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자유를 찾아 춤추듯 이 순간을 ... 16
오로지 자신을 태우는 데 몰입하라
오로지 자신을 태우는 데 몰입하라 ... 34
먹을 때도 걸을 때도 깨어 있으려고-명상에 대하여 ... 40
에고는 욕심이다 ... 44
욕심도 자연을 닮을 수 있다면 ... 46
걱정거리가 있어야 사는 것 같은 세상 ... 54
정신없이 밥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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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 춤추듯 이 순간을 ... 16
오로지 자신을 태우는 데 몰입하라
오로지 자신을 태우는 데 몰입하라 ... 34
먹을 때도 걸을 때도 깨어 있으려고-명상에 대하여 ... 40
에고는 욕심이다 ... 44
욕심도 자연을 닮을 수 있다면 ... 46
걱정거리가 있어야 사는 것 같은 세상 ... 54
정신없이 밥먹는 것을 보고 환상이 깨졌어요 ... 58
여행은 깊은 밤을 잊게 한다 ... 62
빗물이 몸을 적실 때 엄마는 빈 방을 생각한다 ... 68
죽음으로 다시 태어날 것을 예감한다 ... 72
예술은 순수를 향한 그리움의 표현이다 ... 78
신의 제단에 나아가 불을 피우렴 ... 84
춤은 생명이다 ... 90
신은 집이 없으니 문도 없다 ... 92
너로 인해 나 행복하다
우리는 언제나 한 가족이었다 ... 98
너로 인해 나 행복하다 ... 104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들여다보렴 ... 111
사랑, 성, 결혼 ... 116
보름달이 뜨면 달을 향해 절한다
처음 죽산을 찾아오던 날 ... 124
보름달이 뜨면 달을 향해 절한다 ... 128
들꽃과 밤사탕을 든 할아버지 ... 132
꼬부랑 할머니 이야기 ... 138
늙은 호박의 행렬 ... 140
쑥향처럼 전해 오는 미소-시인 황청원 씨 부부 ... 144
먹기 아까운 자장면-산채요리 연구가 산당 ... 147
인생의 답을 찾아 죽산으로 온 청년 ... 149
첫눈 오는 날 만난 사람들 ... 153
도올 김용옥 씨 ... 156
가람이 ... 159
재활용품으로 집을 짓는다 ... 161
재래식 화장실의 낭만 ... 167
소리의 깊이를 느끼려면 분위기에 취해야 해 ... 171
너의 몸은 다 여물지 않았다
너의 몸은 다 여물지 않았다 ... 178
너는 이미 충분히 아름다워 ... 185
삶은 흥미로운 놀이야 ... 191
동물은 아프면 먹지 않는다 ... 196
휴식은 일보다 중요하다 ... 201
너의 사춘기와 나의 폐경기 ... 207
젊은 나무 같은 너에게
자유로우려면 솔직해라 ... 218
감맛을 느끼려면 손에 넣을 방법을 궁리해야지 ... 221
친구는 삶의 영양분이야 ... 224
코스모스의 반항 ... 229
엄마도 한때는 소녀였다 ... 233
비바람 속에도 꽃은 핀다-청소년 자살에 대하여 ... 235
방황은 순례와 같다 ... 240
너의 희망이 평범한 가정 주부라 해도 ... 243
온실을 벗어날 용기 ... 246
느린 거북이의 승리 ... 250
엄마는 날개를 부러뜨리고 싶지 않아 ... 255
비가 와도 바닷물은 넘치지 않는다-일본 문화에 대하여 ... 259
우주는 거대한 성에너지다 ... 265
이성이 생각나면 생각하면 된다 ... 261
지구가 둥글기까지는 ... 274
언젠가 너도 자연을 향해 웃음을 터트리게 될 거야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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