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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 불만족 - : 신체는 불만족, 그러나 인생은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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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오체 불만족 -: 신체는 불만족, 그러나 인생은 대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전경빈 옮김.
개인저자을무양광
전경빈
발행사항서울: 창해, 1999.
형태사항285 p.; 23 cm.
ISBN89-7919-123-5
분류기호834.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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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160822 RM 834.6 을무양ㅇ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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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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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대단한 사람 [ ***2528016 | 2022-04-19 ] 5 | 추천 (0)
닉부이치치라는 행복전도사 영상을 본 적이 있다. 당시 엄청난 감동과 충격을 주었었는데, 이 책도 그렇다. 신체에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부터 어려움을 이겨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활동을 한다는 것을 보고 내 스스로가 부족해보였고, 앞으로는 남을 더욱 도우며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오체불만족 [ ***2454773 | 2022-04-18 ] 3 | 추천 (0)
중학교때 논술독서로 지정이되어 읽었던 경험이 있다. 최근 사생활 관련 기사를 보고 나서 다시 이 책을 읽었는데 그의 사생활과는 별개로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와 이 책이 담고 있는 목적을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어찌됬건 이 책은 장애인이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느꼈던 점과 이 사회가 그들을 보는 시선에 대해서 적혀있기에 사회가 그들을 위해 바꿔야할 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오체불만족 [ ***2413352 | 2019-10-11 ] 4 | 추천 (0)
장애인은 과연 행복할까. 이 책은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태어날 때 부터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저자는 자신의 장애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일본 최고 명문 대학인 와세다 대학을 졸업할 정도로 강인한 의지와 용기로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큰 감동과 위로를 선사하고 동시에 독자들 각각의 삶에 큰 교훈을 주고 있다.
오체 불만족 [ ***2397895 | 2019-09-28 ] 4 | 추천 (0)
장애는 불편하지만 불행하지 않다. 또, 인간은 누구나 환경의 지배를 받으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환경으ㅣ 지배를 받다보면 적응을 하지 못하고 도피나 자살등의 선택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적극적인 사고와 긍적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헤쳐나가다보면 자기 자신도 모르고 성장해 전과는 다른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게 인간의 위대한 정신이 아닌가 싶다.
서평 [ ***2464419 | 2019-06-25 ] 3 | 추천 (0)
철 없게도 처음 오토다케 히로타다를 초등학교때 도덕책에서 봤을 때는 그를 두고 보고 안됐다, 불쌍하다, 어떻게 살지, 일상생활이 가능할까? 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된 지금 그의 책을 읽고는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의 동정을 얻고 그에 기대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는 자율적으로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로 인해 자신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안다는 것이 그가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도 장애에 인색하고 배려가 모자란것이 사실이라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제도적 변화와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오체불만족 [ ***2426486 | 2019-06-18 ] 5 | 추천 (0)
옛날부터 알고 있을만큼 유명했던 책인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먼저 이 책에 주인공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은 제목처럼 오체불만족, 팔과 다리가 없는 채로 태어났다. 팔과 다리가 없이 일상생활을 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매일매일이 지옥일 것 같은데 주인공은 여러가지 운동은 물론, 책까지 써서 냈다. 정말 마인드부터 다르고 존경스러웠다. 이 책을 읽고 이와 같이 비슷한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희망을 얻고 꿈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 또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느끼게 되는 책이다.
오체불만족 [ ***2456955 | 2019-06-17 ] 3 | 추천 (0)
어렸을 때 처음 이 책을 읽고는 충격을 받았었다. 그때까지 나에게 장애인은 몸이든 정신이든 어느 하나가 아픈 사람이고 내 주변에 있다면 내가 돌보아 주어야 하는 존재로만 알고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오토의 부모님, 주변친구들, 선생님 등 모든 사람들이 오토를 동등한 존재로 대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잘못생각 하고 있었구나 라고 느꼈었다. 지금 다시 이 책을 읽고는 오토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오토만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
오체불만족 [ ***2486560 | 2019-03-09 ] 4 | 추천 (0)
오체불만족은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한 장애인의 자서전이다. 이 책은 그가 태어난 순간부터 성인까지의 삶을 엿볼 수 있는데 그로 인해 내가 생각지 못했던 장애인의 삶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우리가 흔히 하는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벗어나는 데 큰 역할을 해준다.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좀 더 자기 자신 그대로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개인적으로 이 책은 '그'보다는 그의 주변 사람들이 더 돋보이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부모님, 초등학교 선생님, 친구들 모두 훌륭한 사람들인데,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그들이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좀 더 그 상황에 몰입해서 보면 교육에 대해서, 장애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불평등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 사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리라 생각한다.
