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오늘의 싱가포르가 있기까지 / 리콴유 ... 5
감사의 말 - 수많은 분들과 여러 기관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 리콴유 ... 8
추천의 말 - 각계의 모든 리더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 박춘호(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 11
1. 갑자기 찾아온 독립
원하지 않은 독립 ... 25
실패한 '말레이시아안의 말레이시아'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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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오늘의 싱가포르가 있기까지 / 리콴유 ... 5
감사의 말 - 수많은 분들과 여러 기관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 리콴유 ... 8
추천의 말 - 각계의 모든 리더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 박춘호(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 11
1. 갑자기 찾아온 독립
원하지 않은 독립 ... 25
실패한 '말레이시아안의 말레이시아' ... 28
싱가포르의 앞날은? ... 34
2. 학창시절
중국에서 싱가포르로 ... 37
행복한 집안 ... 40
영국 문화에 길들여진 성장기 ... 47
민족 문제에 눈뜨다 ... 51
3. 일본군의 침략
새로운 정복자 일본군 ... 57
깨져 버린 '위대한 영국' 신화 ... 63
일본이 자행한 대학살 ... 66
'니혼 세이신'의 비결 ... 71
일본군 치하의 삶 ... 73
고무풀 사업 ... 80
일본의 무조건 항복 ... 81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 87
일본군의 만행 ... 92
4. 전쟁 직후의 사회
돌아오지 않는 평화 ... 98
무대의 전면에 나선 공산주의자들 ... 100
영국으로 떠나다 ... 105
5. 영국에서 청운의 꿈을 꾸다
낯선 땅에서 ... 114
사회주의를 접하다 ... 120
케임브리지의 유학생 ... 123
영국으로 온 추 ... 126
졸업-새로운 출발 ... 131
독립투쟁을 꿈꾸며 ... 137
처음 겪은 선거운동 ... 141
개명된 사회, 영국 ... 144
젊은 변호사의 귀국 ... 150
6. 일과 결혼, 그리고 정치
첫 직장과 결혼 ... 153
지도력 부재의 사회 ... 155
일반 민중들과 괴리된 정부 ... 159
첫 번째 재판 ... 162
7. 반식민주의 투쟁의 첫발을 내딛다
노동운동계에 들어가다 ... 166
투쟁의 나날들 ... 170
8. 의회 진출의 기반, 옥슬리 로(路) 서클
데반 나이르와 제임스 퍼서치어리 ... 177
렌델 개정 헌법 ... 181
영국 왕실 법률고문의 활약 ... 183
9. 또 다른 싱가포르, 중국인 사회
고립된 사회 ... 188
청년 이상주의자들 ... 190
좌경화된 물고기 낚기 ... 196
10. 인민행동당 창당
헌신적 공산주의자, 림 친시옹 ... 199
마침내 창당 ... 201
의회를 향하여 ... 204
진정으로 민의(民意)를 대변하는 길 ... 212
11. 공산주의자들과 손을 잡다
확대되는 공산세력과 무능한 정부 ... 217
윌리엄 굿 부총독 ... 220
혹리 버스회사 노조 파업사태 ... 223
12. 중국어 교육을 둘러싼 쟁점들
정치적 딜레마 ... 229
합법적 투쟁을 위한 노력 ... 233
마셜의 어리석음 ... 235
뜨거운 감자-중국어 교육 문제 ... 238
진정한 중국인이 되기 위하여 ... 245
13. 실패로 끝난 런던 개헌회담
말레이 반도의 정세 ... 248
난장판이 된 메르데카 주간 ... 250
런던의 변화 ... 254
실패한 회담, 추락하는 마셜 ... 261
14. 퇴장하는 마셜, 등장하는 림 유혹
인민행동당과 툰쿠의 대립 ... 267
림 유혹의 공산주의자 소탕작전 ... 272
공산주의자의 허망한 열정 ... 279
