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저자 서문 ... 11
제1부 탈출
빗속을 뚫고 온 손님 ... 19
몰래 보낸 편지 한 통 ... 19
서울 누이의 소식 ... 22
탈출에 대한 꿈 ... 25
어머니의 '색 사진' ... 28
설득할 수 없는 자식들 ... 31
가족 사진 찍어 주고 죽은 최씨 ... 36
살아서 헤어진다는 것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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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저자 서문 ... 11
제1부 탈출
빗속을 뚫고 온 손님 ... 19
몰래 보낸 편지 한 통 ... 19
서울 누이의 소식 ... 22
탈출에 대한 꿈 ... 25
어머니의 '색 사진' ... 28
설득할 수 없는 자식들 ... 31
가족 사진 찍어 주고 죽은 최씨 ... 36
살아서 헤어진다는 것 ... 48
늙어서 하는 배우 노릇 ... 51
미국에서 날아든 동생의 편지 ... 55
염소 팔아서 치른 아들의 혼례 ... 61
마침내 끝낸 도강(渡江)모의 ... 68
낭림감자 ... 73
돌연한 김일성의 사망 ... 75
베갯머리에 둔 유서 ... 78
마지막 술잔 ... 86
네가 정말 창호가? ... 90
제2부 누이의 사진
할아버지께서 지어 주신 이름 ... 103
권번 곁의 다옥동 집 ... 107
불길한 포성 ... 110
토굴에 갇힌 신세 ... 114
어머니의 인절미 보따리 ... 121
'무서운 곰' 백문호 구대장 ... 127
치열했던 한석산 전투 ... 130
물에 띄워 보낸 누이의 사진 ... 137
포로가 되어서 본 금강산 ... 144
김일성을 만나야겠소 ... 147
삼각산 정찰대 ... 152
탈주 혐의, 징역13년 형 ... 158
예수는 나의 힘이오 ... 164
제3부 아오지에서 강계까지
포로 길들이기 ... 171
꿇어앉아 하는 명상 ... 175
만포의 교화소라는 곳 ... 178
교화소에서 해먹는 떡 ... 185
굶주린 마흔 개의 눈동자 ... 191
유리 조각으로 하는 면도 ... 194
아오지 제1 특별 수용소 ... 199
'신라의 달밤'을 부르던 시절 ... 203
아오지의 마지막 '천국' 시절 ... 210
막장으로 쫓겨난 교도관들 ... 214
죽기 전에 만난 이감 명령 ... 222
강계의 26호 군수 공장 ... 224
미숫가루 몰래 먹다 죽은 죄수 ... 226
한 대야의 피를 토하고 ... 231
10년이 지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통일 ... 237
여섯 달의 은전(恩典) ... 240
제4부 춥고 척박한 땅에서
노동 귀족이 된 전쟁 영웅 ... 247
빨래터가 된 목욕탕 ... 249
김동규의 '백골 부대' 문신 ... 255
박흥신의 중매 ... 259
서른여섯 살에 만난 기구한 운명의 여자 ... 261
위태로운 결혼 ... 269
뱀 눈의 집요한 감시 ... 275
내게도 닥친 사고 ... 284
불행한 여자와의 이혼 ... 292
마흔여섯에 시작한 호하의 생활 ... 296
군대도 갈 수 없는 아들들 ... 302
나이 50에 마감한 광부 생활 ... 306
밖에서 흘러 오는 변혁의 소식 ... 313
'불행한 땅' 호하가 준 행운 ... 321
제5부 43년 만의 귀대
눈부시게 발전한 서울 ... 329
고마운 최성규 씨 ... 333
43년 만에 맛 본 커피 ... 343
재미있는 텔레비전 광고 ... 348
내 손으로 내 위패를 떼고 ... 353
어머니 무덤에서 ... 356
북에서 몰랐던 김일성의 혹 ... 359
통일을 기다리며 ... 366
조창호 연보 ...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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