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한국고전문학전집』을 간행하며
일러두기
홍재전서(弘齋全書)
해제
시선(詩選)
해 을유년 日 乙酉 ... 5
달 을유년 月 乙酉 ... 5
세심대에서 영성군의 시에 차운하다 서문도 있다 을묘년 洗心臺步靈城韻 幷小序 乙卯 ... 6
부용정에서 꽃을 감상하고 낚시를 하며 앞의 시에 차운하다 芙蓉亭賞花釣魚疊前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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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한국고전문학전집』을 간행하며
일러두기
홍재전서(弘齋全書)
해제
시선(詩選)
해 을유년 日 乙酉 ... 5
달 을유년 月 乙酉 ... 5
세심대에서 영성군의 시에 차운하다 서문도 있다 을묘년 洗心臺步靈城韻 幷小序 乙卯 ... 6
부용정에서 꽃을 감상하고 낚시를 하며 앞의 시에 차운하다 芙蓉亭賞花釣魚疊前韻 ... 8
눈오는 밤에 옥당관을 불러 연구를 짓다 雪夜召對玉堂官聯句 ... 9
문선(文選)
사학을 배척하는 교서 을묘년 斥邪學敎 乙卯 ... 12
조정신하들에게 당론을 없애라고 신칙하는 교서 병신년 廷臣祛黨申飭敎 丙申 ... 15
서얼의 소통을 명한 교서 정유년 庶流疏通敎 丁酉 ... 22
정초에 농사를 권장하는 교서 무신년 歲首勸農敎 戊申 ... 24
김충장유사서 경술년 金忠壯遺事序 庚戌 ... 26
송단기 정유년 松壇記 丁酉 ... 30
팔가백선인 八家百選引 ... 31
문체책 기유년 文體策 己酉, 초계문신친시 抄啓文臣親試 ... 33
일득록선(日得錄選)
영재집(영齋集)
해제
영재 시에 대한 평 영齋詩評 ... 90
영재집 일권(영齋集 卷之一)
네 새의 말 四禽言
솔작다(소쩍새) 鼎小(子規) ... 94
김가네 보리밭에 말 나타났네(꾀꼬리) 金家麥田有馬(鶯) ... 94
내 색시(비둘기) 與我婦(鳩) ... 95
비오(솔개) 雨來(鳶) ... 95
상치 와거 ... 96
오동나무 변기 梧桐虎子 ... 97
책을 보다가 看書 ... 100
연 날리는 아이 두 수 飛鳶童子 二首 ... 101
효경교에서 지은 절구로 무관에게 화답함 세 수 孝經稿絶句和懋官 三首 ... 102
정월 보름달 밤에 탑서에서 술을 마시며 두 수 上元夜飮塔西 二首 ... 103
율동 이절도의 원정에서 栗洞李節度園亭 ... 104
부안으로 돌아가는 이포의를 보내며 送李布衣歸扶安 ... 105
연암·무관과 함께 마포에서 놀면서 興燕巖懋官遊麻浦 ... 105
박연암이 그린, 봄강에 돛을 내린 배 그림을 주제로 하여 題朴燕巖春江落帆圖 ... 106
강가의 밤 湖夜 ... 107
마포강의 고기잡이 麻浦打魚篇 ... 107
만월대(滿月臺)에서 옛날을 그리며 滿月臺懷古 ... 110
중성주인 오사빈의 집 벽 위에 쓰다 書中城主人吳士賓壁上 ... 111
서경에서 지은 절구 몇 수 西京雜絶 ... 111
송경(개성)에서 지은 절구 몇 수 松京絶句 ... 114
잠부에게 화답하여 매미를 읊다 和潛夫詠蟬 ... 115
귀뚜라미 두 수 실솔 二首 ... 116
쌍수성을 주제로 이십운의 시를 지어 형암과 완정에게 부침 雙樹城二十韻寄炯庵玩亭 ... 117
이우장군에게 줌 贈李右將軍 ... 120
