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내상(內傷)으로 신음하는 우리들의 산하 ... 5
추천의 글 - 수많은 인간 유형의 마음을 따라가는 여정 ... 19
밀다원 시대 / 김동리 ... 29
밀다원 시대 줄거리
작품현장 정신의 황폐를 인정으로 다독거렸던 현장 ... 32
소시민 / 이호철 ... 38
소시민 줄거리
작품현장 존재의 가벼움이 부유하던 시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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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내상(內傷)으로 신음하는 우리들의 산하 ... 5
추천의 글 - 수많은 인간 유형의 마음을 따라가는 여정 ... 19
밀다원 시대 / 김동리 ... 29
밀다원 시대 줄거리
작품현장 정신의 황폐를 인정으로 다독거렸던 현장 ... 32
소시민 / 이호철 ... 38
소시민 줄거리
작품현장 존재의 가벼움이 부유하던 시절에 대한 기록 ... 40
요한시집 / 장용학 ... 47
요한시집 줄거리
작품현장 이데올로기에 짓눌린 실존 ... 50
하구 / 이문열 ... 56
하구 줄거리
작품현장 실패한 공산주의자 ... 59
유년의 뜰 / 오정희 ... 65
유년의 뜰 줄거리
작품현장 홍성천 일대에 남아 있는 전쟁의 쓸쓸함 ... 67
공산토월 / 이문구 ... 72
공산토월 줄거리
작품현장 우리들의 정신은 '하급반'인가 '상급반'인가 ... 74
몽실언니 / 권정생 ... 81
몽실언니 줄거리
작품현장 미천강가에 여전히 남아 있는 궁핍의 흔적 ... 84
장난감 도시 / 이동하 ... 90
장난감 도시 줄거리
작품현장 가난이 한낱 남루에 그칠 수 없는 도시 ... 92
천둥소리 / 김주영 ... 99
천둥소리 줄거리
작품현장 전쟁이 찢어 발겨 놓은 우리들의 여인 ... 102
타자의 마을 / 신상웅 ... 108
타자의 마을 줄거리
작품현장 이념으로 파괴된 삶과 인정 ... 110
노을 / 김원일 ... 116
노을 줄거리
작품현장 "비는 마침내 한 강에서 만날 것이다" ... 118
겨울골짜기 / 김원일 ... 124
겨울골짜기 줄거리
작품현장 아름다운 풍경 뒤의 통곡소리 ... 126
철조망 / 강용준 ... 132
철조망 줄거리
작품현장 분단의 현재진행형, 거제섬 ... 134
광장 / 최인훈 ... 140
광장 줄거리
작품현장 '밀실'의 소중함에 대하여 ... 143
태백산맥 / 조정래 ... 149
태백산맥 줄거리
작품현장 반란군, 계엄군, 토벌대들이 번갈아 지나간 다리 ... 151
폐촌 / 한승원 ... 157
폐촌 줄거리
작품현장 외세를 거부하는 힘든 몸짓 ... 160
아버지의 땅 / 임철우 ... 165
아버지의 땅 줄거리
작품현장 전쟁이 박살낸 '게'들의 안분지족 ... 167
살아있는 무덤 / 김하기 ... 173
살아있는 무덤 줄거리
작품현장 무엇이 그들을 단죄하고 있는가 ... 176
남부군 / 이태 ... 182
남부군 줄거리
작품현장 쉽사리 응어리를 풀지 않는 회문산 ... 185
철쭉제 / 문순태 ... 191
철쭉제 줄거리
작품현장 화해를 향해 함께 걷는 가시밭길 ... 193
엄마의 말뚝 2 / 박완서 ... 200
엄마의 말뚝 2 줄거리
작품현장 거역의 몸짓을 필요로 하는 땅, 강화도 ... 202
아메리카 / 조해일 ... 208
아메리카 줄거리
작품현장 기지촌으로서의 한국·한국인에 대한 보고서 ... 211
황구의 비명 / 천승세 ... 217
황구의 비명 줄거리
작품현장 3달러에 짓눌린 우리들의 자존 ... 220
달빛과 폐허 / 유재용 ... 226
달빛과 폐허 줄거리
작품현장 갈 수 없는 길 ... 228
철책에서, 태풍전망대 / 최영철 ... 235
작품현장 열망을 자극하기도 희석시키기도 하는 휴전선의 철조망 ... 238
홍천강 / 신경림 ... 243
작품현장 너희들은 과연 그 시절의 사람들과 다른가? ... 246
아베의 가족 / 전상국 ... 251
아베의 가족 줄거리
작품현장 '아베'는 너희들의 원죄, 너희들의 책임이다 ... 254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 이제하 ... 260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줄거리
작품현장 나그네는 쉼 없이 걸어야 한다 ... 262
서부이촌동 - 아침, 서부이촌동 - 강변 / 신기선 ... 269
작품현장 남쪽으로 남쪽으로만 가는 비행기 ... 274
悲劇은 없다 / 홍성유 ... 278
悲劇은 없다 줄거리
작품현장 좌우만 있고 중간이 없던 땅 ... 281
어두운 기억의 저편 / 이균영 ... 287
어두운 기억의 저편 줄거리
작품현장 욱신거리는 우리들의 내상 ... 289
市場과 戰場 / 박경리 ... 294
市場과 戰場 줄거리
작품현장 비로소 진정한 슬픔이 지배하는 삶의 현장 ... 296
순이 삼촌 / 현기영 ... 302
순이 삼촌 줄거리
작품현장 마른, 퀭한 눈 속에 가득 고이는 눈물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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