오체불만족 [ ***2396238 | 2018-12-27 ] 2 | 추천 (0)
오토다케 히로타다 그는 다른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행복전도사로 유명했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전해주는 사람이였다. 그래서 나도 정말 많은 울림을 받았었다.학교에서는 그의 영상을 틀어주곤 했었다.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은 불티나게 팔렸었다. 하지만 그의 불륜사건이 난 이후로 그에게 정말 많이 실망했다.그의 행보에 정말 실망했다. 이 책을 다시는 읽고싶지 않다. 지금은 출간을 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싫다
오체 불만족 [ ***2457054 | 2018-12-09 ] 3 | 추천 (0)
이 책에 나오는 오토다케라는 사람은 학창시절에 선생님께서 영상을 보여주시기도 하고 유명한 책이여서 알고만 있었지만 한번도 읽어보지 못하여 이번기회에 읽어 보았다. 책을 읽는 내내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노력조차 하지 않고 포기하는 내가 부끄러워 졌다. 사실 조금 놀랐던 것은 재수생시절 학원을 등록하기 위해 다녔지만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 그런 문제들로 받아주지 않았고 장애인으로서 벽에 부딪힌 것은 그때가 처음이라고 나온다. 이 사람이 만약 우리나라에 태어났다면 똑같이 생활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 [ ***2378249 | 2018-11-29 ] 4 | 추천 (0)
정말 위대한 인물 중 한분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난 후, 더더욱 위대한 사람인 걸 알게 되었다. 내가 만약 팔과 다리가 없던채로 삶을 살아가라 했다면, 스스로 무너지거나, 정말 최악의 생각까지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을 보고난 후 전보다 더한 존경심을 느꼈으며, 나는 이 책을 읽고난 후 내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욱이 열심히 삶을 살아가야겠다 느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 [ ***2368545 | 2018-11-26 ] 3 | 추천 (0)
오타다케 히로타다의 실화를 바탕으로 출판된 책으로 오체가 성하지 못한 작가의 삶을 통해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책이 유행한 후 성공한 그의 생활은 희망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었다. 돈과 탐욕이 한 사람을 어떻게 바꾸어 놀 수 있는지를 적나라게 보여준 사건이 아닐까 싶다. 작가 본인도 이책을 다시 읽어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오체불만족 [ ***2409281 | 2018-11-26 ] 4 | 추천 (0)
이 책은 저자 본인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이야기를 서술하였다. 몸이 불편하게 태어났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노력하였다. 이런 사람들도 열심히 살아가는 세상, 나는 더욱더 힘내서 살아야하지 않을까? 하지만 현재 밝혀지 그의 모습에서는 실망감을 감출수 없다. 사람이 성공하면 변한다는 말의 정석이라 볼 수 있지 않은가. 그가 최근 알려진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기억속에선 멋진 사람으로 남았을 것이다. 앞으로 처음 그가 삶을 마주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살길 바란다.
오체불만족 [ ***2425332 | 2018-11-18 ] 1 | 추천 (0)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오체가 불만족한 사람이다. 장애가 있긴 하지만 웃으며 살아가는 그의 인생을 돌아보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담은 글이라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그가 저지른 온갖 일들을 보면 사람이 악해지는 데에 한계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 이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던 일이 후회될 지경이다. 나뿐 아니라 그의 글을 읽었던 모든 이들이 안타깝다.
오체 불만족 [ ***2407710 | 2018-10-09 ] 3 | 추천 (0)
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희망차게 살아간다. 쉽지 않은 삶이겠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사실 이런 생각은 위험하다고까지 생각한다. 자칫 저런 사람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팔다리 멀쩡한 너도 노력을 해서 더 잘나져야지 하는 흐름으로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든 인생에 크고 작은 실패는 있을거도 삶에도 이런 저런 장애물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삶을 위해서는 좋은 교본이 되는 것 같다. 우리가 모두 오토다케 히로타다만큼 강인해지진 않아도 좋을것이다. 어떤 일로 세상을 저주할 수도 있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억울할수도 있다. 하지만 바닥을 치고 다시 일어날 때, 그 길을 먼저 간 선배의 수기라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오체 불만족을 읽고 [ ***2394621 | 2018-09-30 ] 3 | 추천 (0)
나는 이책의 주인공인 오토타케 히로타다를 예전 기사속에서 보게 되었다. 그전부터 다양한 메체를통해 이책을 소개 받은적이 많았지만 특별히 이러한 장애를가진 주인공이 성공했다는 이야기에 특별히 관심이 생기지 않아 읽지 않았던책인데 오랜만에 이책을보니 다시금 관심이 생겼다. 그리고 팔 다리가 없어도 행복하게 살수있다는 희망을 보게 되었다. 사실 책보다 기사를 통해 이 사람이 행복을 찾는것을 좀더 흥미롭게 느꼈던것 같다
오체불만족 [ ***2440079 | 2018-09-11 ] 4 | 추천 (0)
이 책은 어렸을 때부터 교과서에도 나오고 그래서 친숙했던 책이라 자연스럽게 고른 책이였던거 같다. 태어났을 때 부터 팔과 다리가 절단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더 밝고 더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를 보면서 나는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것에 만족을 못하고 감사하게 살지않았던 거에 반성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그리고 분명 이 책을 읽고 오토다케 히로타다와 같은 상황의 사람들은 희망을 줄 수 있을꺼 같다.