육각봉 아래 이습독의 정원에서 六角峰下李習讀園庭 ... 121
웅주(공주) 여관에서 섣달 그믐을 맞으면서 熊州館歲暮吟 ... 121
단오날 지은 절구 몇 수 端陽雜絶 ... 122
금강 배 안에서 잠자리를 보고 錦江舟中賦청연 ... 123
소완정의 학이 샘에 빠져 죽은 걸 슬퍼하여 素玩亭鶴墜井 ... 124
영재집 이권 (영齋集 卷之二)
되돌이 매화 輪回梅 ... 125
가을 정원의 어느 날 秋園卽日 ... 126
일표정에서 지난 일들을 느껴 一瓢亭感舊 ... 126
동봉정사에서 송지포와 함께 책을 읽으며 東峰精舍與芝浦宋子伴讀 ... 127
부용산중에서 옛날을 이야기하며 느낌을 읊음 芙蓉山中話舊述懷 ... 128
섣달 스무엿새날 동교에 나가서 十二月二十六日出東郊 ... 129
물고기를 구경하며 觀魚 ... 129
세모를 맞아 읊음 歲暮吟 ... 130
화로에 둘러 앉아 圍爐 ... 132
여름밤 夏夜 ... 137
양화나루 楊花渡 ... 138
세심재에서 洗心齋 ... 138
소완정거사가 동협으로 돌아가면서 늦가을에 서로 만나자고 약속하기에 素玩亭居士歸東峽約秋晩相訪 ... 138
새 봄의 나비 新蝶 ... 139
이십일도회고시 二十一都懷古詩
단군조선 檀君朝鮮 ... 139
기자조선 箕子朝鮮 ... 140
위만조선 衛滿朝鮮 ... 140
한 韓(馬韓) ... 140
고구려 高句麗 ... 141
백제 百濟 ... 142
신라 新羅 ... 143
후백제 後百濟 ... 145
태봉 泰封 ... 145
고려 高麗 ... 145
영재집 삼권(영齋集 卷之三)
차수의 유회 어덟 수 운을 따라서 세 번째 수 次次修幽懷八首韻 ... 148
동선관에서 洞仙關 ... 149
숙천 가던 길에 肅川途中 ... 149
연산관에서 서장관의 운을 따다 지음 連山關次書狀官韻 ... 149
요양에서 遼陽 ... 150
필운대에서 弼雲臺 ... 150
통군정에서 統軍亭 ... 151
유자평이 남쪽으로 돌아가며 그림을 달라고 하여, 대신 시를 지어 주며 兪子平南歸求畵詩以代之 ... 152
영재집 사권(영齋集 卷之四)
돼지·쥐 주머니 노래 亥子囊詞 ... 153
중본점에서 무관(懋官)을 생각하며 中本店懷懋官 ... 154
서이중을 흥양감목으로 보내며 차수의 운을 따라 짓다 送徐而中興陽監牧次次修韻 ... 154
역의 말 驛馬 ... 155
비가 쏟아지려나 將雨 ... 157
열하기행시주(熱河紀行詩註, 一名 낙陽錄)
의주 義州 ... 157
만자령 蠻子嶺 ... 158
야불수 夜不收 ... 158
열하 熱河 ... 158
잔치 시작 入宴 ... 159
연극의 분장 놀이 扮戱 ... 159
만주에 봉해진 왕자들 滿洲諸王 ... 160
몽고의 부족왕들 蒙古諸王 ... 160
위글의 부족왕들 回回王 ... 160
베트남의 왕 安南王 ... 161
버마 사절단 緬甸使者 ... 161
기효람 대종백 紀曉嵐大宗伯 ... 161
반추루 어사 潘秋루御史 ... 162
이묵장, 부당 두 태사 李墨莊鳧塘二太史 ... 162
나양봉 羅兩峰 ... 163
장수옥 張水屋 ... 163
유, 완 두 태사 劉阮二太史 ... 163
철야정 시랑 鐵冶亭侍郞 ... 164
심양 瀋陽 ... 164
영재집 오권 (영齋集 卷之五)
자다가 일어나서 睡起 ... 166
서가운 주부를 슬퍼하며 悼徐稼雲主簿 ... 166