15. 4분의 3의 독립
제2차 개헌회담 ... 285
공산세력과 마셜의 연대 ... 290
탄종파가르 보궐선거 ... 293
16. 당내 친공계열과의 헤게모니 싸움
물밑 싸움 ... 298
시의회 선거의 승리 ... 302
스타의식에 가득 찬 옹 엥관 ... 305
17. 말레이 공산당 총책과 만나다
인민행동당, 사회민주주의적 정당으로 거듭나기 ... 309
말레이 공산당 총책임자, '플렌' ... 312
공산주의자들과의 끈질긴 게임 ... 315
18. 1959년 총선-승리를 위한 투쟁
전향 성명서 ... 322
색깔, 시비(是非) 논쟁 ... 325
승리를 찾아서 민중 속으로 ... 333
19. 마침내 집권하다
승리의 메시지 ... 341
새 정부 취임식 ... 345
첫 번째 과제-균형 예산 ... 353
두 번째 과제-구습(舊習) 타파 ... 358
20. 우리 앞에 놓인 역경
'플렌'의 정체 ... 365
지금 말레이 반도에서는 ... 367
중국어파를 둘러싼 갈등의 상징-난양 대학교 ... 368
영어파의 갈등과 옹 엥관 ... 371
신정부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 ... 374
대규모 주택 건설 사업 ... 381
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 ... 384
강경한 대공(對共) 정책은 아직 안 된다 ... 386
21. 홍림 보궐선거의 참패
내부의 적(敵) 옹 엥관 ... 390
참담한 패배 ... 392
호키엔어를 익히기 위한 피나는 노력 ... 394
'합의점을 찾아라. 단, 차별점을 유지하라.' ... 396
'플렌'의 요구 ... 397
22. 말레이시아 연방 결성을 위한 움직임
합병은 요원한가? ... 402
툰쿠의 깜짝 선언 ... 405
공산세력의 공격 ... 407
23. 공산주의자들과 결별하다
내각 재신임 투표 ... 413
영국의 계략 ... 418
24. 본격적인 대 공산주의 투쟁
공산세력의 도전 ... 425
합병을 이루기 위해 공산세력을 잠재우는 길은 ... 429
대(對) 국민 방송 연설 ... 434
말레이시아 연방 결성 조건 ... 440
25. 합병을 향하여
합의백서와 합병지지 결의안 ... 442
다시 중국어 교육 문제 ... 449
26. 타고난 권력가 툰쿠
우아하고 변덕스러운 왕족 툰쿠 ... 451
말레이 시민권 문제 ... 456
툰쿠의 불편한 심기 ... 458
네루, 나세르, 티토를 만나다 ... 464
오랜만의 케임브리지 방문 ... 467
27. 말레이시아 연방 합병을 위한 국민투표
합병 문제를 국민투표에 부치기로 결정하다 ... 472
정정당당한 말레이시아 시민권자로 ... 479
'행운의 날'에 조인된 말레이시아 협정 ... 483
전국민의 합병의지 ... 489
28. 영국에 손짓하는 유럽
영국-유럽과 영연방국 사이에서 ... 497
모스크바 방문 ... 501
29. 수카르노의 압력
싱가포르와 콸라룸푸르의 주도권 싸움 ... 503
브루네이 반란 ... 510
30. 말레이시아 결성을 위한 힘겨운 협상
공산주의자 검거 ... 513
합병을 원하는 쪽과 원치 않는 쪽 ... 517
31. 인도네시아의 대(對) 말레이시아 대결노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나누는 악수 ... 528
툰쿠와 수카르노의 역학 ... 537
32. 싱가포르의 독립선언
일본 정부 규탄대회 ... 540
싱가포르 독립선언 ... 542
바리산과 UMNO를 이기다 ... 550
승리의 주역들 ... 555
33. 공산세력의 제거
사라지는 공산세력 ... 557
드러나기 시작하는 민족 갈등 ... 560
신임 고등판무관 앤소니 헤드 ... 565
34. 아프리카의 우방을 찾아서
검은 대륙 아프리카로 ... 570
빈곤을 면치 못하는 아프리카 신생국들 ... 575
35. 말레이시아의 심장을 향하여
말레이 반도의 높은 벽 ... 585
서로가 서로에게 불안한 민족들 ... 592
36. 불행의 시작, 민족폭동
사예드 자파 알바르와 (우투산 멜라유)의 선동(煽動) ... 597
운명의 날 ... 602
누구의 짓인가? ... 605
제2차 민족폭동 ... 613
37. 갈등은 심화되고
영국 노동당 인사들과의 친분 ... 616
중국인 사회의 불안 ... 621
분리라니? ... 624
38. 민족화합은 불가능한가?
