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깨달음의 땅 부드가야
가야에서 부드가야로 이어지는 운치 있는 길 ... 20
돈 없는 여행자라면 버스가 최고 ... 21
깨달음의 여행은 버스 지붕 위에서 시작되고 ... 23
깨달음에 이르는 길 ... 25
싯다르타 왕자의 출가 ... 26
다시 버스 지붕 위로 ... 27
고행은 소득 없이 몸만 축내고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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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깨달음의 땅 부드가야
가야에서 부드가야로 이어지는 운치 있는 길 ... 20
돈 없는 여행자라면 버스가 최고 ... 21
깨달음의 여행은 버스 지붕 위에서 시작되고 ... 23
깨달음에 이르는 길 ... 25
싯다르타 왕자의 출가 ... 26
다시 버스 지붕 위로 ... 27
고행은 소득 없이 몸만 축내고 ... 29
네란자라 강에서 목욕하는 싯다르타 ... 31
버스는 복잡한 시장에 서고 ... 33
대탑을 들어서며 ... 34
1천 3백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대탑 ... 36
나면서부터 귀하고 천한 사람은 없다 ... 37
비하라, 차이티야, 사원, 절 ... 39
깨달은 자를 마주하고 ... 40
부드가야와 토함산의 석굴암 ... 42
길상초(吉祥草) 전설을 생각하며 ... 43
보리수 앞에서 ... 45
선정에 들어간 싯다르타, 그리고 깨달음 ... 47
붓다가 된 싯다르타 ... 51
보살상 정확히 만지기 ... 53
아쇼카 돌기둥 ... 54
무칠란다 연못 ... 55
불기(佛旗)에 담긴 다섯 가지 색깔의 의미 ... 56
지속적으로 쳐다보는 눈 ... 58
대탑 옆에는 작은 공원도 있다 ... 59
해질녘에는 강가로 나가보자 ... 60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전정각산 구경이 좋다 ... 62
시간이 더 많은 사람들은 ... 63
교화의 중심지 라즈기르
라즈기르 가는 버스를 타고 ... 68
표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삼매의 경지 ... 69
라즈기르는 차분하다 ... 70
미얀마 절이 묵기에 좋다 ... 71
안거(安居) ... 72
승방의 출현 ... 73
죽림정사(竹林精舍)와 신(新)죽림정사 ... 74
붓다와 빔비사라 왕 ... 76
동물의 주둥이에서 뜨거운 물이 나온다 ... 78
마하가섭(大迦葉)의 미소 ... 79
칠엽굴(七葉窟) 앞에서 ... 80
영취산 가는 길 ... 83
아들에 의해 유폐되었던 빔비사라 왕 ... 85
영취산과 삭도 ... 87
다시 온천 앞으로 ... 90
온천 앞을 떠나며 ... 91
데바닷타(提婆達多)를 생각하며 ... 92
해거름에는 시장 구경도 좋다 ... 94
세계최초의 대학 날란다를 찾아
라즈기르에서 날란다는 가기 쉽다 ... 100
마가다 왕조에서 쿠샨 왕조를 거쳐 굽타 왕조까지 ... 101
어디로 먼저 갈거나? ... 104
신흥 교육 도시 날란다 ... 106
힌두 철학의 중심지 바라나시, 불교 철학의 중심지 날란다 ... 108
불교를 정치와 경제적으로 이용했던 힌두 왕조 ... 112
날란다 대학 터 ... 116
달마는 왜 동쪽으로 갔는가 ... 118
오랜 이슬람 통치에도 불구하고 이슬람화 되지 않은 인도 ... 119
도시 지향적인 이슬람, 촌락 지향적인 힌두 ... 122