가평군에 막 부임해서 공사를 마친 끝에 읊어 보다 始到加平郡公餘雜詠 ... 166
군청에서 혼자 지내며 본학·본예 두 아들 아이들이 서울에서 공부할 것을 염려하여 칠언절구를 지어 보내면서, 사이사이 속어를 섞어 써서 스스로 웃어 보았다 郡齋獨居念學藝二兒在京第課公令寄七絶八首間雜俚語以自笑焉 ... 167
운을 따라 지어서 간산대교에게 부침 次韻寄干山待敎 ... 168
신라 진흥왕의 북방 순수비 新羅眞興王北巡碑 ... 169
왕백우 효렴의 그림부채에 씀 題王伯雨孝廉畵扇 ... 170
연옹의 작은 서재에서 燕翁小齋 ... 170
이무상이 내 아들 본예와 함께 숙직 중에 벌을 주제로 감흥을 실어 읊었는데, 그 뛰어난 시상이 좋아, 그 운에 따라 짓다 李懋賞與藝兒直中詠蜂興托超悟可喜次其韻 ... 171
가을날 한가로이 지내며 백낙천의 시체를 본받아 시를 지어 본학·본예 두 아들에게 보이다 秋日閑居效白體示學藝 ... 171
박연암을 슬퍼하는 만사 輓朴燕巖 ... 172
영재집 칠권 (영齋集 卷之七)
동시맹의 서문 東詩萌序 ... 173
발해고의 서문 渤海考序 ... 175
호산음고의 서문 湖山吟稿序 ... 178
이십일도회고시에 씀 題二十一都懷古詩 ... 180
금대집(錦帶集)
해제
시집(詩集)
대월정 待月亭 ... 184
붉은 꽃잎 題紅葉 ... 184
문노에게 贈文老 ... 185
사흡 신혜연에게 申士洽惠淵 ... 185
송석원 寄題松石園 ... 186
주민에게 주다 贈別州民 ... 186
생질 권치복에게 贈權甥穉福 ... 187
방녹사 만사 제2수 房錄事輓 第二首 ... 187
강화도 유수로 가는 채판서를 보내며 제5수 送蔡尙書留守沁都, 名弘履 其五 ... 187
화강사시사 花江四時詞 ... 188
봄 ... 188
여름 ... 188
가을 ... 189
겨울 ... 189
연광정에서 정지상시에 차운하다 練光亭次鄭知常韻 ... 189
또 다(多)자 운에 차운하다 又次多字韻 ... 190
신광하(申光河)시에 차운하다 次申震澤韻 名光河 ... 191
앞의 운을 이용하여 고인기에게 준다 用前韻 贈高生 名仁基 ... 192
기자묘 箕子墓 ... 192
요절한 자식의 무덤에서 省視兩상葬 ... 193
화강에서 花江漫興 ... 194
이선배의 장암 유거에 부쳐 짓다 寄題李先輩藏岩幽居 ... 197
이날 저녁 강에 배를 띄웠는데 비를 만나서 是夕泛舟値雨 ... 198
밤 들어 入夜 ... 198
서지(西池)에서 연꽃을 감상하며 정해좌(丁海左) 선생이 감회가 있어 부쳐 준 시에 화답하다 西池賞蓮奉和丁海左有懷寄示之作 ... 199
눈이 개다 雪晴 ... 200
진택 신광하를 애도하며 哭申震澤名光河 ... 200
시안정 是岸亭 ... 201
심건에게 주다 酬沈子 名鍵 ... 202
소헌의 여름날 疎軒夏日 ... 203
시름을 풀다 遣悶 ... 204
적성군수 이덕무 만사 李積城輓名德懋 ... 205
신대로에게 주다 贈申大鹵 ... 206
고풍을 지어 답한다 古風酬人 ... 207
범사냥을 탄식하다 射虎歎 ... 208
제주도로 돌아가는 만덕에게 送萬德還耽羅 ... 210
경세가 警世歌 ... 212
문집(文集)
강준흠에게 답하는 글 答姜生浚欽書 ... 215
대동운옥서 大東韻玉序 권문해 權文海 ... 219
풍요속선서 風謠續選序 ... 222
기전고서 箕田攷序 ... 224
옥천시사권서 玉泉詩社卷序 ... 226
아희원람서 兒戱原覽序 ... 226