보다 더 느슨한 연합체제를 위한 논의 ... 628
영국의 입김 ... 632
39. 말레이시아 연방 존립을 위한 모색
지지세력을 찾아서 ... 641
비난의 소리 ... 645
40. 말레이시아인의 말레이시아
민족차별주의에 맞서 ... 649
'리 콴유를 타도하라' ... 655
역사에 남는 연설 ... 659
41. 말레이시아 국민연대
민족 통합을 향한 열기 ... 666
완고한 '말레이 중심주의' ... 672
42. 분리 이외의 해결책은 없다
급진전된 분리 논의 ... 679
분리 개정안, 합의를 보다 ... 687
받아들이기 힘든 결정 ... 691
43. 싱가포르의 홀로서기를 위하여
고통의 날 ... 699
미래에 희망을 걸고 ... 707
주요 사건 연대표 ... 716
지도 ... 719
옮긴이의 말 류지호(전 예멘 대사)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 리 콴유 ... 720
세계 정치가들이 바라본 (리콴유 자서전) ... 725
서문 - 오늘의 싱가포르가 있기까지 / 리콴유 ... 5
감사의 말 - 수많은 분들과 여러 기관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 리콴유 ... 8
추천의 말 - 각계의 모든 리더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 박춘호(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 11
1. 갑자기 찾아온 독립
원하지 않은 독립 ... 25
실패한 '말레이시아안의 말레이시아' ... 28
싱가포르의 앞날은? ... 34
2. 학창시절
중국에서 싱가포르로 ... 37
행복한 집안 ... 40
영국 문화에 길들여진 성장기 ... 47
민족 문제에 눈뜨다 ... 51
3. 일본군의 침략
새로운 정복자 일본군 ... 57
깨져 버린 '위대한 영국' 신화 ... 63
일본이 자행한 대학살 ... 66
'니혼 세이신'의 비결 ... 71
일본군 치하의 삶 ... 73
고무풀 사업 ... 80
일본의 무조건 항복 ... 81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 87
일본군의 만행 ... 92
4. 전쟁 직후의 사회
돌아오지 않는 평화 ... 98
무대의 전면에 나선 공산주의자들 ... 100
영국으로 떠나다 ... 105
5. 영국에서 청운의 꿈을 꾸다
낯선 땅에서 ... 114
사회주의를 접하다 ... 120
케임브리지의 유학생 ... 123
영국으로 온 추 ... 126
졸업-새로운 출발 ... 131
독립투쟁을 꿈꾸며 ... 137
처음 겪은 선거운동 ... 141
개명된 사회, 영국 ... 144
젊은 변호사의 귀국 ... 150
6. 일과 결혼, 그리고 정치
첫 직장과 결혼 ... 153
지도력 부재의 사회 ... 155
일반 민중들과 괴리된 정부 ... 159
첫 번째 재판 ... 162
7. 반식민주의 투쟁의 첫발을 내딛다
노동운동계에 들어가다 ... 166
투쟁의 나날들 ... 170
8. 의회 진출의 기반, 옥슬리 로(路) 서클
데반 나이르와 제임스 퍼서치어리 ... 177
렌델 개정 헌법 ... 181
영국 왕실 법률고문의 활약 ... 183
9. 또 다른 싱가포르, 중국인 사회
고립된 사회 ... 188
청년 이상주의자들 ... 190
좌경화된 물고기 낚기 ... 196
10. 인민행동당 창당
헌신적 공산주의자, 림 친시옹 ... 199
마침내 창당 ... 201
의회를 향하여 ... 204
진정으로 민의(民意)를 대변하는 길 ... 212
11. 공산주의자들과 손을 잡다
확대되는 공산세력과 무능한 정부 ... 217
윌리엄 굿 부총독 ... 220
혹리 버스회사 노조 파업사태 ... 223
12. 중국어 교육을 둘러싼 쟁점들
정치적 딜레마 ... 229
합법적 투쟁을 위한 노력 ... 233
마셜의 어리석음 ... 235
뜨거운 감자-중국어 교육 문제 ... 238
진정한 중국인이 되기 위하여 ... 245
13. 실패로 끝난 런던 개헌회담
말레이 반도의 정세 ... 248
난장판이 된 메르데카 주간 ... 250
런던의 변화 ... 254
실패한 회담, 추락하는 마셜 ... 261
14. 퇴장하는 마셜, 등장하는 림 유혹
인민행동당과 툰쿠의 대립 ... 267
림 유혹의 공산주의자 소탕작전 ... 272
공산주의자의 허망한 열정 ... 279
15. 4분의 3의 독립
제2차 개헌회담 ... 285
공산세력과 마셜의 연대 ... 290
탄종파가르 보궐선거 ... 293
16. 당내 친공계열과의 헤게모니 싸움
물밑 싸움 ... 298
시의회 선거의 승리 ... 302
스타의식에 가득 찬 옹 엥관 ... 305
17. 말레이 공산당 총책과 만나다
인민행동당, 사회민주주의적 정당으로 거듭나기 ... 309
말레이 공산당 총책임자, '플렌' ... 312
공산주의자들과의 끈질긴 게임 ... 315
18. 1959년 총선-승리를 위한 투쟁
전향 성명서 ... 322
