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박석무 ... 3
큰손가락이 가장 소중하다 / 이건창 ... 17
숙인 파평 윤씨(1828∼1886)
1. 어머니 파평 윤씨의 집안 ... 17
2. 시집살이의 이모저모 ... 17
3. 어버이를 위하느라 굽혀서는 안된다 ... 20
4. 아들의 슬픔 ... 23
글짓는 것이 부인의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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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박석무 ... 3
큰손가락이 가장 소중하다 / 이건창 ... 17
숙인 파평 윤씨(1828∼1886)
1. 어머니 파평 윤씨의 집안 ... 17
2. 시집살이의 이모저모 ... 17
3. 어버이를 위하느라 굽혀서는 안된다 ... 20
4. 아들의 슬픔 ... 23
글짓는 것이 부인의 일은 아니다 / 홍석주 ... 26
정경부인 달성 서씨(1753∼1823)
1. 어머니 달성 서씨의 집안 ... 26
2. 시집살이의 이모저모 ... 28
3. 영수합 시편 수백 수를 짓다 ... 29
4. 생활의 교훈 ... 30
5. 우리 집안 풍산 홍씨 ... 34
부녀의 직분은 오직 술빚고 밥하는 일이다 / 서유구 ... 38
정부인 한산 이씨(1736∼1813)
1. 어머니 한산 이씨와 달성 서씨 가문 ... 38
2. 생애와 교훈 ... 39
3. 남긴 자손들 ... 44
목숨이란 약으로 연장할 수 없다 / 안정복 ... 48
공인 전주 이씨(1694∼1767)
1. 어머니 전주 이씨의 가계 ... 48
2. 6세에 언문을 깨치다 ... 49
3. 살아온 이야기 ... 49
4. 소설책은 보지 말아야 한다 ... 52
5. 일화 몇가지와 자손들 ... 53
나는 부녀자이니 바깥일은 알 바 아니다 / 임성주 ... 57
파평 윤씨
1. 어머니 파평 윤씨의 가계와 아들딸 ... 57
2. 생애와 교훈 ... 57
네가 어진 부인의 유아(遺兒)로구나 / 임상덕 ... 61
공인 전주 이씨(1655∼1688)
1. 어머니 이씨의 가계와 짧은 생애 ... 61
2. 아버지가 들려준 어머니 모습 ... 62
3. 어머니의 음덕 ... 65
높은 사람 되기는 쉽지만 착한 사람 되기는 어렵다 / 도암 이재 ... 68
정부인 여흥 민씨(1656∼1728)
1. 인현왕후의 언니 ... 68
2. 나에게 어린 고아가 있으니 ... 69
3. 자식 기르는 과부의 마음 ... 70
4. 살아온 모습과 교훈 ... 73
이욕의 마음이 싹트면 얼굴과 눈빛이 변한다 / 이재형 ... 78
유인 양천 허씨(1635∼1720)
1. 어머니 양천 허씨의 가계와 심덕 ... 78
2. 행실과 훈계 말씀 ... 79
닭의 꼬리털에서 가을을 느낀다 / 밀암 이재 ... 83
정부인 무안 박씨(1625∼1672)
1. 어머니 무안 박씨의 가계 ... 83
2. 생애와 교훈 ... 84
3. 남긴 자손들 ... 87
벼슬 버리기를 침을 뱉듯이 / 송상기 ... 90
정부인 안동 김씨(1632∼1701)
1. 청음 김상헌의 손녀 ... 90
2. 태어난 이듬해 어머니를 잃고 ... 90
3. 여사(女士)의 풍모 ... 93
아이들을 온전히 키우지 못하면 지하에서 만나지 맙시다 / 김창흡 ... 98
정경부인 안정 나씨(1630∼1703)
1. 어머니 안정 나씨의 가계 ... 98
2. 남편 김수항의 유배와 죽음 ... 99
3. 마침내 운명을 돌이키다 ... 100
4. 금석문에 새길 행실과 교훈 ... 104
선비들이 서울에서 살 때란 말이냐 / 최규서 ... 108
정경부인 광산 김씨(1624∼1707)
1. 어머니 광산 김씨의 가계 ... 108
2. 어머님의 역사 의식 ... 109
남자의 행실은 가정에서 이루어지고 명예는 후세에 세워진다 / 오도일 ... 112
정부인 한양 조씨(1609∼1669)
1. 어머니 한양 조씨의 가계 ... 112
2. 우리 며느리는 사군자 ... 113
3. 시대를 근심하고 세속에 분개하는 시심 ... 115
조금만 편안해도 마음에 병이 난다 / 조지겸 ... 119
정부인 덕수 이씨(1609∼1668)
1. 어머니 덕수 이씨의 집안 ... 119
2. 병자·정축 난리를 겪고 ... 120
3. 언문 가운데 문장이다 ... 122
4. 아름다운 덕과 행실 ... 127
과부의 자식이란 말을 뼈에 새겨라 / 김만중 ... 137
정경부인 해평 윤씨(1617∼1689)
1. 어머니 해평 윤씨의 가계 ... 137
2. 『구운몽』의 작자를 뱃속에 잉태한 채 ... 138
3. 장원급제 두 아들을 대제학으로 ... 139
4. 군자의 행실이로다 ... 142
5. 남해에 위리안치된 만중의 효심 ... 144
6. 부귀영화는 잠시 ... 145
7. 불효의 죄악은 위로 하늘까지 통했으니 ... 147
