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10
공자도 위선자였다 ... 19
<B><FONT color ... #0000
야합의 소생이었다 ... 22
그도 뭘 몰랐다 ... 23
그도 위선자였다 ... 26
훔쳐온 음식도 자셨다 ... 27
부인도 도망을 갔다 ... 29
집안도 못다스린 위인들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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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10
공자도 위선자였다 ... 19
<B><FONT color ... #0000
야합의 소생이었다 ... 22
그도 뭘 몰랐다 ... 23
그도 위선자였다 ... 26
훔쳐온 음식도 자셨다 ... 27
부인도 도망을 갔다 ... 29
집안도 못다스린 위인들 ... 30
공자를 초상집 개라니 ... 34
도구(盜丘)라고 불러야 ... 36
초상집 개처럼 보였다 ... 39
구제불능이다 ... 41
저런 사람을 떠받들다니 ... 42
좌망(坐忘)도 몰랐다 ... 44
우뚝했기에 당해야만 했다 ... 45
분노하지 않았고 원망하지 않았다 ... 47
주덕송(酒德頌) ... 51
한잔한잔 더 한잔 ... 53
잔도 잔 나름 ... 54
취태만상(醉態萬象) ... 56
술이 없고서야 되는 일이 없다 ... 57
술안주에는 시심(詩心)이 첫째 ... 64
시심여선(詩心女仙) ... 77
잡상인도 시를 낭송한다 ... 80
시심을 마시자 ... 83
마시자 취하도록 ... 86
술에는 귀천도 없다 ... 88
술 이름만으로도 혀가 당긴다 ... 90
장진주(將進酒) ... 91
주덕송(酒德頌) ... 94
도도한 취홍에 싸여 ... 97
한섬 술도 취하지 않을 때가 있다 ... 100
선비는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몸매를 가꾼다 ... 103
누가 나를 울게 하랴 ... 105
백락이 있고서 천리마가 있다 ... 106
명마도 울고 백락도 울고 ... 108
천리마를 보는 눈이 있다 ... 110
국사무쌍(國士無雙) ... 112
전란의 위기도 모면했다 ... 115
인사(人事)는 만사다 ... 118
썼거든 믿어라 ... 119
천하를 차지한 것도 인사였다 ... 121
논공행상 ... 123
세(勢)앞에서는 벙어리다 ... 127
개꼬리를 쇠꼬리인양 휘젓지 마라 ... 129
우물안 개구리 ... 130
천하의 웃음소리 ... 132
남대문 문지방은 사다리로나 오른다 ... 133
참새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까 ... 135
다다익선(多多益善) ... 137
가소로운 정저와(井底蛙) ... 138
공명도 울었다 ... 143
하늘은 내편이 아니었다 ... 145
삼일천하 ... 146
백일천하 ... 151
시운은 어쩔 수 없구나 ... 156
막비천운(莫非天運) 막비천수(莫非天數) ... 160
뜻대로 되지 않기에 ... 164
군령과 군법이라는 가을 서릿발 ... 165
눈물을 뿌리며 목을 베었다 ... 166
군법(軍法)은 총빈(寵嬪)도 참수했다 ... 171
일률백계 ... 176
웃고 울린 배수진 ... 178
한신의 대승 ... 179
탄금대의 패전 ... 183
행주대첩의 승리 ... 185
일보후퇴 백보전진 ... 188
천도는 무심치 않다 ... 191
난륜(亂倫)의 종말 ... 193
아들 형제를 모두 죽이다니 ... 195
남편 죽고 자식 죽고 ... 199
향기로운 술은 천백성의 피 ... 204
혀는 몸을 찍는 도끼 ... 207
옛사람이 남긴 유훈 ... 208
제왕의 통치술 ... 211
혈연으로 묶어 ... 212
수많은 형제와 외척을 죽이고 ... 213
뇌물의 병페 ... 215
제가 놓은 덫에 자신이 죽었다 ... 216
황제라고 법을 남용할 수 없다 ... 219
저지른 잘못에 상을 주었다 ... 221
정보정치 ... 221
기분에 따라 상반되는 상과 벌 ... 224
귀를 가리고 방울을 훔치는 임금의 귀 ... 225
악연인가 길연인가 ... 230
주공과 성왕, 수양과 단종 ... 231
정(情)과 기(技)의 울안 길에서 ... 237
형님먼저 아우먼저 ... 239
동기일신(同氣一身) ... 239
칠보작시(七步作詩) ... 241
강물에 던진 금괴(金塊) ... 242
밤을 세워 볏섬 져나르기 ... 244
못배운 형제 우애 더 깊다니 ... 245
개꿈을 꾸시고 뭘 그러슈 ... 247
한 뱃속에서 나온 형제라 할까 ... 250
같은 젖 먹고 자라서 ... 254
단추 하나 달줄 모른대서야 ... 257
매미를 잡는 데도 정신을 모아야 ... 260
기막힌 궁술 ... 262
백정의 소 잡는 솜씨 ... 263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다 ... 265
가전세업(家傳世業) ... 266
욕심보라는 장기(臟器) ... 269
밥은 동쪽에서 잠은 서쪽에서 ... 272
끝없는 권력욕·정욕·물욕 ... 273
놀부의 욕심 ... 274
군왕의 욕심 ... 277
명신도 욕화가 끓고 있다 ... 278
전쟁의 욕심 ... 280
욕심을 절제할줄 알아야 ... 281
사람 노릇하기 힘들다 ... 285
대장장이 집에 장인이 나고 선비의 집에 학자가 난다던가 ... 287
공자와 그 아들 백어 ... 288
같은 형제도 성장과정에 따라 ... 289
산중에 사는 사람은 산을 잘 탄다 ... 295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할 재산 ... 298
신(信)만은 못버려 ... 299
사나이와 사나이의 신의 ... 300
죽음으로 신의를 지킨 재상 ... 304
하찮은 약속으로 체포된 도산(島山) ... 306
사회는 신(信)이 지탱한다 ... 307
멋바람을 분 사람들 ... 309
볼모의 한풀이 ... 310
관장을 도둑으로 몰아세운 멋 ... 312
파격의 멋 ... 313
애민(愛民)의 멋 ... 315
응석으로 부린 멋 ... 317
응구대첩의 멋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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