반전 [ ***2362165 | 2018-07-20 ] 3 | 추천 (0)
초등학교 시절에 처음 접하고 꽤 충격받은 기억이 난다. 오토다케씨와 같은 상황이라면.. 사실 나는 삶의 즐거움이나 희망같은 건 생각해볼 여유도 없을 거 같다.. 우리는 이미 많은 것들을 당연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잠시라도 지금 보고있는 눈, 폰을 들고있는 손과 팔, 걷던 다리가 없다는 생각만 해도, 내가 지금 누리는 것들을 참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충분히 희망을 주었지만, 반전은.. 최근 오토다케씨의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기사를 보고 한번더 충격받았다....
오체불만족 [ ***2396134 | 2018-06-22 ] 5 | 추천 (0)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오로지 희귀병으로 사지가 절단 된 채 태어난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 책을 읽어갈 수록 어쩜 사람이 이렇게 긍정적이고, 밝게 살아갈 수 있는건지 신기했다. 팔, 다리가 없어서 불행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진 내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비록 그는 몸이 불편하지만 누군가의 용기가 되고, 또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물론 주변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이다. 장애라는 단점을 장점으로 이용하여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열심히 살아가는 그의 모습에 나 또한 용기를 얻게 되었다.
오체불만족 [ ***2449467 | 2018-06-20 ] 4 | 추천 (0)
책 내용만큼은 감동을 자아내고 나 자신으로 하여금 다시 생각하게 했었다. 하지만 그가 사회적으로 이런 책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모습들을 보였기에 이 책은 좋다고 하기는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책에서 나오는 오토는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구 씩씩하게 이겨내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인상적으로 책에 표현하였다. 요즘 젊은 청년들 또한 자기 삶의 불만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오체불만족, 나의 불만족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내가 가진 것들에 만족하지 못하고 모든 것이 불행하고 슬프게만 느껴질 때 용기를 주는 책!
만족스러운 삶을 살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오체불만족은 오토가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이겨내고 꿋꿋이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요새 젊은 청년들은  자기 삶에 불만족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조금만 힘들어도 투덜대고, 힘들다고 한다. 내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나고 느낀다. 그래서 삶이 불평이 많은 요새 젊은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또한 간호학과 학생들, 간호사 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오토의 선생님이 오토에게 힘이 되어준 것처럼 간호사도 환자에게 힘이 되어 주고 항상 할수있다고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내가 느낀 것처럼 그 분들도 이 책을 읽고 그것을 깊이 느끼셨으면 좋겠다.
한때 베스트셀러였지만 이제는 더이상 읽고싶지 않았던 책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추천해주고싶지않다. 책 제목을 바꿔야되겠다고 생각했다. 오체불만족이 아니라 오체대만족으로...  
다르게 보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서 삶을 살아가는 자세, 주변인들의 애정 그런 것들을 느끼면서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를 함께 느껴보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책이다.긍정적이 오토가 살아가는 환경을 바라보고 자신도 긍정적이 삶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오체불만족 [ ***2408588 | 2016-07-05 ] 5 | 추천 (0)
육체적장애는 삶의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다. 그는 '장애는 불편하다.그러나 불행하지는 않다'라는 생각을 가지게해 주변사람들을 놀라게했다.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오히려 부끄러워 하지 않으며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을 나타냈다. 그의 노력이 더욱더 그를 특별하게 보여주게한 원동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따가운시선안에서 자신을 지켜낸 그의 의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다. 모두 자신의 자기다움을 알고 소중하게 여긴다면 내가 더욱 아름다워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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