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발간사 ... 2
제1부 100년 은행의 뿌리를 찾아서
1. 봄 기운이 화창하고 백화가 만발하니 ... 10
2. 우리나라 금융기관 최초의 지점을 개설하여 ... 20
3. 큰 집을 버려 두고 작은 집으로 가라 하니 ... 30
4. 중심이 있어야 나라가 산다 ... 38
5. 황세손과의 만남 ... 47
6. 천일은행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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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2
제1부 100년 은행의 뿌리를 찾아서
1. 봄 기운이 화창하고 백화가 만발하니 ... 10
2. 우리나라 금융기관 최초의 지점을 개설하여 ... 20
3. 큰 집을 버려 두고 작은 집으로 가라 하니 ... 30
4. 중심이 있어야 나라가 산다 ... 38
5. 황세손과의 만남 ... 47
6. 천일은행 창립터를 찾아가다 / 조남균 ... 53
제2부 내가 본 상업은행
1. 먼 길을 돌아서 첫 인연으로 / 김봉은 ... 58
2. 이명상 선배님을 추억하며 / 이병서 ... 67
3.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 박윤근 ... 72
4. 박신자, 농구이야기 / 박신자 ... 78
5. 출납계의 은행장 후보 / 이현기 ... 83
6. 100년을 이어 온 따뜻한 온기 / 최무룡 ... 90
7. 이임사를 읽던 날 / 하진수 ... 95
8. 안심예금 모델로 / 엄앵란 ... 101
9. 상업은행과 60여 년을 / 탁시근 ... 105
10. 여성 초대 참사가 되어 / 이예숙 ... 109
11. 신축 본점을 바라보며 / 고태진 ... 116
12. 내가 본 아버지 / 장충현 ... 123
13. 원산지점을 추억하며 / 이강호 ... 130
14. 상무흥왕에 본이기도 / 임 안눈시아 ... 135
15. 회현동 시대를 기대하며 / 전신용 ... 139
16. 회상 / 이기호 ... 144
제3부 위기의 순간들
1. 부산지점 권총강도사건 / 조정조 ... 152
2. 중절모 신사를 잡아라 / 김영식 ... 158
3. 통화개혁과 수표소동 / 김재엽 ... 163
4. 내가 겪은 3·15 부정선거 / 유순혁 ... 168
5. 영등포 카빈 3인조 갱사건 / 이용복 ... 174
6. 월남에서 보던 태극기 / 허견 ... 180
7. KAL기 납북 미수사건 / 이성우 ... 188
8. 판본방직 사건과 인터뷰 소동 / 서재관 ... 193
9. 명성사건을 되돌아본다 / 이교재 ... 199
10. Abu Dhabi를 생각하며 / 양재오 ... 205
제4부 나의 사랑, 나의 일터
1. 지점장님 지금 안 계시는데요! / 배찬병 ... 212
2. 신입행원의 넌센스 / 엄주상 ... 219
3. 내 인생 절반이 여기에 / 안광남 ... 223
4. 파이팅! 지점장 대리 / 공강표 ... 231
5. 나의 계이동 표를 보며 / 정지태 ... 237
6. 나성에서 온 편지 / 김교영 ... 244
7. 30년 이상 장기근속자와 함께 ... 251
8. 은행원과 예금 / 백부흠 ... 261
9. 나의 사랑, 나의 일터, 나의 보람 / 이필영 ... 268
10. 수치심 때문에 / 김관수 ... 276
11. 동료직원끼리 결혼한 가정을 찾아서 / 박영식, 배삼원 ... 279
12. 뉴욕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 임창무 ... 286
13. 회고담 / 전규용 ... 294
14. 한전주를 매입하고 / 최재호 ... 300
15. 첫 타전의 경험과 기쁨을 / 구철서 ... 304
16. 무적! 상업은행 야구단 / 장태영 ... 308
17. 노조를 처음 결성하던 날 / 나윤균 ... 313
18. 고시제도의 태동사 / 황인규 ... 317
19. 잊지 못할 상은탁구부 / 유근배 ... 322
20. 은행장과의 담판 / 차홍준 ... 325
21. 소공동 본점 벽화 ... 329
22. 여행원제도를 폐지하던 날 / 이금희 ... 333
23. 흑과 백의 바둑부 / 홍성인 ... 337
24. 파월 저축계와 더불어 / 황중부 ... 342
25. 선수시절의 승부근성으로 / 구영석 ... 346
26. 능력의 과소평가는 슬픈 일 / 김옥수 ... 351
제5부 추억은 강물이 되어
1. 영국에서 기억에 남는 일들 / 안진호 ... 358
2. 바보같은 꿈 / 허숙 ... 364
3. 낭만적으로 와 닿은 은행 / 정공채 ... 369
4. 야학을 도와주신 분들께 드리는 편지 / 이춘재 ... 375
5. 추억 독백 / 연인선 ... 380
6. 그리운 소공동, 그리운 분수대 / 임창현 ... 384
7. 합숙소에 두고 온 사연 / 김달중 ... 390
8. 행보를 창간하던 시절 / 이명복 ... 394
9. 추억의 아현동 / 김관수 ... 398
10. 사무실에서는 새침데기로 통해 / 나정선 ... 403
11. 은행생활은 이민 성공의 초석 / 김창환 ... 407
12. 어머니 곁에서의 다섯 달 / 안영실 ... 412
편집후기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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