도시 지향적인 불교, 촌락 지향적인 힌두 ... 124
불상의 출현과 함께 불교는 서서히 힌두교 안으로 녹아 들어갔다 ... 125
날란다 대학을 떠나며 ... 127
깡촌 바이샬리
무식한 도시가 되어 버린 파탈리부트라 ... 132
거쳐는 가지만 머물지는 않는 도시 파트나 ... 133
파탈리푸트라의 옛 영화는 갠지즈 강이 말한다 ... 135
언제까지나 머물고 싶은 바이샬리 ... 137
우선 자전거를 빌리자 ... 138
자이나교와도 연관이 깊은 바이샬리 ... 139
대승불교와 소승불교 ... 142
왕관과 붓다 ... 146
자전거로 떠나는 오솔길 여행 ... 149
완벽하게 남아 있는 아쇼카 돌기둥 ... 150
붓다와 창녀 ... 152
붓다의 마지막 여행 ... 154
바이샬리를 떠나면서 ... 155
깨달은 자의 죽음
고락푸르에서 두부 반 토막 버스를 타고 ... 160
쿠쉬나가르의 대한사(大韓寺) ... 161
쿠쉬나가르는 밤안개가 무섭다 ... 164
불협화음의 쿠쉬나가르 ... 166
붓다는 '죽었다' ... 168
열반당에 모로 누운 붓다 ... 169
열반당을 나서며 ... 171
라마브하르 불탑 ... 172
불탑과 아쇼카 왕의 돌기둥이 갖는 불협화음 ... 175
아쇼카 왕과 불교 ... 176
끝없는 사탕수수의 물결 ... 179
첫 설법지, 사르나트
사슴 동산(녹야원)으로 가는 길 ... 184
사르나트에도 여러 나라 절이 있다 ... 185
사르나트는 공원 같다 ... 185
아쇼카 왕이 세운 첫 번째 불탑 다메크 ... 187
기단부만 남아 있는 다르마라지카 불탑 ... 188
녹야원 내의 여러 승원 유적들 ... 189
아쇼카 왕의 돌기둥 ... 191
박물관 구경을 싫어하는 사람도 사르나트 박물관은 꼭! ... 192
아쇼카 돌기둥 중에는 아쇼카 왕 이전에 만들어진 것도 있다 ... 193
사르나트 사자상은 페르시아와 헬레니즘 양식이 섞여 있다 ... 194
아쇼카 대왕의 양면성 ... 197
인도 조각문화를 대표하는 초전법륜상 ... 198
석조 불입상도 볼 만하다 ... 200
'헛도사' 싯다르타를 떠났던 다섯 도반과 만난 붓다 ... 202
불탑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산치
산치는 조용하고 깨끗하다 ... 208
불교의 불탑 신앙 ... 209
불탑 언덕 ... 212
산치 대불탑 ... 214
물 위를 걷는 예수, 물 위를 걷는 붓다 ... 214
다른 문도 역시 아름답다 ... 218
불탑 봉헌과 공덕 ... 221
제2불탑과 제3불탑 ... 222
불탑 말고도 볼 것은 많다 ... 223
인류의 유산, 아잔타를 찾아
인도 예술의 최고봉 아잔타 ... 228
아잔타는 벽화가 좋다 ... 230
원래는 동굴 하나하나가 독립되어 있었다 ... 234
동굴은 서로 다른 양식을 뽐내고 있다 ... 235
미완성이 아름답다 ... 237
버스에서 내리면 ... 238
가마 타고 동굴 구경하는 인도 부자들 ... 239
제1굴이 가장 아름답다 ... 239
제2, 3, 4, 5, 6, 7굴 ... 244
초기의 동굴들 ... 246
다시 후기의 동굴들이 나타난다 ... 247
동굴 앞의 계곡도 좋다 ... 251
엘로라 동굴을 찾아
엘로라 동굴로 가는 길에는 구경거리가 많다 ... 256
엘로라 동굴은 규모가 크다 ... 258
힌두교와 불교, 자이나교의 관계 ... 259
아잔타와 엘로라 동굴의 다른 점 ... 260
엘로라를 떠나며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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