옥계청유권서 玉溪淸遊卷序 ... 228
이계집서 伊溪集序 ... 229
제낙취첩 題樂吹帖 ... 232
제야사첩 題野沙帖 ... 233
수창기 睡窓記 ... 234
준오당기 遵五堂記 ... 235
열녀임씨전 烈女林氏傳 ... 236
환아소전 還我小傳 ... 239
광문당소장 시권의 발문 廣文堂所藏詩卷跋 ... 241
김사길의 《황명악부》발문 金士吉皇明樂府跋 ... 242
학봉(鶴峯) 김선생의 신미소(辛未疏) 원고(元藁)의 발문 鶴峯金先生辛未疏元藁跋 ... 244
동자 신야급의 난정수게첩 임서의 뒤에쓰다 書申童子也汲蘭亭修계帖臨書後 ... 245
옥여재 조봉구의 유고 뒤에 쓰다 書玉余齋遺草後, 曹鵬九 ... 245
노한원 묘지명 盧漢源墓誌銘 ... 248
정신국전 鄭信國傳 ... 253
훈련도감 병졸의 일을 기록하다 記訓局卒事 ... 256
정유집(貞유集)
해제
초정시에 대한 평 楚亭詩評 ... 262
한객건연집(韓客巾衍集)
사람들을 위하여 고개 마루의 꽃을 시로 지어봄 爲人賦嶺花 ... 264
조여극 덕민의 소석산방에 붙여 줌 寄贈趙汝克德敏小石山房 ... 264
구일(중양절)에 지어 본 육언시 九日六言 ... 266
봄노래로 왕중초를 본떠 지어 봄 春飼倣王仲初 ... 266
평양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읊은 절구로 이무관을 보내며 平壤雜絶送李懋官 ... 267
장인 이절도사 어른 만사 外舅李節度挽 ... 268
빗소리를 들으며 聞雨 ... 269
백운대에서 白雲臺 ... 269
금강산을 읊은 시 金剛山詩 ... 270
무관이 밀랍으로 매화꽃을 빚어 만들고, 밀랍은 본래 꽃의 정기라며 윤회라고 명칭을 붙였다. 懋官鑄蠟爲梅花曰蠟本花精也賜名輪回 ... 270
큰 비가 밤중에 쏟아져 大雨夜作 ... 272
목동 牧童 ... 272
강 위에서 바람을 만나 江上遭風 ... 272
경회루 옛 못 慶會樓古池 ... 273
봄날 여럿이 심원에 모여 春日諸人集沈園 ... 273
밤 중에 앉아서 회포를 써서 관헌에게 부쳐 보이다 夜坐書懷寄示觀軒 ... 274
통진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읊어 봄 通津雜詠 ... 274
가을 새벽에 병이 좀 뜸해져서 이불 속에서 지어 보다 秋晨病少間衾中記之 ... 276
이 십삼이 남산 기슭으로 이사를 했는데 숲, 바위, 못의 경치가 좋고, 바위 구멍에서 샘이 흘러 “사향노루 샘”이라고 불렀다. 李十三移家南山之麓 有林石池塘之勝 泉從巖臍中出 故號曰麝泉 ... 277
무관이 찾아와 자는 중에 마침 비 바람이 쳐서 懋官來宿 適有風雨 ... 277
가을 회포를 읊는 시로 임청수호상에게 화답하다 秋懷詩 和任淸受好常 ... 278
갈산 주막집에 새벽 비는 내리고 葛山店曉雨 ... 279
북한산 문수사에서 北漢文殊寺 ... 279
백운대에서 白雲臺 ... 280
마을 사람이 술을 가지고 와서 송별해 주기에 村人携酒來別 ... 281
못가 정자에서 池亭 ... 281
형암 이 무관에게 부쳐주며 寄炯庵李懋官 ... 282
시집 권 일(詩集 卷一)
봉선사에서 짓다 奉先寺作 ... 285
탄식할 일이 있어서, 네 수 有歎四首 ... 285
놀이 삼아, 왕 어양이 세모에 사람을 그리워 하며 지은 것을 본따 지어 본 60수(이 중의 5수) 戱倣王漁洋歲暮懷人六十首 ... 286
