날에 느낌 있어(春日有懷) ... 443
32. 서목사 익의 소실이 크게 편액을 써주신 것에 감사드리며(謝徐牧使益小室惠題額大字) ... 444
33. 이별의 괴로움(苦別離) ... 445
34. 제비를 읊음(詠燕) ... 446
35. 가림세고부록(嘉林世稿附錄) ... 447
36. 옥봉행장(玉峯行狀)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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