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10일 여행을 위한 100일 준비 ... 17
짐 꾸리기, 여행의 가장 중요한 첫 걸음 ... 22
1 출발, 부부 배낭 여행!
함께 떠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도 ... 27
감사하는 마음으로 ... 30
침침한 모스크바, 우울한 러시아
러시아, '조심 공화국' ... 32
White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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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10일 여행을 위한 100일 준비 ... 17
짐 꾸리기, 여행의 가장 중요한 첫 걸음 ... 22
1 출발, 부부 배낭 여행!
함께 떠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도 ... 27
감사하는 마음으로 ... 30
침침한 모스크바, 우울한 러시아
러시아, '조심 공화국' ... 32
White Night, 모스크바에서의 첫 밤 ... 34
모스크바 산책 ... 37
로마노프와 모스크바 대학 ... 39
불편을 즐겨야 편안한 러시아인 ... 41
톨스토이의 악처를 생각하며 ... 44
이발사 남편, 대학교수 아내 ... 47
아르바트, 러시아의 대학로에서 ... 49
푸슈킨 미술관, 아이들의 천국 ... 51
러시아의 자랑, 성 페테르부르크
역사가 흐르는 도시 ... 54
피터 대제,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백야 ... 55
주일의 관광 ... 57
비닐도 빨아서 다시 쓴다 ... 59
프리 발틱스틱 호텔 ... 60
구걸하는 인텔리 ... 61
아내를 위한 여행 규칙 위반 ... 62
마린스키, 잊지 못할 추억을 예감하며 ... 64
다 둘러보는 데 5년 걸리는 에르미타주 ... 65
러시아 암흑기의 상징물, 피터 요새 ... 67
사라지는 KGB, 몰려오는 자본주의 ... 69
러시아 종교에 대해서 잠깐 ... 71
렙스키 수도원의 예술가 무덤 ... 72
카추샤의 선율을 타고 ... 75
훼방꾼, Good Will과 마피아 ... 77
피터 대제의 여름 궁전 ... 79
지하철 산보 ... 81
러시아를 떠나며 ... 82
2 사우나의 나라 핀란드
사우나 입구에서 확인한 천생연분 ... 87
숲 속의 집 ... 90
바이킹 라인에서 황금팔을 과시한 아내 ... 93
사회복지의 천국 스웨덴
북구의 베네치아, 스톡홀름 ... 95
말로만 듣던 '요람에서 무덤까지' ... 97
여왕의 섬 ... 99
'편리'의 나라 ... 102
밀레와 올가 부부처럼 ... 103
길 따라 전설 따라 ... 106
물의 나라, 나무의 나라 ... 108
올드타운 밤 거리에서의 데이트 ... 110
더 머물고 싶은 노르웨이
호수의 나라 노르웨이를 가다 ... 113
비글란드의 인간기둥 ... 115
크리스티아니와 오슬로 ... 118
태극기가 걸린 음식점에서 만찬 ... 120
우리 가이드는 평양 아가씨 ... 122
뭉크를 직접 보다니 ... 124
저녁 식사 시간의 회상 ... 126
오슬로 플라자 호텔 ... 128
피오르드를 따라서 ... 129
노르웨이가 낳은 위인들 ... 131
낚시꾼과 연어가 찾는 곳 ... 133
환상의 골짜기 마을 레르달 ... 137
피오르드와 빙하 ... 140
세계에서 가장 긴 피오르드 ... 142
선상에서 ... 145
그리그의 고향 베르겐 ... 149
노르웨이를 떠나며 ... 153
동화의 나라 덴마크
안데르센과 인어공주, 동화의 나라 ... 156
여기도 덥군 ... 161
패키지 투어가 끝나 가고, 북구도 멀어지고 ... 162
패키지 투어를 끝내며 ... 163
즐거운 여행을 위해 ... 165
3 신사의 나라 영국
화이팅, 부부 여행 ... 171
빅토리아역의 유료 화장실 ... 173
오후의 홍차 한잔 ... 175
지구 끝까지라도 ... 178
추위에 둔감한 사람들 ... 179
007의 상관은 여자 ... 181
웨스트민스터에 누운 사람들 ... 183
빅벤은 왜 빅벤일까 ... 185
동물의 왕국? ... 187
대영박물관의 사천왕상 ... 190
홍차의 나라 ... 193
예술 작품 같은 프랑스
파리로 가는 길 ... 195
다 큰 어른이 왜 저렇게 울어? ... 196
여행 중의 첫 부부싸움 ... 198
파리 산책 ... 202
베르사유의 장미 ... 204
세느 강의 한국인 파리사람 ... 206
파리에서의 미사 ... 209
세계 최초의 카페 ... 211
파리에서 다시 만난 부부 ... 213
파리에서 마지막 밤 ... 216
고풍스러운 벨기에
26년 후에 다시 만나게 되기를 ... 219
파리를 떠나 브뤼셀로 ... 221
오줌싸개가 있는 브뤼셀 ... 223
독일 배우 같은 할아버지 ... 227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
기차를 놓치다 ... 230
예수님과의 기념촬영? ... 232
암스테르담 가는 기차 안에서 ... 234
뽀뽀해, 지금이 기회야! ... 236
소홍주에 깃든 추억 ... 237
배낭족이 따로 있나 ... 241
독일에서 확인한 부부 사랑
나의 남편은 장난꾸러기 ... 243
고성 호텔에서의 고백, 여보 사랑해 ... 247
로렐라이 언덕 ... 252
저지르는 남편, 수습하는 아내 ... 255
하이델베르크의 무더위 ... 258
'황태자의 첫사랑' 무대에서 ... 260
낭만의 학생 감옥 ... 265
괴테의 집을 찾아서 ... 266
독일 땅을 떠나며 ... 269
에필로그
드디어 한국에 도착하다 ... 273
배낭 여행에 대한 총결산 ... 274
잃은 것과 얻은 것 ... 277
부록
배낭 여행을 위한 8가지 조언 ... 283
배낭 여행사 안내 ... 285
여행정보 안내 ... 285
배낭 여행 안내책자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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