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 머리에 부쳐 ... 5
매듭풀기·하나, 5·18 민주항쟁은 살아있다
5·18 광주의거의 진상과 그 해법 ... 15
아! 광주여, 금남로여 ... 15
외국 언론이 본 광주항쟁 ... 28
광주의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33
세월이 약이란다? 천만의 말씀 ... 47
정치추리극 같은 납치 드라...
더보기
목차 전체
책 머리에 부쳐 ... 5
매듭풀기·하나, 5·18 민주항쟁은 살아있다
5·18 광주의거의 진상과 그 해법 ... 15
아! 광주여, 금남로여 ... 15
외국 언론이 본 광주항쟁 ... 28
광주의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33
세월이 약이란다? 천만의 말씀 ... 47
정치추리극 같은 납치 드라마 ... 49
DJ 납치극의 진상 ... 49
생생한 기록을 찾아서 - 동경에서 동교동까지 ... 55
DJ 일본 방문 - 이것도 정계복귀의 꼬리표인가 ... 60
매듭풀기·둘, 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한국 언론은 이런 수준밖에 안되는가 ... 69
사운을 건 언론 경쟁 어디까지 ... 69
한 기자의 외침 - 기자인 것이 부끄럽다 ... 76
여론조사가 여론을 조작한다 ... 82
어느 정치허무주의자의 국민 매도 ... 82
DJ깍기로 득 본 박찬종은 만년 3위? ... 86
DJ가 언론·지식인에게 고하는 글 ... 94
DJ의 한숨 - 언론이 숨도 못쉬게 한다 ... 94
왜 언론·지식인들은 침묵하는가 ... 100
DJ잡기 - 이도형과 극우파들 ... 108
DJ죽이기는 계속되고 있다 ... 115
DJ는 개혁을 지지한다 ... 121
왜 DJ 총리론이 대두되는가 ... 121
국립도서관 화장실 벽에 씌인 낙서들 ... 130
DJ·JP, 손잡을 것인가? ... 133
DJ 복귀론 떠오르기 ... 137
언론의 도덕성을 해부한다 ... 137
DJ는 삼수생으로 끝나는가 ... 144
매듭풀기·셋, 김대중 죽이기냐 김대중 살리기냐
DJ의 기로 - 이래도 저래도 말썽인가 ... 155
그들의 눈물을 뒤로 둔 채 ... 155
언론의 악취미 - DJ 은퇴냐 복귀냐 ... 158
북한에 카터를 파견하다? ... 166
파라독스 - DJ 편들기로 멍들었다는 전북? ... 177
아태지도자회의에 날아든 YS 메시지 파문 ... 180
창립총회장은 대성황을 이루었다는데 ... 180
파장을 몰고온 여당 정세분석 보고서 ... 185
보수 언론과 레드 콤플랙스 ... 189
DJ 알레르기, 그리고 조문 발언 ... 189
즉흥 외교, 우왕좌왕 외교 질타 ... 198
DJ, 폴 사이먼과의 대북 정책 공방 ... 203
조문발언 - 선생님은 정말 용공이 아닙니까 ... 207
또다시 색깔론을 들먹이는 까닭은 ... 207
그럼, 공산주의는 무엇입니까? ... 210
용공 조작도 유행병인가 ... 214
'미스터 지자제' 김대중의 눈물 ... 217
여당, DJ 콤플렉스 못벗어나 ... 217
DJ, 지자제 피할 수 없는 이유는 ... 223
단식 중단 - 남몰래 흐르는 눈물 ... 229
DJ 잡기, 총대 멘 그 사람 ... 233
민주계는 비겁하다 ... 233
YS, 도대체 뭣하는 사람들이야 ... 239
김덕룡의 DJ 피말리기 작전 ... 241
YS 정치 쿠테타와 호남 고립책 ... 245
현실정치의 허상과 그 야누스적 측면 ... 245
YS와 3당 합작의 정치적 음모 ... 248
그 이름, 변신의 귀재? ... 253
김윤환의 70세 정년론과 반DJ 운동 ... 256
정녕 지역감정의 피해자는 그 누구 ... 263
'우리가 남이가'가 몰고온 것은 ... 263
지역 감정인가 지역 차별인가 ... 266
무슨 잠꼬대같은 지역주의 예찬인가 ... 272
민주당 속사정 들여다보기 ... 276
DJ 물고 뜯는만큼 크는 이기택 ... 276
민주당은 왜 호남을 말하지 못하는가 ... 283
새날의 비전을 위하여
DJ 대북 정책의 타개 방안 ... 295
중국 활용론과 미군 주둔론 ... 295
혼선빚은 대북 외교의 현주소 ... 302
김대중의 통일론 A to Z ... 304
자유인 김대중, 지금은 결단의 시기 ... 307
국민을 이끌어갈 것인가, 앞서갈 것인가 ... 307
큰 철학보다 작은 철학으로 경청하는 정치를 ... 311
DJ와 동교동 사람들 ... 312
신세대는 신바람나는 정치를 바란다 ... 315
새들이 비상할 때 깃털은 너무나 찬란하다 ... 318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