행실이 없고서야 글을 어디에 쓸 것이냐 / 김진규 ... 151
할머니 해평 윤씨 행장 습유록35조항
이런 때에 벼슬살이는 바라는 바가 아니니 / 이세백 ... 167
정경부인 안동 김씨(1614∼1677)
1. 청음 김상헌의 큰손녀 ... 167
2. 이모를 시어머니로 섬기다 ... 168
3. 어진 마음으로 남편의 치적 미담을 이루고 ... 170
4. 나야 비록 곤핍할망정 ... 172
한차례 뵙고서 이별하기를 원하오니 / 윤중 ... 176
정렬부인 공주 이씨(1607∼1637)
1. 어머니 공주 이씨의 핏줄 ... 176
2. 병자호란에 강화도에서 맨 처음 순절하다 ... 178
3. 반세기나 늦은 정표(旌表) ... 179
여자 처사님 / 남구만 ... 181
정경부인 안동 권씨(1610∼1680)
1. 어머니 안동 권씨의 핏줄 ... 181
2. 외아들을 훌륭한 정승으로 ... 182
3. 만고 충절 박태보의 외할머니 ... 184
너야말로 배웠던 바를 저버리지 않았구나 / 이현일 ... 187
정부인 안동 장씨(1598∼1680)
1. 어머니 안동 장씨의 내력 ... 187
2. 10세 전후의 시와 글씨 ... 188
3. 시집살이와 태교(胎敎) ... 189
4. 성인의 길을 참으로 이해하다 ... 191
5. 착함을 즐기고 의로움을 좋아하니 ... 192
과거 합격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정시한 ... 197
정부인 횡성 조씨(1598∼1683)
1. 어머니 횡성 조씨 세계 ... 197
2. 벼슬에 나가지 못하게 말리다 ... 200
착한 사람에게 닥친 불행이니 / 윤순거 ... 204
정부인 창녕 성씨(1572∼1648)
1. 어머니 창녕 성씨의 부모 ... 204
2. 부인의 도리는 오직 부지런해야 ... 204
천리 밖에서도 조문 오다 / 허목 ... 207
숙부인 나주 임씨(1575∼1647)
1. 백호 임제의 딸 ... 207
2. 덕이 있으면 반드시 보답을 받는다 ... 208
차라리 죽을망정 제사 일은 남에게 줄 수 없다 / 이경석 ... 210
정경부인 개성 고씨(1559∼1632)
1. 어머니 개성 고씨 세계 ... 210
2. 행실과 뛰어난 자손들 ... 211
나라의 대족이 동요하면 안된다 / 이명한 ... 215
정경부인 안동 권씨(1569∼1637)
1. 어머니 안동 권씨의 부모 ... 215
2. 13세의 신부 ... 216
3. 임진·정유 왜란을 겪은 일화 ... 218
4. 또 병자호란을 만나서 ... 219
오래 살면 약이 없는 법 / 이식 ... 222
정경부인 무송 윤씨(1555∼1637)
1. 어머니 무송 윤씨의 씨족 ... 222
2. 수친계 잔치에 나아가다 ... 223
3. 병자호란을 당하여 ... 224
벼슬할 시대가 아니다 / 조익 ... 226
숙인 해평 윤씨(1558∼1631)
1. 어머니 해평 윤씨 선대 ... 226
2. 경사와 착함을 낳은 며느리 ... 227
3. 먹고 싶지가 않구나 ... 228
일이 만일 공정하다면 왜 내 말이 필요한가 / 김상헌 ... 232
정경부인 동래 정씨(1542∼1621)
1. 어머니 동래 정씨의 부모 ... 232
2. 행실과 일화 몇가지 ... 232
하늘이 높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유성룡 ... 237
정경부인 안동 김씨(1512∼1601)
1. 어머니 안동 김씨 선대 ... 237
2. 영화로운 복록 ... 238
3. 임란 때는 왜군도 피해 가다 ... 240
4. 큰 덕 몇몇 ... 241
5. 내외손과 증손66명 ... 242
한번 죽는 것이 슬퍼서가 아니라 / 김성일 ... 244
여흥 민씨(1508∼1546)
1. 어머니 여흥 민씨의 가계 ... 244
2. 36년 뒤의 슬픈 기록 ... 245
밤마다 달을 향해 기도하오니 / 이이 ... 248
사임당 신씨(1504∼1551)
1. 율곡의 어머니 ... 248
2. 흰구름 내리는데 저문 산은 푸르구나 ... 249
3. 오묘한 산수도와 포도 그림 ... 251
남편을 손님처럼 / 유희춘 ... 253
정부인 탐진 최씨(1480∼1558)
1. 어머니 탐진 최씨의 아버지 금남 선생 ... 253
2. 두 고아를 예의바르게 키우다 ... 253
몸을 올바르게 지니고 행실을 삼가라 / 이황 ... 255
정부인 춘천 박씨(1470∼1537)
1. 어머니 춘천 박씨 선대 ... 255
2. 일찍 과부가 되어 두 아들을 문과에 ... 256
우리 효부, 우리 효부 / 김종직 ... 259
영인 밀양 박씨(1400∼1479)
1. 어머니 밀양 박씨 가계 ... 259
2. 영화로운 생애 ... 260
3. 행실의 이모저모 ... 262
4. 하늘에 비는 마음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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