청장산인 이 무관 덕무를 생각하며 읊음 靑莊山人李懋官德懋 ... 287
박 연암 지원을 생각하며 읊음 朴燕巖趾源 ... 287
유 영재 득공을 생각하며 읊음 柳영齋得恭 ... 288
이강산 서구를 생각하며 읊음 李薑山書九 ... 288
시집 권 이(詩集 卷二)
새벽에 앉아서 감회를 적다 曉坐書懷 ... 289
방가행으로 영암의 말을 풀어 봄 放歌行演영庵語 ... 290
양구로 족질을 보내며 送楊口族姪 ... 292
이문원에서 지은 절구(12수 중 6수) 이文院絶句 ... 294
운을 따라 지어 묵계 여러 사람들에게 次韻墨溪諸子 ... 296
시집 권 삼(詩集 卷三)
소안당에서 관심재와 함께 2수 蕭雁堂同觀深齋二首 ... 297
어린 아이를 보고 읊어 봄 詠영兒 ... 298
반휘익 등의 운을 따라 부사를 대신하여 짓다 次韻潘輝益等代副使作 ... 298
피서산장에서 잔치자리를 모시고, 앞서의 운자를 서서 짓다 陪宴避暑山莊用前韻 ... 299
양봉 나빙이 그린 난초를 두고 지은 2수 題兩峰羅聘畵蘭草二首 ... 300
와평계수재에게 부침 寄王평溪秀才 ... 300
심양에서 이런 저런 것들을 읊음 7수(이 중의 4수) 瀋陽雜絶二首 ... 301
사람을 그리워 하며 지은 시, 장심여를 본따서(이 중 2수) 懷人詩 방莊心餘 ... 303
기 효람 윤을 그리워 하며 紀曉嵐윤 ... 303
장 수옥 도약을 그리워 하며 張水屋道渥 ... 303
시집 권 사(詩集 卷四)
연경에서 이런 저런 것들을 읊어 임 은수 자형에게 주어 작별하면서, 지난 것들을 되새겨 붓 가는 대로 짓다(140수 중 6수) 燕京雜絶贈別任恩수姉兄 追憶信筆 ... 304
정사년 4월 24일 배로 담수, 신암과 함께 광나루를 떠나 미호로 거슬러 올라가다가 바람에 막혀 하룻밤을 자고, 나란히 말들을 타고 태계분원으로 가서 이틀을 술 마시면서, 우산의 칠언근체시 운을 따서 21장의 시를 겹쳐 지었는데, 일을 적고 회포를 풀고 글을 논하며 부탁해 보인 말들이 서로 섞여 풀려져 순서와 조리가 ... 306
시집 권 오(詩集 卷五)
부령에서 富寧 ... 309
홀로 앉아서 獨坐 ... 310
여행지에서 이런 저런 것들을 읊어 봄(13수 중 2수) 旅行雜絶 十三首 ... 311
수주(함경도 정원)에서 나그네 처지로 읊은 노래(79수 중 13수) 愁州客詞 七十九首 ... 311
정유문집(貞유文集)
서과고서 西課藁序 ... 316
백탑청연집서 白塔淸緣集序 ... 318
기린협(基麟峽)으로 가는 백영숙(白永叔)을 보내는 글 送白永叔基麟峽序 ... 320
공주(公州)로 가는 이정재(李定載)를 전송하는 서 送李定載往公州序 ... 327
학산당인보초석문(學山堂印譜抄釋文)의 서 學山堂印譜抄釋文序 ... 330
현천(玄川) 원중거(元重擧)를 보내는 서 送元玄川重擧序 ... 332
형암선생시집서 炯菴先生詩集序 ... 338
적성현(積城縣)의 수령이 되어 나가는 이무관(李懋官)을 보내는 글 送李懋官出宰積城縣序 ... 341
음중팔선도서 임금께서 고열(考閱)하셨다. 飮中八仙圖序 御考 ... 344
문형산(文衡山)의 화첩(畵帖) 뒤에 쓴 발문(跋文) 題文衡山畵帖後跋 ... 347
색인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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