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사 / 김재은(이대 명예교수) ... 3
서문을 대신하여 ... 4
제1장 동트는 새벽을 기다리며
서울에서 온 한 청년을 만나서 ... 12
예전의 은사들을 회고하면서 ... 14
나도 공산당은 싫어요 ... 16
동트는 새벽을 기다리며 ... 18
미국에는 왜 무맛이 없을까 ... 20
딸 시집 보내던 날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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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김재은(이대 명예교수) ... 3
서문을 대신하여 ... 4
제1장 동트는 새벽을 기다리며
서울에서 온 한 청년을 만나서 ... 12
예전의 은사들을 회고하면서 ... 14
나도 공산당은 싫어요 ... 16
동트는 새벽을 기다리며 ... 18
미국에는 왜 무맛이 없을까 ... 20
딸 시집 보내던 날 ... 22
아듀! 1994년이여 속히 가라 ... 25
이 고생 언제 끝나나 - 야도리 근무기 ... 27
해수욕장을 오가며 ... 30
몸 조심하시오 ... 33
이런 신부감을 찾습니다 ... 36
새해 우리의 소원과 희망 ... 39
강아지는 짖어도 열차는 달린다 ... 42
Anywhere, No Safety ... 45
생명의 외경 ... 47
내 고향은 어디일까 ... 49
60대 청년의 소원 ... 52
한인 청소년과 교통사고 ... 55
팁이라는 이름의 마술사 ... 58
이혼과 실험적 동거 ... 61
돈과 먹거리 ... 64
신문사도 이제는 무엇인가 달라져야 한다 - H신문사 새로운 경영진에게 드리는 공개 편지 ... 67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 70
눈물이 나올 만큼 좋은 이야기 ... 73
한인 추석 축제를 구경한 후 ... 76
청소년과 TV, 그리고 날라리화 ... 79
제2장 나 비록 약하나 할 일은 많다
영적인 새사람이 되어야 ... 84
지도자는 외롭다 ... 86
나 비록 약하나 할 일은 많다 ... 88
길고도 짧은 이민 이야기 ... 91
나는 복음 배달부 ... 94
개만도 못해서야 ... 97
목사의 눈물 ... 100
우리네 이민 교회에도 희망이 있는가 ... 103
전화 상담 ... 106
'변화'는 불변한다 ... 109
Servant First, Leader Last ... 112
청소년과 가정, 그리고 교회 ... 115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 117
이혼 기념일 ... 120
잊을 수 없는 그때 그 사람 ... 123
오늘의 보통 현실과 긴급 현상 ... 126
이제 우리는 교회 가기도 무섭다 ... 129
서울 기행(1) ... 132
서울 기행(2) ... 135
목회 전기(傳記) (1) ... 138
목회 전기(傳記) (2) ... 141
목회 전기(傳記) (3) ... 143
목회 전기(傳記) (4) ... 146
구걸인(求乞人)과 God bless you! ... 148
평생직업과 항존직 ... 151
복음 교회인가 모금 교회인가 ... 154
부활의 소망을 바라보며 ... 157
무신론자와 유신론자 ... 160
지도자의 자질 ... 163
TV 설교를 보면 ... 166
샬롬의 표시 ... 169
복음적 처방과 방향 ... 172
제3장 사랑에는 출구가 없다
무제(無題) ... 176
사랑에는 출구가 없다 ... 179
X세대와 사랑 ... 182
크리스천 문학은 치유 문학 ... 185
만남의 쉼터 ... 187
한 권의 책을 받고서 ... 190
나의 이야기 ... 193
어느 흑인 여인의 독백 ... 196
집필의 자유와 윤리 ... 199
한 사람의 만남과 기쁨 ... 202
미국 LA 방문 기행 ... 205
서울 인상기(1) ... 208
서울 인상기(2) ... 211
서울 인상기(3) ... 214
한국 IMF 한파, 미국에도 강타 ... 217
외국인 남편을 맞이하는 결혼 주례를 하고 ... 220
세 가지 덜 좋은 국민성 ... 223
이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 226
제4장 나무와 바위와 산, 그리고 바다
나무와 바위와 산, 그리고 바다 - 여름 문화유적 기행(1) ... 230
나무와 바위와 산, 그리고 바다 - 여름 문화유적 기행(2) ... 233
John's Beach를 다녀오면서 - N.Y.Philharmonic Free Concert를 보고 ... 236
황경락 프로필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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