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3
제1부 정열, 희열 속의 워싱턴 특파원
20달러짜리 신문 한 장 ... 13
부인도 반은 특파원이다 ... 20
코리아 박스에 셋방살이 한 일본기자 ... 26
없어진 코리아 박스 ... 31
일본 기자에게 보인 자존심 ... 36
폭설 속의 특종 ... 44
굴러들어온 대특종 ... 51
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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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3
제1부 정열, 희열 속의 워싱턴 특파원
20달러짜리 신문 한 장 ... 13
부인도 반은 특파원이다 ... 20
코리아 박스에 셋방살이 한 일본기자 ... 26
없어진 코리아 박스 ... 31
일본 기자에게 보인 자존심 ... 36
폭설 속의 특종 ... 44
굴러들어온 대특종 ... 51
크롱카이트에 알려준 특종 ... 60
내가 즐겨 쓴 거짓말 - 영수증 처리 ... 75
집 팔아 취재비로 ... 78
(오프 더 레코드) 시비 ... 82
잊혀지지 않는 (낙종) ... 92
돌아온 촌지 ... 99
빗나간 촌지 안 받기 ... 104
군인 정권 누가 견제하나 ... 108
경호원의 시선 끈 (미스터 프레지던트!) ... 117
일본 기자들이 베푼 송별회 ... 126
속력으로 나타난 불만 ... 134
지금도 전화 공포 ... 140
워싱턴으로 가게 한 주은래의 죽음 ... 144
3백 달러로 2개월 유럽 여행 ... 154
원고 없는 연설의 훈련 ... 161
키신저의 한국 수제자 ... 167
컬럽비아 대학의 강강수월래 ... 170
(포커 친구)의 눈물겨운 우정 ... 173
제2부 전투 수당 왜 안 줍니까
일본 제국 호텔의 하룻밤 ... 179
메콩 강의 눈물 ... 184
흰 셔츠의 (뉴욕 타임스) 기자 ... 188
주지 않는 전투 수당 ... 196
명예로운 장군으로 대답하시오 ... 201
당신은 행운아요 ... 209
본사 훈령에 No ... 217
시아누크 넘버 원 ... 224
조순환이 촌놈은 촌놈인데 ... 233
TV 대신 초단파 라디오 사 ... 237
제3부 새벽 5시 먼지 속의 새우잠
월금 봉투 나누어 준 견습 기자 ... 241
견습 기자 기사가 더 좋아 ... 244
시계 맡기고 돌아온 특파원 ... 248
형사들의 어깨 칠 수 없어 ... 253
먼지 속의 새우잠 ... 257
이름 한 자의 희열 ... 261
라 칸티나와 중국집 외상 ... 264
젊은 기자들과의 실랑이 ... 268
조 부장이 왜 사표 써 ... 275
외신부장은 목욕탕서 잠만 자나 ... 280
책 사고 아내 눈치 본 대쪽 같은 S 선배 기자 ... 284
사설보다 명쾌한 대 여기자 칼럼 ... 290
쳐들어온 전화선 ... 294
제4부 후계자 거론하자 칼럼 중단
관훈 클럽, 땡땡땡 ... 305
(세계화 추진 위원회)보다 (세금 도둑 막는 위원회) ... 313
후계자 다루고 중단된 (세계는 요즈음) ... 319
급변 정세에 순발력 있는 칼럼 ... 329
조순환(曺淳煥)이 걸어온 길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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