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춤추는 망령과 한국 사연(史緣)
1. 우측통행 일본
우익범람시대 ... 17
정초의 신도행렬 ... 24
되살아나는 군국망령 ... 28
맥아더의 선견(先見)과 실책 ... 33
천황, 신의 죽음 ... 36
대잇는 천황신앙 ... 41
2. 기구한 사연(史緣)
한국과의 기묘한 인연 ... 47
끝없는 망언, 그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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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춤추는 망령과 한국 사연(史緣)
1. 우측통행 일본
우익범람시대 ... 17
정초의 신도행렬 ... 24
되살아나는 군국망령 ... 28
맥아더의 선견(先見)과 실책 ... 33
천황, 신의 죽음 ... 36
대잇는 천황신앙 ... 41
2. 기구한 사연(史緣)
한국과의 기묘한 인연 ... 47
끝없는 망언, 그 일지 ... 50
추한 한국인-추한 일본인 ... 57
실태, 드러난 우익 추태 ... 61
무시된 치외법권 ... 64
차별의 상징 김희로 ... 67
유리미는 굴복 없다 ... 73
동포들의 한(限), 유언비어 ... 76
3. 우익이란 무엇인가
오른쪽 날개 ... 84
전후(前後)우익의 특징들 ... 89
허용하는 토양 ... 93
골수는 12만명? ... 101
제2장 다양한 뿌리와 발아
1. 사상혼재(婚材)와 화(和)의 문화
일인들의 정신세계 ... 111
뿌리깊은 불교 ... 118
우익원류 유교 ... 120
샤머니즘에서 신도로 ... 125
무사도의 등장 ... 133
2. 산의 아들 천황 받들다
신국(神國)사상 ... 140
복고신도의 대두 ... 145
번지는 존황양이 ... 149
황정복고 메이지유신 ... 154
초국주의자들 ... 158
3. 국가주의 결사태동
정한론과 반란 ... 164
우익모태 현양사 ... 167
본산은 흑룡회 ... 172
노장회에 결집 ... 174
침략과 멸시의 연원 ... 177
제3장 국가주의에서 팽창으로
1. 혼란 속의 혁명아들
아! 명성황후 ... 187
다이쇼의 낭인회 ... 192
협객단 등장 ... 196
유존사와 기타 잇키 ... 199
기타의 국가개조론 ... 203
2. 쇼와유신의 총성
폭풍전야 ... 207
유신의 총성 ... 211
우익에 물든 군부 ... 214
군국의 앞잡이로 ... 218
천황의 전쟁책임 은폐 ... 221
제4장 좌절과 화려한 재기
1. 인간이 된 천황
패전의 치명상 ... 231
추방당한 우익 ... 235
불사균의 번식 ... 240
다시 천황신앙을 ... 246
'황국헌법' 초안 ... 249
2. 한국이 다시 살렸다
생기를 준 한국동란 ... 254
반공을 기치로 ... 258
우익 아닌 우익 국기회 ... 261
전후의 모태 대동숙 ... 265
협화당과 생산당 ... 270
정치로 뛰자 ... 273
3. 정치와 폭력우익
우익에 비료 뿌린 기시(岸) ... 277
안보투쟁과 재도약 ... 281
폭력우익의 결집 ... 287
전후에 등장한 쿠데타 ... 291
4. 신우익의 과격화
충격의 미시마 할복 ... 297
신우의 대두 - 반YP공동투쟁 ... 301
록히드와 민족주의 ... 306
'자본가소굴' 경단련 공격 ... 309
줄이은 테러 ... 313
무장훈련도 일상화 ... 318
제5장 음지에 자라는 독버섯
1. 흑막과 금맥
배후황제 고다마 ... 325
불투명한 자금 ... 330
폭력단의 총회꾼 ... 336
2. 대상이 따로 없다
스피커로 승무를 ... 342
좌파를 공격하라 ... 348
덤벼드는 집고양이 ... 355
협박당한 노벨상 ... 359
3. 언론은 적인가
중앙공론 테러 ... 364
아사히를 때려라 ... 368
천황신앙을 방어 ... 373
주민투표는 곤란 ... 377
제6장 되살아나는 망령
1. 정치를 움직여라
정교일치를 향하여 ... 383
개헌으로 달려라 ... 390
전범을 받들자 ... 394
나카소네의 결단 ... 401
2. 교과서는 거짓말
다시 황국사관을 ... 407
문부상의 역사관 ... 412
위안부를 삭제하라 ... 416
이에나가의 투혼 ... 424
3. 우익대국의 허상
사죄는 업삳 ... 430
애매한 국회결의 ... 436
친한파들의 가면 ... 442
보상은 끝났다 ... 446
칡덩굴은 잘라야 ...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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