색깔, 시비(是非) 논쟁 ... 325
승리를 찾아서 민중 속으로 ... 333
19. 마침내 집권하다
승리의 메시지 ... 341
새 정부 취임식 ... 345
첫 번째 과제-균형 예산 ... 353
두 번째 과제-구습(舊習) 타파 ... 358
20. 우리 앞에 놓인 역경
'플렌'의 정체 ... 365
지금 말레이 반도에서는 ... 367
중국어파를 둘러싼 갈등의 상징-난양 대학교 ... 368
영어파의 갈등과 옹 엥관 ... 371
신정부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 ... 374
대규모 주택 건설 사업 ... 381
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 ... 384
강경한 대공(對共) 정책은 아직 안 된다 ... 386
21. 홍림 보궐선거의 참패
내부의 적(敵) 옹 엥관 ... 390
참담한 패배 ... 392
호키엔어를 익히기 위한 피나는 노력 ... 394
'합의점을 찾아라. 단, 차별점을 유지하라.' ... 396
'플렌'의 요구 ... 397
22. 말레이시아 연방 결성을 위한 움직임
합병은 요원한가? ... 402
툰쿠의 깜짝 선언 ... 405
공산세력의 공격 ... 407
23. 공산주의자들과 결별하다
내각 재신임 투표 ... 413
영국의 계략 ... 418
24. 본격적인 대 공산주의 투쟁
공산세력의 도전 ... 425
합병을 이루기 위해 공산세력을 잠재우는 길은 ... 429
대(對) 국민 방송 연설 ... 434
말레이시아 연방 결성 조건 ... 440
25. 합병을 향하여
합의백서와 합병지지 결의안 ... 442
다시 중국어 교육 문제 ... 449
26. 타고난 권력가 툰쿠
우아하고 변덕스러운 왕족 툰쿠 ... 451
말레이 시민권 문제 ... 456
툰쿠의 불편한 심기 ... 458
네루, 나세르, 티토를 만나다 ... 464
오랜만의 케임브리지 방문 ... 467
27. 말레이시아 연방 합병을 위한 국민투표
합병 문제를 국민투표에 부치기로 결정하다 ... 472
정정당당한 말레이시아 시민권자로 ... 479
'행운의 날'에 조인된 말레이시아 협정 ... 483
전국민의 합병의지 ... 489
28. 영국에 손짓하는 유럽
영국-유럽과 영연방국 사이에서 ... 497
모스크바 방문 ... 501
29. 수카르노의 압력
싱가포르와 콸라룸푸르의 주도권 싸움 ... 503
브루네이 반란 ... 510
30. 말레이시아 결성을 위한 힘겨운 협상
공산주의자 검거 ... 513
합병을 원하는 쪽과 원치 않는 쪽 ... 517
31. 인도네시아의 대(對) 말레이시아 대결노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나누는 악수 ... 528
툰쿠와 수카르노의 역학 ... 537
32. 싱가포르의 독립선언
일본 정부 규탄대회 ... 540
싱가포르 독립선언 ... 542
바리산과 UMNO를 이기다 ... 550
승리의 주역들 ... 555
33. 공산세력의 제거
사라지는 공산세력 ... 557
드러나기 시작하는 민족 갈등 ... 560
신임 고등판무관 앤소니 헤드 ... 565
34. 아프리카의 우방을 찾아서
검은 대륙 아프리카로 ... 570
빈곤을 면치 못하는 아프리카 신생국들 ... 575
35. 말레이시아의 심장을 향하여
말레이 반도의 높은 벽 ... 585
서로가 서로에게 불안한 민족들 ... 592
36. 불행의 시작, 민족폭동
사예드 자파 알바르와 (우투산 멜라유)의 선동(煽動) ... 597
운명의 날 ... 602
누구의 짓인가? ... 605
제2차 민족폭동 ... 613
37. 갈등은 심화되고
영국 노동당 인사들과의 친분 ... 616
중국인 사회의 불안 ... 621
분리라니? ... 624
38. 민족화합은 불가능한가?
보다 더 느슨한 연합체제를 위한 논의 ... 628
영국의 입김 ... 632
39. 말레이시아 연방 존립을 위한 모색
지지세력을 찾아서 ... 641
비난의 소리 ... 645
40. 말레이시아인의 말레이시아
민족차별주의에 맞서 ... 649
'리 콴유를 타도하라' ... 655
역사에 남는 연설 ... 659
41. 말레이시아 국민연대
민족 통합을 향한 열기 ... 666
완고한 '말레이 중심주의' ... 672
42. 분리 이외의 해결책은 없다
급진전된 분리 논의 ... 679
분리 개정안, 합의를 보다 ... 687
받아들이기 힘든 결정 ... 691
43. 싱가포르의 홀로서기를 위하여
고통의 날 ... 699
미래에 희망을 걸고 ... 707
주요 사건 연대표 ... 716
지도 ... 719
옮긴이의 말 류지호(전 예멘 대사)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 리 콴유 ... 720
세계 정치가들이 바라본 (리콴유 자서전) ...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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