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남자친구, 그 영원한 평행선
나 좀 팔아 줘 / 허정수(소설가) ... 11
나의 유치원 친구, 백남준 / 이경희(수필가) ... 16
브람스와 브루흐를 좋아하는 철부지 / 진경옥(시인) ... 22
초로에 다시 만나도 / 박기원(소설가) ... 27
나는 남자친구가 없다 / 홍윤숙(시인) ... 31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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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친구, 그 영원한 평행선
나 좀 팔아 줘 / 허정수(소설가) ... 11
나의 유치원 친구, 백남준 / 이경희(수필가) ... 16
브람스와 브루흐를 좋아하는 철부지 / 진경옥(시인) ... 22
초로에 다시 만나도 / 박기원(소설가) ... 27
나는 남자친구가 없다 / 홍윤숙(시인) ... 31
우리는 영원한 연극인 / 박현숙(희곡작가) ... 36
사십줄에 만난 네 사람 / 김숙현(희곡작가) ... 40
네 지혜 좀 빌려 줘 / 김여정(시인) ... 44
키 큰만큼 속도 큰 이근후 박사 / 조순애(시인) ... 48
숨은 왕자가 찍은 느낌표 / 공애린(소설가) ... 53
소유의 욕망을 넘어 존재의 언어로 / 김연수(시인) ... 58
산막에서 띄운 찬 달빛 / 김현숙(시인) ... 63
길동무 / 채정운(소설가) ... 68
물고기를 사랑하는 남자 / 김지현(아동문학가) ... 73
남편도 인정해주는 만남 / 조수비(소설가) ... 79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 변해명(수필가) ... 83
괴엽서가 남긴 위안 / 정명숙(수필가) ... 86
연상과 연하의 두 남자 / 김선주(소설가) ... 91
더불어 넓은 세계를 누리며 / 정영자(평론가) ... 96
감나무골 순이와 감골 복돌이 / 박영희(수필가) ... 99
미아리 고개에 핀 우정의 꽃 / 한상윤(소설가) ... 103
나의 중국 친구 / 심상옥(수필가) ... 108
서릿발 짙은 가을에 / 안영(소설가) ... 111
이국에서 그려보는 우정 / 최정자(시인) ... 115
맹물맛 우정 / 전옥주(희곡작가) ... 120
남녀 사이에도 우정이? / 박순녀(소설가) ... 125
훈훈한 동문애 / 오정아(소설가) ... 129
영원한 나의 미소년 / 송숙영(소설가) ... 134
여자의 남자친구 / 지연희(수필가) ... 137
시간이 맺게 하는 과일 / 이정호(소설가) ... 140
아직도 서로의 추억은 / 홍금자(시인) ... 144
2. 이제 친구라 부르는 남자
끝내 친구이기를 거부한 그 / 한동희(수필가) ... 151
'보리밭'을 휘파람으로 부는 남자 / 노향림(시인) ... 155
나는 왜 뒷북만 칠까 / 김지연(소설가) ... 159
그를 그의 자리에 그대로 / 김이연(소설가) ... 163
소금을 치지 않은 감자볶음 / 김수자(수필가) ... 167
밤의 창가에 서서 / 박춘희(아동문학가) ... 171
남편과는 전혀 색다른 / 박현령(시인) ... 176
마음속의 작은 보석 / 노순자(소설가) ... 181
회억의 늪에 떠 잇는 세 개의 오브제 / 박명자(시인) ... 186
한 다발의 옥수수 수염 / 김옥애(아동문학가) ... 190
그대는 오시는가 / 한순홍(시인) ... 194
추억만 남겨놓고 / 강신재(소설가) ... 199
이름을 부르는 사이 / 김순녀(소설가) ... 204
사라져 간 고추잠자리 / 김녕희(소설가) ... 210
옛정이 흘러간 여울목에서 / 김정희(시인) ... 214
먼 하늘의 무지개 / 이영춘(시인) ... 218
추억 속의 로맨티스트 / 손장순(소설가) ... 222
잠 못 들던 그 밤 / 나영자(시인) ... 226
맏사위 소요 / 조애실(시인) ... 230
이십년 만에 전하는 쪽지 / 유혜자(수필가) ... 234
설록차 한 잔 끓여 놓고 / 고임순(수필가) ... 239
스승의 제자 사랑 / 서인숙(수필가) ... 244
갚을 길 없는 빚 / 홍승희(시인) ... 248
행복의 꽃나무 / 김연식(시인) ... 252
유리 반지의 반추 / 박송죽(시인) ... 256
3. 이런 남자친구가 좋다
없다는 불운이여, 또한 행복이여 / 유안진(시인) ... 261
남자친구 하나쯤 / 신달자(시인) ... 265
일본인의 교우관 / 왕수영(시인) ... 269
몽테뉴의 '우정론' / 최귀동(시인) ... 274
이토록 아름다운 인연이 / 김송희(시인) ... 279
님만한 남자친구라면 / 김경자(시인) ... 284
늘그막을 지켜볼 수 있다면 / 강계순(시인) ... 289
너 내 친구니? / 김순영(수필가) ... 292
이해하고 신뢰하는 사이라야 / 김지향(시인) ... 297
마음이 통한다는 게 뭐지? / 김종희(시인) ... 301
남자친구는 지옥인가? / 조명애(소설가) ... 306
마음에 담아두고픈 사람 / 한분순(시인) ... 310
영원한 평행선 / 이숙(수필가) ... 313
우정의 철칙 / 허근욱(소설가) ... 316
이젠 만월이고 싶다 / 박경선(시인) ... 319
친구라고 하기까지는 / 이옥희(시인) ... 323
우정과 연정 / 김정원(시인) ... 327
또 다른 안식처 / 최명희(희곡작가) ... 330
꾸밈없는 우정을 나누려면 / 오사라(시인)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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